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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3 22:18
이게 앞에 123은 큰 영향 없었고 유치원 터지고 여론조사 지지율 빠지자마자 메이저 언론에서 막 터지기 시작한거라 편파가 아니라기보다는 오히려 손절매 느낌이...
17/04/13 22:13
솔직히 안철수 딸은 지금까지 나온 것만 보면 왜 팠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Others 가 아니면 아들 문제 물타기 프레임으로 말리기 딱 좋았을 것 같은데요
17/04/13 22:15
달님 지지자로서, 이제는 안철수의 후보의 중도사퇴를 걱정해야 할 판이네요...
대통령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표율, 득표율도 중요한데...
17/04/13 22:15
뿜게형이 말한 포스코 이사장시 거수기 역활은 오늘 나온 비선실세 배성로씨랑 연결이 되더군요. 이상한데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30001911106&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TGY2YghjRKfX@hca9SY-ghhlq 2년 전에 올라온 트윗을 퍼온 글인데 이명박-배성로-포스코-안철수에 대한 연결 의혹이 제시되고 있더군요.
17/04/13 22:16
요즘 타 당에서 하는거 보면 오히려 문재인을 네거티브할 때마다 문재인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강화시켜주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자폭은 타 당에서 어떻게 해 줄 수도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안타깝습니다. 젊은이들의 멘토였던 이가 누구의 탓도 아니고 스스로 몰락하는 거 보고 있자면..
17/04/14 05:02
몰락이라고 하기에는, 이런 철저한 검증은 처음이라 애초에 그런 케릭터 같습니다.
유치원도 그냥 나온 실언이 아니라 본인의 교육관이나 자라온 환경에 기인한 탓이 크다고 봅니다. 전혀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죠. 나머지 논란도 과거의 행적과 연관된 것들이라 안보여지던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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