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12/14 11:11:37
Name 곰주
Subject [일반] 네거티브 바이러스의 예방주사를 맞으세요. (소설특집)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듯이 오늘 아침에 나는꼼수다 (이하 나꼼수) 호외 11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듣지 않으신 분들은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30분정도밖에 안되요.

(다른이름으로 저장해서 다운 받으세요)
다운로드 링크: http://soundcloud.com/ddanzi/11-6/download.mp3
팟빵 나꼼수 페이지:http://www.podbbang.com/ch/249


일단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면, 이번호외는
앞으로 절대로 그럴리 없을 가상의 네거티브 공세를 한번 소설로 적어보았다. 그럴리가 없다!
호외입니다.


간단한 신천지에 대한 나꼼수의 입장,
"사는 CBS에서 나온 것이지 김용민 개인의 발언이 아니다"라는 점을 확인하고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위 십알단은 하나만이 아니라, 하나만 잡혔을 뿐이고, 어디에서 일하는 지 다 알고 있다고 말하는 군요.


그러면서, 몇가지 소설을 이야기 했죠.
1. 갑작스럼 김정남(김정일의 장남)의 11월 망명과 함께 NLL이슈를 끌고 들어올 지도 모르는 내용의 소설
2. 셀프 테러의 내용의 소설
3. 톱 연예인의 스캔들이 일어나는 소설.



그외에 북 로켓탑재물인 광명성3호는 인공위성이고 아직 성공했는지 여부는 말할 수 없는 단계이다.
정도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꼼수 팀들의 정보력과 추측은 정말이지 대단하다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소위 너무나간 억측이라고 여겨졌던 이야기들은 사실로 드러나기 시작했구요.
그들이 fact라고 주장하던 사실은 그들만의 주장이 아님이 이제 공론화 되었지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꼼수를 상대하던 사람들은 어떻하든 빨리 주진우를 잡아드렸어야 합니다.
주진우기자의 정보력은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거기에다가 소설쓰기에 있어서 천재적인 김어준이 만나니... 참 무서운 소설을 써댑니다.


어찌되었건 쫄깃한 하루하루군요. 매일매일이 흥미진진 합니다.


-끝-

+ 김어준의 통찰력을 믿을 수 밖에 없군요. 안철수 전 후보의 문재인 후보 찬조연설이라니....
다시한번 김어준의 말을 되새겨 봅니다.


"두사람을 믿어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12/14 11:12
수정 아이콘
소설이 사실이 된다면 정말 엄청나겠군요 -_-;;
스타카토
12/12/14 11:13
수정 아이콘
주진우 기자는 정말 보물입니다.......
그러나..김용민은.....쩝..

마치 건웅이싸고 매라가 치우는 형국을 보는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외모도 비슷하군요...크크크크
응답하라 1997
12/12/14 11:15
수정 아이콘
건웅과 메라 크크..
12/12/14 11:15
수정 아이콘
크크 건웅과 매라.. 적절하네요
12/12/14 11:13
수정 아이콘
잠깐.김정남이 11월? 지금이 12월인데? 그럼 이미 김정남이 한국에 있다는거 아닙니까?
Granularity
12/12/14 11:14
수정 아이콘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설입니다 ^^
12/12/14 11:1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소설이라는 거지요. 그럴리가 없는.
참... 스스로를 그렇게 말하지만 참 잡놈들이에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2/12/14 11:16
수정 아이콘
11월에 언론에서 망명설이 보도가 되긴 했죠. 그 망명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써내려간 소설인 듯 합니다
12/12/14 11:14
수정 아이콘
듣진 않았지만,
셀프 테러는 벌어지고, 역으로 셀프인거 밝힌다면,
새누리당은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완전 아웃일텐데, 이런걸 할지 의문이네요 ;;;

