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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2 19:32
제 기억이 맞다면 김부겸 의원도 그렇긴한데 이 분은 출신 자체가 원래 민주당이니 애매하긴 하네요.
진영 의원도 작년 총선에 넘어오기도 했고요.
17/03/22 19:33
당적변경만 따지면 조경태도 그 케이스입니다.(...)
조경태의 경우는 민주당->통합민주당->신한국당 합당->민주당 이적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김영춘,이우재,김부겸,안영근,이부영도 이적한 케이스구요
17/03/22 19:43
4당 원내대표가 합의한대로 대선 후 엘시티 특검이 이뤄진다면 현 부산시장 서병수의 운명이 어찌될지 모르죠. 일단 재판에 들어가기만 한다고 해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은 꿈도 못 꿀겁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몇% 차이로 겨우겨우 오거돈 후보에게 승리했는데 지금 경남, 부산의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를 생각하면 내년 부산 시장은 거의 결정되었다고 봐야죠. 앞으로 지방의원들이 줄 다시서는 경우 엄청 늘어날거라 보입니다.
17/03/22 20:03
이제 pk도 수도권이랑 비슷한 구도로 봐야죠
도시일수록, 젊을수록 민주당 지지세가 강합니다 16총선때 그 구도가 확실히 들어났고요 아마 이번 대선 민주당이 55프로 이상 가져갈 겁니다 이러면 담 지선때 자유당보단 민주당 공천 신청자가 더 많은 상황이 벌어지겠죠
17/03/22 20:08
흠...근데 탄핵이전엔 전새누리당이 지지율 더 높았고 의석수도 더 많았단 말이죠 분당이전에.. 대통령은 민주당이 된다고쳐도..하도 이합집산이 많고 자기들 생각이 많은양반들이라 딱히 예측을 못하겠네요..
17/03/22 20:22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지난 총선에서 부산의 경우 의석이 18개인데 5개를 민주당이 먹었습니다. 역대 최대치고요. 이건 박근혜 최순실 사건 터지기 전입니다. 지금 부산은 보수 진보 이런거 이전에 먹고사는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한진해운 한진중공업 터지고 지역경제 초토화입니다
17/03/22 20:21
PK는 이미 한참전에 넘어갔어요. 왜 조중동에서 호남에서 민주당 국민의당 싸우는건 미친듯이 다루는데, PK가 민주당한테 넘어간건 안다루겠습니까?
인구수에서 PK = TK+호남 이거든요. PK가 민주당에게 넘어간순간 그냥 게임 끝난겁니다. 수도권+PK면 나머지가 다 넘어가도 삐까삐까인데, 다른곳도 민주당이 우세하죠. 누누히 말하는데, 최순실박근혜 사건 이전부터 PK는 넘어가는 중이었어요. 1. 한진해운, 한진중공업 박살 (PK전체) 2. 가덕도 신공항 무산 (부산) 3. 서병수 홍준표 쌍끌이 (PK전체) 4. 고리원전 (부산) 윗동네처럼 여의도논리로 성립이 안되는 민심이반 조건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킹무성과 바른정당이 개작살난것도 다 이런 덕분이죠. 아직도 지역논리가 통할 동네면 TK가 자유한국당 뽑듯이 PK에선 바른정당 뽑아야 되는데 택도없죠. 개작살났습니다.
17/03/22 20:28
4개 사항중에 하나만 터져도 위태위태할만큼 중대한 사항인데 안넘어갈래야 안넘어갈수가 없네요.
내년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결과가 재밌어지겠네요
17/03/22 21:06
마산회원구 선거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제 고향이라 잘아는데 여긴 정말 골수1번 동네인데 하귀남후보가 정말 아깝게 졋죠. 심지어 하귀남후보는 총선때 안나갈려고 했는데 지원후보가 없어서 떠밀려 나갔는데도 석패했죠.
요즘 확실히 여론이 바뀐게 제사끝나고 식사자리에서 어르신들 대통령감으로 안희정, 이재명이름이 오르내립니다 . 이것만 해도 놀라운 일이지요. 물론 문재인대표에 대한 비토는 심하긴 합니다.
17/03/22 21:20
아 얼마전에 저희지역으로 강연왔던 분이 하귀남씨였는데 그분이 마산에 선거나가셨던 분이었군요 크크 자기가 선거에서 몇번이나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던데 크크크
17/03/22 20:49
제가 사는 동네랑 정말 지리적으로도 깰 정도로 떨어져 있고 연고도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정도면 현지에서 체감하는 분위기가 아예 엎어질 수밖에 없었네요.
이런 자료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냥 숫자와 그 숫자의 추세만으로 보이는지라요 크크 이번 대선 그럼 PK 과반 득표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17/03/22 20:54
안철수까지 나오면 민주당 후보가 과반까진 힘들겠지만 확실한건 새누리당 후보(아마 홍준표겠죠?) 나와봤자 30%도 못먹을겁니다.
웃긴게 자유한국당 후보로 홍준표 나온다는데 그 어디보다 홍준표 이름에 빡칠게 PK사람들이라서 개인적으로는 문재인 나온다 봤을때 문재인 45~50 안철수 25~30 홍준표 25~30 봅니다.
17/03/22 20:58
여론조사들을 보면 안철수씨가 출신지에서 아주아주 인기가 없고, 제 주변에 부산분들만 해도 [갸는 서울 아지 왜 부산 아가 되나?] 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저정도 먹을 원동력이 될까요?
17/03/22 21:00
정치혐오층 + 차마 문재인은 못찍겠다는 층이 안철수쪽으로 갈 수 있지요.
실제로 총선때도 지역구는 민주당이 선전했지만 비례득표는 국민의당이 꽤 선전한게 PK입니다. 안철수가 부산사람이라 먹는게 아니라 그 부분때문에 저정도 먹을 수 있다고 봐요. 특히 문재인 비토층이 안철수를 대안으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안철수는 부산에서 인기 없어요. 안철수 자리에 안희정이 있었으면 표 더 얻을 수 있을 정도로.
17/03/22 20:25
요즘 중장년층도 서병수 고 뺀질이 괜이 뽑았다, 오거돈이 경험도 있었고 더 나았는데.. 이러는 상황이니 말 다했죠.
다음 지선이랑 총선이 궁금해집니다.
17/03/22 23:22
문재인vs홍준표 구도가 되면 농담안하고 문재인이 PK에서 6:4정도로 압살한다고 봅니다. 도시지역은 중장년층까지도 민심이 다넘어갔어요.
17/03/23 01:43
당장 지자체장들은 내년 지선을 걱정해야해서 민심을 살필 수 밖에 없죠.
TK는 아직 박근혜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남아있으니 자유당을 등질 수 없다고 하지만 PK는 아니거든요.
17/03/23 09:43
자유당이 압도하는걸로 압니다. 김재원의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지지율은 민주당 후보의 2배 가량으로 예측되는데, 바른정당은 아마 민주당에도 못미치는걸로 알고있구요
17/03/23 09:48
PK야 저번 총선때부터 이미 아예 민주당으로 넘어간거라고 봐야죠. 바른정당이야 본진이 PK인데 아예 개작살나는중이고 자유당이야 TK만 믿고 가는당이니까요 이제야 3당합당 이후로 여당색을 가졌던 PK가 다시 야당으로 돌아오는거라고 봐야겠죠
17/03/23 12:59
한국 정치사의 가장 큰 적폐가 지역감정입니다
민주당이 서울+수도권+pk+충청도를 먹고 국민의당이 호남을 먹고 근혜당이 tk+강원도를 먹고 이렇게 되면 지역색이 옅어지는 좋은 방향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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