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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8 03:35
당 대변인 꼬라지보니 참 애잔하네요.
피지알에 안철수 지지자들 꽤 되는 걸로 아는데, 이젠 그 사람들이 불쌍해 지네요. 어떻게 저렇게 지지자들이 한 마디도 못 할 짓만 골라서 하는지.
17/05/08 04:10
문유라라니.....명예훼손 감인데......진짜 쳐돌았군요. 정치인 개나소나 다하네요
대선 끝나면 앞으로 절대 걸러야할 인간들 명단좀 뽑아줬으면 좋겠네요
17/05/08 05:05
저 양념이라는 말이 일전에 논평에 나왔던 양념부대의 양념을 말하는건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517&aid=0000002322 뭐 어떤 뜻이건... 생각이 없는건 알겠네요..
17/05/08 06:55
이분 서울은평구에서 꾸준히 구청장 등 민주당에서 돌두드리다가 맨날 낙선하고 그마저도 민주당내에서 밀려서 공천못받아가지고 국민의당으로 도망가신분인데.....국민의당 가서 은평구나와서 또 떨어졌었죠...은평구살때 매일 안좋은얼굴로 명함나눠줄때 민주당이라 받았었는데
어떻게 또 이렇게 되셨나
17/05/08 08:22
<예상 논평>
실수를 이용하는 패권주의세력 사퇴로서 국민 앞에 사과해야 사전선거에서 실수로 1번에 기표했다는 글이 연일 화제다. 이는 미래와 혁신, 4차산업혁명을 위해 국민의당을 지지하려던 소중한 국민의 투표권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실수로 인해 휴지조각으로 변했음을 뜻한다. 하지만, 일부 계파 패권주의자들은 표를 반납하거나 후보에서 물러나는 등의 책임있는 반성의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남의 실수를 이용해서라도 선거에서 이기려는 비열한 술수는 당장 중지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이 이긴다
17/05/08 08:40
프리허그한 여성보고 숯처녀라고 하질않나 간택했다고 하질 않나...
대체 뭔 생각들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연예인들 팬싸에서 프리허그 하는거 보고도 한번 그래보시던가..
17/05/08 20:27
제가 앞에 댓글 단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달아야겠습니다
결국 지목당한 여성분이 글을 올리셨군요 쩝 이거 "유희의 대상"으로 지목당한 여성분들이 앞으로 이 당을 지지해줄까요? 정치를 함에 있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즉 "우군"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적군"으로 만들어 버리면 좋은일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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