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5/11 15:07:54
Name 로빈
Subject [일반] 국민의당 "조국은 계파정치 대표 인물·윤영찬은 네이버 검색어 순위 변경 의혹 중심…협치가능할 지 의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279327
국민의당 "조국은 계파정치 대표 인물·윤영찬은 네이버 검색어 순위 변경 의혹 중심…협치가능할 지 의문"


뭐래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선거는 끝났네요...
언제까지 네거티브로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하시나요...

아무리 호남이 전략적 지지를 했다해도 호남에서 완패당한 이유가 단지 그것 때문만은 아닐텐데요...

새로운 국민의당을 보고 싶네요...

미래미래미래미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라가키
17/05/11 15:09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이 자유당에게도 밀린이유를 못찾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말이 맞나보네요
Alchemist1
17/05/11 15:09
수정 아이콘
형들 그만해 전 여친한테도 이렇게 집착은 안 하겠어
물리만세
17/05/11 15:18
수정 아이콘
아... 님 댓글보고 뭔가 깨달았습니다.
국민의당이 보여준 모습은 정말 헤어진 전 여친에게 하는 행동들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허니문 기간인데 이런 소릴 하는것은 그 허니문이 나랑 가는 허니문이 아니라서?!?!
개망이
17/05/11 15:20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전여친이 다른 남자랑 결혼한 상황이군요(?)
Alchemist1
17/05/11 15:49
수정 아이콘
심지어 자기가 찻어요 이건
개망이
17/05/11 15:53
수정 아이콘
자기가 찼는데 남자가 바로 더 예쁜 여자랑 결혼...
Janzisuka
17/05/11 15:09
수정 아이콘
네? 저기 이제 끝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선거가 언제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적어도 저에게는 고민할 필요조차 없어진 정당이 되어버렸어요.
17/05/11 15:10
수정 아이콘
제정신 아니죠.
하루波瑠
17/05/11 15:10
수정 아이콘
국민의 당은 왜 3위를 했는지, 패인분석이 전혀 안된 모습이네요..-_-;
대선 후에도 네거티브 지속이 된다면 다음 총선 때 힘들겠는데요.
변태인게어때
17/05/11 15:10
수정 아이콘
삭제, 우회욕설사용(벌점 4점)
지르콘
17/05/11 15:10
수정 아이콘
니들이 뭐 그렇지...
17/05/11 15:11
수정 아이콘
대선 끝났어...얘들아....다음주 아냐....
다그런거죠
17/05/11 15:11
수정 아이콘
응 꺼져.
허니문 기간에 저런 달콤한 개소리라니 역시 정당 클라스는 어디 가질 않네요.
17/05/11 15:11
수정 아이콘
시작했냐? 크크크크
어떻게 하루는 잘 참았다
즐겁게삽시다
17/05/11 15: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그날은 피곤해서 늦잠자느라...
17/05/11 15:12
수정 아이콘
그르지마... 나라 생각해
소와소나무
17/05/11 15:12
수정 아이콘
뭐 이럴 것 같긴 했죠. 저 당이 자기반성이 조금이라도 되는 당이었으면 대선을 그따위로 임하지 않았을테고 결과도 이모양 이꼴은 아니었을텐데.
어리버리
17/05/11 15:13
수정 아이콘
이 기사로 알 수 있는거. 만약에 안철수가 정권을 잡았다면 등용되는 인물들의 식상함은 박근혜 당선인 시절이랑 하나도 다를 바 없었을 것이라는 점.
17/05/11 15:13
수정 아이콘
캄사합니다 다음 총선까지 쭈욱 이렇게 해주세요
YanJiShuKa
17/05/11 15:14
수정 아이콘
에혀... 뭐 기대도 안했어요..
17/05/11 15:14
수정 아이콘
마! 고마해!
17/05/11 15:14
수정 아이콘
집권당의 힘이 가장 센 취임 후에 바로 건드릴 생각을 하다니..
선거기간에는 그래, 살짝 미칠 수도 있지 싶었는데 끝나고도 이짓을 하니 정말 혐오스럽네요.
sayse0612
17/05/11 15:15
수정 아이콘
역풍불텐데...왜이러는지...
정유미
17/05/11 15:16
수정 아이콘
지지율 보면 더 이상 불 역풍도 없을 것 같네요....크크
Alchemist1
17/05/11 15:17
수정 아이콘
바람도 선풍기애 전력이 들어가야 불죠. 하다못해 제갈량도 없는 바람을 만들어 불게 하지는 못했는걸요
아이오아이
17/05/11 15: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제까진 호남당으로라도 남아주길 바랐는데... 일말의 동정심이 사라졌네요.
그냥 먼지가 되어주세요.
17/05/11 15:16
수정 아이콘
계파정치...라는 말을 내가 지금까지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
조국은 밖에서 온 사람 아닌가요?
17/05/11 15:16
수정 아이콘
바보인가....
17/05/11 15:18
수정 아이콘
다음 총선 때 자연소멸 예상합니다 (...)
방향성
17/05/11 15:18
수정 아이콘
장관도 아니고 비서 인선인데, 뭘 협치대상으로 까지.
-안군-
17/05/11 15:20
수정 아이콘
되게 어색하네요. 오히려 자한당은 잠잠한데;;; 얘들이 진짜 정신이 나갔나...
17/05/11 15:20
수정 아이콘
문모닝~
17/05/11 15:20
수정 아이콘
문준용 찾았댄다 거기나 가봐라
산성비
17/05/11 15:20
수정 아이콘
저러니까 망하지
17/05/11 15:22
수정 아이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51115072609183
김관영·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지도부 도전…"文정부 가장 날카로운 비판자되겠다"

