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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1 13:59
2번에 관해서..결론을 만들어두고 과정을 짜집기하려고 눈에 불을 켜고 찾으니 저런 걸 드러낼 수밖에 없죠. 그게 자유당의 한계겠구요.
18/05/21 14:01
??? : 저도 우연히 저를 개로피는 진상 고객을 만났습니다 저는 이분을 고객으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얼굴을 보지 않고 이야기하겠습니다
18/05/21 14:19
김경수, 드루킹의 매크로 시연 후 100만원 돈봉투 건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822351 쟤네들 오보가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일단 믿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불안하긴 하네요
18/05/21 14:58
드루킹측 관계자 둘리, 서유기...아 진짜 너무 웃겨요. 이거 읽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자음연타 허용이 시급합니다.
18/05/21 15:35
(수정됨) 김경수 측 “드루킹에 백만 원 건넸다는 건 사실 무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52635&ref=A 일단 당연하지만 부정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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