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14 10:48
민영삼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푸하하하하하흐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제가 생각하는 종편 수어사이드 스쿼드 중 한분을 영입하네요
17/04/14 10:53
새정치는 듣기 좋은 소리만 있었을 뿐, 처음부터 각론이 없었다는 점에서 헛소리였죠.
그래서 안철수도 요즘은 민망한지 새정치 소리 잘 안 하잖아요? 그정도 양심은 그나마 있는 모양이네요 크크크
17/04/14 11:00
아..그 이상한 종편 프로그램에서 김정숙 여사한테 여자가 나댄다.설친다. 정치판에서 여자는 잘해야 본전 등등의 멍멍소리 하신 그분이군요! 라인업 쥑이네요.
17/04/14 11:00
새정치 하시겠다는 분이...
함께하는 사람들은 구태의 화신들 아닌가요?? 이건 뭐... 아니 뭐 참신한 인물들도 없고 심지어 멀쩡한 사람도 아니고 종편에서 퇴출당한 민영삼...크크크
17/04/14 11:08
지금도 이렇게 구태정치인들만 수집하시고, 예전에 함께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는 걸 보면 인간 안철수 자체에 대한 의구심도 강하게 드네요.
정말 공부잘했던 남자 박읍읍씬가 봅니다. 주변에 안철수 지지한다고 해도 그려려니 했는데, 이제는 뜯어말려야 할 듯.
17/04/14 11:1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40087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에게 "아무튼 적극적인 측면에서 아주 긍정적으로 보는 측면이 있고, 또 나쁘게 보면 [여자가 너무 나댄다.] 아주 그 사투리로. 이렇게 해서 좀 비호감일 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그 경계선에 있는 게 김정숙 여사가 아닌가" "그러니까 좀 위험스러운 얘긴데요. 아무튼, 그 부인이 좀 적극적이고 열심히 이렇게 하시다 보니까 이게 후보 부인들은 자칫하면 권력화되다 보면 이게 상당히 또 문제가 되거든요. 그러니까 후보를 접근하기 힘들기 때문에 후보 부인을 자꾸 접근해서 후보 부인에게 정책이라든가 아이디어, 인사 이런 것까지 다 주다 보면 후보 부인이 권력화된다. 적극적으로 활동화 되면은. 그러니까 부작용이 나오는 거죠" "특히 정치권에서는 여자가 잘해 봤자 본전"이라며 "현모양처 쪽보다는 속된 말로 설친다, 나댄다(중략) 그런 유형의 대표적인 분이 문재인 전 후보의 부인으로 분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919705 민주당 당원들은 홍위병 같다. 문화혁명때 수십만 명이 죽고 시진핑 아버지까지 전부 다 사방으로 내려갈 때 최첨단에 서서 모택동 사장을 했던 병력 아닙니까? --- 어떤 기사에 나온 표현이 맘에 드네요. [생계형 막말 제조기]
17/04/14 11:24
"국민은 안철수 한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다. 그 대통령 후보가 있으면 그 주위세력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어 갈 것인가, 평가한다." - 박지원
17/04/14 13:12
밑바닥은 예전에 봤지만 밑바닥에 추접스럽기까지 하는군요. 민영삼 이라니 크. 하긴 종편에 나와서 얼굴만 많이 나오면 찍어주는 유권자가 있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