이언주가 칼을 가네요...허허허
17/05/11 15:23
수정 아이콘
언주야 언니는 하나도 안힘들다
개망이
17/05/11 15:26
수정 아이콘
이언주는 이해해 줍시다...지금 땅을 치고 울고 있을 듯 ㅠ_ㅠ
아이오아이
17/05/11 15:27
수정 아이콘
분명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걔가 아무렇지도 않으니 뭔가 내가 차인기분...
우리 언주는 이해해줍시다.
개망이
17/05/11 15:32
수정 아이콘
분명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걔가 그새 사시패스를 했어....
한글날
17/05/11 15:53
수정 아이콘
그리고 나한테 헤어지라고 바람 넣었던 애가 걔랑 사귄대....
개망이
17/05/11 15:53
수정 아이콘
아... 여러분 언주 까지 마요... 진짜...
유자차마시쪙
17/05/11 16:37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 크크크크
VinnyDaddy
17/05/11 16:57
수정 아이콘
언주의 심정은 "언니가 어쩜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이거인가요 그럼 크크크크
즐겁게삽시다
17/05/11 15:53
수정 아이콘
하...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면서 급공감을 하게 되네요
변태인게어때
17/05/11 15:30
수정 아이콘
언주는 이해합시다. 지금 속에서 열불이 나고...
sayse0612
17/05/11 15:32
수정 아이콘
언주 하고 싶은거 다해~
17/05/11 16:33
수정 아이콘
언주야 국민은 하나도 안힘들다.
언주야 국민은 행복해~
나비1004
17/05/11 16:50
수정 아이콘
이거라도 시도 안하면 정치인생 쫑이라....
tannenbaum
17/05/11 16:58
수정 아이콘
언주야..... 10일전에 각 당에 다 통보했어.....
너가.... 국민의 당에서 왕따당하는거야...
우리 언주... 불쌍해서 어뜩해... ㅜㅜ
17/05/11 20:13
수정 아이콘
아이고 언주야...
언주 하고싶은대로 다 해~ 이해한다..
하루빨리
17/05/11 15:24
수정 아이콘
앞으로도 종종 이런 반응들 할겁니다. 예로부터 내우외환은 외환에 초점을 맞춰서 내부 단결을 이끌어 내 극복해 온 역사들이 있거든요. 야당이면 선명야당을 보여주는게 내부가 쉽게 결속됩니다. 고로 허니문 기간 끝나면 더더욱 이런 반응들이 많아지겠죠.

지지자들은 이런 기사 올라올때마다, 별거 아닌데 너무 하는거 아니냔 식의 반응들을 보여줘야죠. 그리고 모든 당과 협치를 해야 하겠습니다만, 좀 더 협조적인 당에게 좀 더 나은 대우를 해줘서 외부에 화살을 돌려 내부를 결속시키는 행위와의 득실을 따지게 만들어줘야겠죠.
17/05/11 15:26
수정 아이콘
역시 얘네는 선거 왜 진건지 도저히 모를듯
하와이
17/05/11 15:29
수정 아이콘
너네 내부단속이나 해라
순수한사랑
17/05/11 15:31
수정 아이콘
지금 이럴때가 아닕텐데..
17/05/11 15:33
수정 아이콘
협치가능할 지 의문 = 우리도 끼워죠
17/05/11 15:40
수정 아이콘
흠..

