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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30 17:38
현 상황에서 저는 문재인 후보 지지자이긴 합니다만,
지지선언 이미지까지 굳이 피지알에 가져와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 보여도 큰 상관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재인 후보 팬사이트도 아닌데 말이죠.
17/04/30 17:56
여기 피지알 선게에 굳이 찾아오시는 분들 입장에선, 특별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새로운 내용을 하나라도 발견했으면 모르겠습니다만.
17/04/30 18:22
문 후보를 지지하시던 분이 아니셨나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저는 문 후보를 지지하고 있고, 어지간해서는 타 후보를 지지할 가능성이 없습니다만, 이 이미지를 보고 문 후보를 지지하지 않던 사람들이 지지하게 될지는 잘 알 수 없고, 애초에 지지하던 사람들의 생각도 특별히 달라질 리 없으니 공허하단 생각이 듭니다.
17/04/30 18:42
잭스// 저도 매일 1시간 이상씩 글들 보는데 저렇게 많은 글은 첨 봤기에 가지고 왔습니다
지지를 굳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지지해서 감사가 아니라 "굳히는데"라고 하셔서 감사한겁니다.. 그게 그거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웃음)
17/04/30 17:57
이런거 가지고 오는것을 반대하시는 것보다.. 만약 필요하다면 ..
다른 후보 지지자들의 지지선언 발언을 가지고 오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저게 불법도 아닌데.. 왜 가지고 오면 안되는 거죠?
17/04/30 18:45
저마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지지자들의 글을 가지고 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까지 글 가지고 올 필요성은 느끼질 못했습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보지도 못했고 과연 제가 가지고온 글의 문장처럼 감동이 느껴질지 의문시 되기에 그렇습니다 (한 문장을 보고 감동을 느끼는건 개개인의 취향이나 성격차이일수도 있지만 말이죠) 가장 최근에 본건 불교인들의 한 후보 지지선언인데 감동이 느껴지기보다는 웃음이 느껴졌습니다
17/04/30 19:18
제 말이 그말입니다. 여기가 선거게시판이고.. 저 글이나 유튜브에 대항하고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자의 글을 가지고 와달라는 말이였습니다. 막는 사람 전혀 없다는 말이였습니다.
17/04/30 18:07
다른 후보들 정보도 넘쳐났으면 아무렇지 않았을 텐데, 그런 상황이 아니다보니 이런글은 찝찝하긴 합니다.(2)
타후보가 없는 이유는 욕먹으니까...
17/04/30 18:16
전 다른 사이트에서 본건데
군 의문사 유가족 분들이 지지선언 한 것도 있더라구요. 이런 정치적인 지지선언 같은거는 안해보신 분들이지만.. 아직까지 의문사로 죽은 자식들을 냉동고에 그대로 두고 계시다던데 군대 내의 이러한 폐쇄적인 문제들이 잘 해결되었으면 싶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429100314147 이 기사네요.
17/04/30 18:23
안치범 씨(초인종 의인)의 어머니 찬조연설 링크는 카페를 가입해야 볼 수가 있네요.
혹시 찬조 연설을 보고싶은 분들을 위해 링크를 남깁니다. 찬조연설 링크(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fANvuKEd-Kc 찬조연설 전문 http://moonjaein.com/bbs/board.php?bo_table=dailymovie&wr_id=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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