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논평입니다.

문과 안의 골든크로스를 넘어 이미 안철수 당선의 대세가 굳어졌음을 각종 지표가 얘기한다고 하는데
그 근거로 드는 것이...

1. [네이버 검색량]에서 문과 안의 양강 구도 지속. 문과 홍은 부정적 키워드가 상위 배치

2. 안철수를 지지하는 [페북 댓글] 폭발적으로 늘어남. 댓글 뿐만이 아닌 좋아요 숫자도 폭발적으로 늘어남
페북 관련한 각종 수치들에서도 안은 상승세, 문은 하락세

3. 댓글들에서 평소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에게서 볼 수 없던 표현, 말투가 등장함
이건 기존의 지지자가 아닌 새로 유입된 다양한 계층의 유권자들이 들어온 것으로 분석

4. 안철수 후보 걸어서 국민속으로 유세 [라이브 방송 누적수]가 1000만 돌파할 것이다.

이 시간이면 1위 제외한 어떤 진영이라도 마지막으로 행복회로 극한까지 돌려야죠.
이해가 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