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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8 [일반] [칼럼] 한국외교 : 흘려보낸 기회, 다가오는 위기 [23] aurelius5319 21/03/31 5319
5067 [일반] 허경영, 선거의 암명(暗冥)함에 대한 공분(公憤) [13] 에어크래프트4499 21/03/31 4499
5066 [일반] 文대통령 "신용 높으면 낮은 이율, 신용 낮으면 높은 이율은 모순" [249] LunaseA15313 21/03/30 15313
5065 [일반] 국립외교원장이 이런 발언 “미군 철수가 한반도 평화 구축” [74] aurelius8210 21/03/30 8210
5064 [일반] 통번역생에게 AI번역 추천한 박영선 [43] AKbizs7622 21/03/30 7622
5063 [일반] 첫 후보토론인 100분 토론 같이보면서 이야기하시죠. [143] 미생16745 21/03/29 16745
5062 [일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77] 리얼포스9877 21/03/29 9877
5061 [일반] 왜 사퇴하라는걸까? 오세훈의 내곡동 관련 [60] 어강됴리9398 21/03/29 9398
5060 [일반] 오늘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파 정도가 진짜 악질이네요. [37] Alan_Baxter7859 21/03/29 7859
5059 [일반]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39] 회색7019 21/03/29 7019
5058 [일반] 현재 여당 지지자들(+오세훈)의 가장 큰 착각 [90] TAEYEON9044 21/03/29 9044
505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오세훈 봤다는 사람은 매일 한 명씩 늘어납니다. [117] 대추나무10210 21/03/29 10210
5056 [일반]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지요. [34] 미생5508 21/03/29 5508
5055 [일반] [정치유머]現민주당에게 일침을 가하는 前서울대 교수 [19] 마법사5455 21/03/29 5455
5054 [일반] 법 시행 전 전셋값 대폭 인상 내로남불 김상조 靑실장, 경질 [83] Tedious9105 21/03/29 9105
5053 [일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4.4%, 이재명 21.4% [82] 프리템포8282 21/03/29 8282
5052 [일반] 5인 금지’ 위반 논란 김어준… 과태료 부과 않기로 [217] insane18042 21/03/19 18042
5051 [일반] 당정 "9급 공무원까지 모든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43] 마늘빵6226 21/03/29 6226
5050 [일반] 오세훈 더블스코어 달성 외 3월 28일에 공표된 여론조사 모음 [119] Alan_Baxter11060 21/03/29 11060
5049 [일반] 당시 측량팀장 “오세훈 입회했다”…입회 서명은 누가 [199] 회색10747 21/03/28 10747
5048 [일반] LH 임직원 9516명 중 1396명 이름, 광명·시흥 토지소유자 명단과 동일 [94] 박세웅8513 21/03/28 8513
5047 [일반] 박영선 “文정부 부동산 정책 잘했다고 생각 않는다” [77] 죽력고11085 21/03/28 11085
5045 [일반] "서울 보궐선거 왜하죠" 캠페인 막은 선관위 [15] 어서오고7862 21/03/27 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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