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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30 18:48
우리 집에 케이블이 없어서 겜비씨는 집에선 못보지만 가끔 선배네 집에서 봤는데요 개막전 강도경vs김정민 3경기 박정석vs김대건 3경기 정도 본거 같네요
01/11/30 18:49
그리고 오픈 개방형 맵은 입구가 넓고 좁음을 떠나서 플토로 장진남선수를 이긴다면 그선수는 진짜 저그 킬러라는 명성을 단 한경기만에 얻을 수 있겠네요
01/11/30 18:50
온게임넷 라이벌전 임성춘선수와도 네오블레이즈와 디스커버리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프토맵이자 저그 다이맵인 헌터에선 과연 어떨런지 한번 보고 싶네요
01/11/30 22:49
겜비씨 평지맵들은 입구가 질럿3기로 막아지지 않고 다수가 필요해서 저글링의 난입에 프토가 질럿을 많이 뽑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패배요인인 듯..
01/11/30 22:51
입구를 지금보다 조금 좁히고 다시 하면 대등한 게임이 예상되나 맵을 교체한다니 -_-;; 할말은 없는데 입구를 조정하는 게 그 맵도 관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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