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7/04/25 16:25
국민의 당이 의혹이라고 들고나오는걸 자신들에게 적용하면 많이 해당되죠 아마?
지지자분들이 정말 많이 부끄럽거나 창피해져서 샤이해지긴 하겠어요..
17/04/25 16:27
국민의당이 문재인씨를 현미경 갖다놓고 뒤져가며 의혹이랍시고 내놓는다면, 더민주에서는 돋보기조차 안되는걸로 게다가 더민주가 직접 들이댄것들도 아닌것들인데도 의혹들이 아주 탈탈나오죠. 하나하나 전부 다 언급하기가 힘들정도라 뭘 가지고 네거티브를 해야할지 민주당쪽에서도 참 난감할 수준이라고 봅니다.
17/04/25 17:05
박지원 5촌 받고 정동영 7촌 갑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3510 정 의원측은 5급 비서관에 채용된 부인의 7촌 조카에 대해선 "20년 전에는 친척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가장 오래된 동지"라며 "민법상 친족 범위에 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17/04/25 17:07
정동영 7촌 받고 송기영 의원의 형수 동생 갑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671713 이용호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친인척은 통상 본인의 8촌, 배우자의 4촌 이내로 민법상 친족의 범위와 일치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회의원의 친인척 보좌진 채용에 대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송기석 의원은 형수 동생을 수행비서(운전기사)로, 정동영 의원은 부인의 7촌 조카를 비서관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17/04/25 17:09
송기영 형수 동생 받고 조배숙 5촌 갑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515689 3일 국민의당에 따르면 조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5촌 조카인 모 비서관(5급)이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날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조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해당 비서관은 저와 13년간 같이 일했다. 관계 때문이 아니라 유능해서 채용했던 것"이라며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7/04/25 17:09
저도 당시에 이건 문제가 안되는거라고 생각했지만 국민의당은 지 입으로 이거 밝혀지기 전에 국민의당 내에 친인척 채용 없다고 했다가 걸렸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