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쿠입니다..

여러글 많이 올라서 기뻐요  너무나요...

월래 겜분석과 겜해설 나누 었지만  .. 이경기는 겜 해설 할가합니다...

임정호 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자고요...

나다쿠는 임정호 를 꽤 여러번 보았서요 아니 겜하는것도 여러번 보았지요...

저그유저치고는 사고 전환 대단하고 능력도 대단합니다. 그런데.. 성적 못내죠...

중요한것은 그것입니다. 성적을 내지 못한다...

분명히 그는 임정호 새로운 저그입니다  실력도 좋다고 자타가 공인합니다.. 겜도 재미 있습니다..

그런데 무협지 치면 12웅에 들어서 주인공 죽는역 딱맞자요..

무슨뜻인지 여러분 알것이고...

오늘도 주인공 임요환 에게 지는 비운에 조연을 진하지 않았습니다...

8시태란6시저그는 3가지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 허다합니다

첫번째 경우는 8시태란 죽도록 막다가 한방러쉬 가는 스타일 (유병준 스타일입니다)
두번째 경우는  태란이  패스트 레이스 형식으로 레이스태란 하는경우 입니다..
셋번째 경우는  개곡을 이용해 죽도록 싸우는경우입니다...

임정호와 임요환 이런방식 모두 버리고 ...

임정호는 초반에 저글링을 이용해 방어를 했고 임요환은 원바락 패스트 드랍쉽을 이용해 공격을 했네요...

나다쿠가 이시합을 왜 저차원적인 시합이라 고 했야면요..

임요환 8시 이니까  6시이면 패스트 드랍쉽이고 다른 지역이라면 바락 하나 늘리자...상황 봐가면 드랍쉽 해보자...

임정호 생각은  저글링으로 하드코어 러쉬 넘기고 고급 유닛으로 승부 해보자...

둘다 전에 수 많은겜 보여주었던거에요

우리볼때 새로울지 몰르지만  그주위에 사람 보기에는 맨날 똑같은 짓이었지요....

나도 임정호 과 겜방에 하는것 여러번 보았지만 전형적인패턴 몇몇가지중 하나 이다...


사실 이경기는 내가 일부러 씹는다... 왜 전형적인 겜이었고 나중에 극찬을 하기위해 씹는경깈ㅋㅋㅋ

추신 다쿠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