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인텔의 독점 시장이었던 pc cpu시장에 AMD가 라이젠이란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번 대선도 비슷하다. 대세의 주역은 문재인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구도에서 여러 후보들이 그에게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고, 시시각각 대선 지형이 바뀌고 있다. 이러한 구도속에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은 동상이몽을 꾸며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등장한 최고의 무기


행복회로


풀가동으로 인해 타고 있는 행복회로

어떤 것이든지 과도하게 돌리게 되면 필연적으로 발열이 발생하고 결국 다운이 되거나 망가지게 된다. 흔한 예로 오버클럭을 위해 냉각에 힘쓰는것이 그러한 이유이다.


하드코어 오버클럭의 영원한 친구 액화 질소

대선이 다가올 수록 선거판이 점점 과열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상대를 적대시 하게 됩니다. 투표가 일주 앞으로 다가온 이 시점 힘들 겠지만 스스로에게 액화 질소를 투입하고 냉정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그런의미에서 한번 웃고 갑시다.


움짤 마지막에 레스토랑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 먼저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