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1/05/29 09:12:36 |
Name |
다쿠 |
Subject |
임요한 너를 증오한다... (겜 해설) |
안녕하세요 다쿠입니다...
여기 서 잠시 일단 겜해설 보시기전에 겜 분석 보시는게 더욱더 재미 있게 보실 수 방법이에요.....
강도경 과 임요환 경기...(예기억속에..)
이건 누가 뭐라 해도 지명도 여러 면에 서 강도경 낙승 예상 되었다..
특히 vod 가 15분 나 왔을때 난 강도경 승리 예상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벙커 두개지을때 약간 실소 했다...
벙커 하나 짓고 차라리 탱크 하나 더만드는게 낫지 않을 가 하는 실소 를 말이다...
강도경 1해처리에 서 차분히 한방준비를 했다 럭커 6기 와 1부대 저글링 이면... 사실 괜장한 위력을 발위 한다..
월래 밑에 럭커 박아 놓고 올라 가야 하는것이지만...
벙커 위치 가 워낙 좋아서리... 글럴수 없는 형편 이었다.. 누구는 안박고 올라 갔다고 생날리 치던 기억난다 강도경 저런 실수 때문에 진거라고 말이다...
사실 그렇지 않다... 벙커 위치 가 좋아서리.. 럭커 언덕밑에 박아도 효과 거이 없서다...
강 무서운 뚝심으로 언덕을 올라 섯다... 그리고 버로우 했다...
그 당시 이정도 뚝심과 힘 유닛나오는 속도 모든 면에 강도경 최고 수준이 었다...
결과는 완전히 맨땅 해팅 한꼴이 었다...
그래도 예기억 나다쿠는 강도경 에 승리 장담했서다...
임요환 드랍쉽 만들었다 ... 난 속으로 말했다 어라.. 제도 드랍쉽 쓰네.. 그런데 중반쯤에 드랍쉽 별소용없는데...
드랍쉽 날라 갔다 벽에 붙어 서 말이다...
그리고 는 나 다쿠 알지못한 떠블클릭 떨구길 내렸다...
나 다쿠 경악했다 어 저기술 난 잘몰랐는데.. 어찌 저런 테크닉이...
강도경 피해 그렇게 크지 않았다...
수비병력으로 온 히드라 뚫고 그냥 앞마당 내려 갔다...
난 또한 경악을 했다...뭐 저런 ...
강도경 일꾼 이리 옴겨 다녔고 그러면서 임요환 테크 다타고 말았다.
정말 말 이 나오지 않는 하판승부 였다...
겜 해설..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강도경은 특별히 잘못한게 없다...
입구뚫으려 한것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본다...
이겜 결론 이렇다... 임요환이 너무 쎄기에 강도경 졌다...
밤새고 나서 이런글쓰니까 정신 없서.. 해설이 잘 돼지 않네요.
강도경 에게 낙승으로 괴징한 태란 유저 탄생을 예고 했다...
추신 음 어제 밤세 술먹고 아침에 해롱해롱 한데 글쓰는데...
나의 게시판을 우습게 여겨도 술먹은게 아니라 술먹어도 약속을 지킬려고 노력하는것임...
죄송하지만 많은 욕설과 칭찬 부탁합니다...
다쿠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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