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쿠입니다

서문 내용이 너무 길어서리... 그냥그냥 한편 더쓸가 합니다...

전편은 간단한 규칙과 임요한에 대한 간단하게 생각들 들어났는데요..

밤새고 새벽 에 글쓰다보니 제글 같지 않더군요...

제 특성 아시는분 아실거라 믿습니다  한번에 날려 쓰고  절대 고치치 않죠.. 그게 저 다쿠 에 글쓰는 비결입니다...

본론에 들어 갑시다..

임요한 은 태란유저 이신거 다아시죠...

간단한프로필 정리 할가합니다

id:SlayerS_`Boxer`

주종족:Terran base Random

좌우명: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제1회 SBS 멀티 게임 챔피온쉽 우승

M.폴리스 게임 대회 우승

고수 1999년 12월 우승

제2회 KPGL 본선 진출

제3회 KPGL 결선 진출

제1회 APGL 결선 진출

제1회 KBK 마스터즈 2000 결선 진출

제1회 게임 랭킹 결정전 8강 진출

현대 증권배 바이코리아 게임 대회 16강 진출

제1회 PROGAMER KOREA OPEN 결선 진출

1회 sbs 하나로통신배 3위

게임큐닷컴 16강 올스타전 준우승

종별 프로선수권 32

KBK 코리아 마스터즈 2000 32강

전주 국제 게임 페스티발 CCGF 16강

현재 iTV 랭킹전 (리그)참가중

현재 Game-Q.com 토너먼트 참가중

쉐르파배 본선 진출 본선대기중

게임아이 주장원전 2위

게임아이 월정기전 2위

킹덤언더 파이어 16강

옛날것말 골라서요..... 작년걸로만요....

성 명 : 임요환
영 문 명 : YoHwan Lim

생 일 : 9월 4일

혈액형 : B형

가족관계：1남 3녀중 막뚱이

학교 : 성보고등학교 졸업

직장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459-21(IBSNET) 153-023

자택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4동 897-30 151-054

취 미 : 영화감상.음악듣기.만화책보기

특 기 : 축구(운동은 다 좋아함)

별 명 : 없는데. - - 다만 고등학교때 얍삽이라 불릴때가 있었음

성 격 : 소극적

버 릇 : 가까운 사람 일 수록 잘해주지 않는다..- -

징 크 스 : 게임하면서 이겼다라고 생각하면서 겜하면 지더라..

좌 우 명 : 최고의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

종 교 : 천주교

존경하는 게이머 : 썽춘엉아~. 대건이엉아~.기염~.또경님~.똥준님~.썽철(변)님~썽철(신)님~

좋아하는 게이머 : 똥우~.대희~.완쵸리.효미니.짱우.승옥.용희.재용.정민.상익.그리고 까폐의 모든 분들..♡

어릴 때의 희망 : 세계정복 ㅡㅡv

좋아하는 색깔 : 하양.파랑.베이지~

첫 사랑 : ㅇㅁㄴㄹ히ㅓㅗ민허ㅣㅁ허ㅣ만허ㅏㅣㅁ허ㅣㅏㅓㅣ

이상형 : 청순가련형~

결혼은 언제쯤 : 군대가따와서 자리 잡히면..

프로포즈 : 생각날지 모르지만 영화같은 프로포즈하고 싶다~- -

KISS : 첫 키스 한지 2년도 안됐음.

매력 포인트 : 눈썹~

Complex : 으_으..말하기 싫다..친구들이 "두"가 좀 크다는데..

Perfume : 난 향수 안쓰요~. 걍 스킨과 로션이면 땡인데..- -

신체의 비밀이 있다면? : 아직까지 엄지발가락이 나보다 큰사람보지 못했다..!!
체력(몸매)관리 비결 : 밤새지 말란 말이야~

좋아하는 물건 : 잉??물건??딴 물건이 좋을 이유는 없고.내꺼만

좋아하는 스포츠 : 축구축구..축구가 짱이여.~ 스키도 저아저아~

좋아하는 일 : 노가다 빼고 다 할만 하지만 역쉬 게이머가 좋다~

좋아하는 음식 : 피자.갈비(고기류는 다 좋다)

자신있는 요리 : 으_으.. 라면..- - 음식할 줄 모르는뎅..

주량 : 쏘주 1병 반이면 맛이 감..

노래방 18번 : 이런..노래 못 부르는데.. 아담:세상엔 없는사랑<= 저것도 요질 나게 못부른다..ㅠ.ㅠ

여가 때 하는 일 : 게임..ㅡㅡ;;(게이머라 여가가 없당~)

스트레스 해소법 : 참는다...- - 아님 아무나 잡고 따진다..- -

아무 자료 없이 쓸려고 했는데 자료 올리네요...

이런 너무한가... 오늘 성의 없이 자료 위주로 올린네요...

진정환 임요한 팬이라면 이정도쯤 알아야 하지요...

왜 옛날것 만 모았야고요... 내가 준비한 자료 인텟넷 뒤져서 갖고 온것 요것뿐만 아니네요 기대하시라...

여러분 어찌 생각할지 몰르지만 나 다쿠가 그렇게 호락호락 한놈 아니네요....

여러분에 열화 같은 욕설&칭찬 듣고 싶어요 말좀해요...

아주 지겹다 지겨워 대답좀 해줘요 그래서 힘내서 글쓰지요...

추신 허접형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요 올해에는 2세 보시기를 빕니다...

다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