날 좀 봐줘. 나도 한자리 챙겨줘.
나랑 친한애라도 써줘.
선거 때 제일 치사하게 군게 나였지만, 한 자리 안 챙겨주면 계속 막장짓 할 거야.
17/05/11 15:42
수정 아이콘
지금 자한당도 자제하는거 안보이나 크크크..
부화뇌동
17/05/11 15:44
수정 아이콘
문모님 대신, 문 내각모닝인가 크크크
The xian
17/05/11 15:48
수정 아이콘
계파정치의 화신들이 계파정치 대표 인물 어쩌구 하면서 특정인을 비난하니 왜 이리 웃길까요.;;
DaisyHill
17/05/11 15:48
수정 아이콘
이래서 한뿌리고 나발이고 국당은 답이 없어요. 자한당도 국정초기는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나오는 마당에 에라이 한심한놈들
17/05/11 15:51
수정 아이콘
장담하는데 내년 지선 끝나고 사분오열 할겁니다. 오갈데 없어진 분들도 분명히 생길거구요.
요르문간드
17/05/11 15:51
수정 아이콘
2위도 못하고 3위했으면 반성하고 뉘우쳐야되는데, 현실이 이모냥이니........
그냥 당내에서는 안철수랑 박지원 탓만 하나보네요.
17/05/11 15:57
수정 아이콘
국민의당 차기 정책위의장에 도전한 이언주 의원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총리를 사전에 통보조차 않은 것에 대해 "이게 무슨 협치냐"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마스터충달
17/05/11 15:58
수정 아이콘
미래미래가 아니라 야레야레...
두부과자
17/05/11 16:04
수정 아이콘
울지말고좀 말해봐
17/05/11 16:14
수정 아이콘
자한당도 안하는짓을
바닷내음
17/05/11 16:54
수정 아이콘
자한당도 안하는짓을 (2)
지나가다...
17/05/11 17:25
수정 아이콘
역시 정신 못 차리죠.
17/05/11 18:3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선거 안 끝난 줄 알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04 [일반] 재외국민투표 결과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7474 17/05/11 7474
3803 [일반] 본격적인 적폐청산이 시작되었습니다. [38] tjsrnjsdlf9053 17/05/11 9053
3802 [일반] 이낙연 총리 후보자 아들, 어깨 탈골로 병역 면제 [58] 로즈마리10841 17/05/11 10841
3801 [일반] [심층출구조사 분석]④ 사드 배치 찬성 50.1%…문재인 대통령 첫 시험대 [35] 로빈7952 17/05/11 7952
3800 [일반]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이르면 내달 폐지된다 [50] 바닷내음7520 17/05/11 7520
3799 [일반] 차라리 문재인이 이번에 대통령된 게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32] 바스테트8079 17/05/11 8079
3798 [일반] 재인님은 못말려 [29] 냥냥슈퍼8808 17/05/11 8808
3797 [일반] 액티브 X를 없애겠다고 합니다. [75] ArcanumToss8707 17/05/11 8707
3796 [일반] 4년 후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 [34] 김티모7389 17/05/11 7389
3795 [일반] "문재인 대통령 세월호 철저히 다시 조사" [26] Lv38194 17/05/11 8194
3794 [일반] 눈치없는 조국 민정수석 [45] tannenbaum12367 17/05/11 12367
3793 [일반] 문정권 사표수리 1호 [14] 블랙번 록7700 17/05/11 7700
3792 [일반] 이번 대선 가장 큰 변곡점이라 할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56] 마빠이9593 17/05/11 9593
3791 [일반] 1 [50] 삭제됨9731 17/05/11 9731
3790 [일반] 기득권에 맞서 온 64년 인생 [21] 마징가Z5853 17/05/11 5853
3789 [일반]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 [5] 솔빈4040 17/05/11 4040
3788 [일반]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질문 없는 기자들에 '섭섭'..국민은 '분통' [37] 로빈9987 17/05/11 9987
3787 [일반] 2일만에 문뽕이 차오른다는 건 [44] 바스테트7650 17/05/11 7650
3786 [일반] 어느 문재인 열성 지지자의 페이스북글 [47] 냥냥슈퍼8518 17/05/11 8518
3785 [일반] 덕질하기 참 좋은 나날이네요. [21] 치 드6302 17/05/11 6302
3784 [일반] 文대통령 "우리국민 대다수 '위안부 합의' 정서적으로 수용못해" [63] QD10618 17/05/11 10618
3783 [일반] 국민의당 "조국은 계파정치 대표 인물·윤영찬은 네이버 검색어 순위 변경 의혹 중심…협치가능할 지 의문" [69] 로빈8780 17/05/11 8780
3782 [일반] 물러나는 황총리..694일 총리·153일 권한대행 종지부 [19] JUFAFA6126 17/05/11 61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