3번은 흠..
대선 정국 덮으려면
어느정도 급의 스캔들이 터져야 하나 ;;;
12/12/14 11:17
수정 아이콘
여초사이트가 뒤집혀질려면 원빈?
정지연
12/12/14 11:17
수정 아이콘
셀프테러 얘기는 김무성이 안철수가 셀프테러할거란 첩보를 받았으니 경호를 늘려야 한다는 인터뷰 내용을 얘기한겁니다..
jjohny=Kuma
12/12/14 11:17
수정 아이콘
[특종]장동건 외도... 상대는 김태희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타카토
12/12/14 11:18
수정 아이콘
와............서태지 이지아급이네요......
상상만 해도...흠흠......
12/12/14 11:21
수정 아이콘
진짜 대한민국이 아니고 아시아가 난리날만하긴 하네요. 김태희씨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좋아요
12/12/14 11:39
수정 아이콘
다윗의 막장, 사실은 모쏠이 아닌걸로 밝혀져- 이건 어떤가요?
Granularity
12/12/14 11:45
수정 아이콘
... 모쏠아닙니다!!! 두둥..
(하지만 막장의 고등학교 시절 여자친구는 사실관계가 모호합니다..)
하리잔
12/12/14 12:05
수정 아이콘
헐 배신감이... 역시 그도 교회오빠였어.
12/12/14 14:17
수정 아이콘
아니 이런 무분별한 네가티브... 참담합니다
하리잔
12/12/14 12:04
수정 아이콘
전 다윗님은 모르겠지만, 막장님은 모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은 절대 그럴분이 아니십니다.
Granularity
12/12/14 12:08
수정 아이콘
막장도 모쏠이 아니라니까요! 여러분은 속고 계십니다!
12/12/14 14:17
수정 아이콘
저희 다윗의 막장은 진실성있는 음악만을 해왔습니다. 믿어주세요.
jjohny=Kuma
12/12/14 14:28
수정 아이콘
변호사 불러 주세요.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higher templar
12/12/14 11:29
수정 아이콘
유재석 정도?
Neandertal
12/12/14 11:14
수정 아이콘
김정남 망명설은 들으면서 솔깃 한 생각도 들더군요...
나꼼수 팀이 뭔가 소설 이상의 소스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스타카토
12/12/14 11:17
수정 아이콘
그 이상의 소스를 갖고있다에 책상위에 있는 500원을 걸어봅니다!
마빠이
12/12/14 11:16
수정 아이콘
역시나 그렇군요 -_-;;
SNS대응 정직원 사무실이 있다면 포탈 대응용 사무실과
각종 좌파?사이트 관리용 사무실도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이미 다른 사무실 주소도 알고있다니 크크

저런 사무실이 여러곳이 존재한다면 일베를 조직적으로
선동해서 지시를 하달하는 소위 브레인이 그런 정직원 사무실에
존재하는게 아닌지 의심이 가기는 하네요...;
결국 지시 하달받고 무료로? 뛰는 그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SuiteMan
12/12/14 11:21
수정 아이콘
누가 구해준것인지도 알고있다고 했습니다. 크크
SuiteMan
12/12/14 11:19
수정 아이콘
다른건 다 빼고라도...마카오 한인회장이였나요? 아무튼 그 사람이 왜 훈장을 받았는지는 알고있을것 같기도 하고..
이쥴레이
12/12/14 11:20
수정 아이콘
김정남 망명
셀프테러

이거 두개는 정말 잘 먹히겠네요.
예방주사 맞네요. 나꼼수에서 먼저 질렀으니 만약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새누리당 입장이 정말 애매해지죠.
12/12/14 11:22
수정 아이콘
근데 셀프 테러는 확실히 그런데 김정남 망명은 좀 다른 이야기입니다.

김정남 망명공작을 했던 안했던 김정남이 직접 민주당에 대해 불리한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서 떠들면
민주당에 좋을건 없으니까요.
12/12/14 11:25
수정 아이콘
좋을리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크리티컬이죠. 막연히 그랬을거라 의심만 하는거랑,
실제로 남한의 대북지원이 북한 핵개발에 이용이 됬다는 팩트 발언이 나오는거랑... 아주 그냥 훅갈 가능성이 크죠.
소설이라지만 아주 무서운 가정인거 같습니다.
Neandertal
12/12/14 11:31
수정 아이콘
풍경 님// 저도 어디까지나 소! 설! 입니다만....(저 잡혀가기 싫어요...--;;;)
만약 (진짜로 만! 약!) 선거전에 김정남을 등장시킬 수 있고 김정남의 입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NNL포기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것을 북한 고위부로부터 들었다"라거나 "참여정부에서 북한에 제공해 준 자금으로 로켓 발사를 했다"는 말만 이끌어 낼 수 있다면 이번 대선은 무조건 박근혜 후보가 가져갑니다...
12/12/14 11:34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그래서 저도 크리티컬이라는 말을 쓴거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보는거죠.
저 스스로도 10년간의 햇볓정책이 직접적으로 핵개발에 쓰였다는게 사실이라면 참 허탈할 겁니다. 강경보다는 대화를 선호해왔기 때문이죠. 막연히 우리나라 안에서만 각종 추측이 다니는거랑 그게 팩트라고 확인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햇볓정책 자체에 사형선고 내리는 셈이고 그걸로 선거는 끝나죠. 저 스스로도 대북관이 어찌 변할지 알수가 없구요. 아주 강경으로 돌아설지도 모르겠네요. 시나리오 중 가장 무섭네요. 전자의 경우는 저는 안믿을거 같은데, 아마 국민 여론적으론 공식적으로 노무현을 빨갱이로 만드는 시나리오겠죠.
친절한 메딕씨
12/12/14 17:30
수정 아이콘
좋을게 없는게 아니라.........
파급력이 어마어마 하지요..

예를 들어...
NLL관련 해서 노 전대통룡이 포기 비슷한 발언을 했었다.. 라고 한다던가
로켓 개발비는 참여정부에서 지원해준 돈으로 썼다... 라던가....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한다면....
켈로그김
12/12/14 11:21
수정 아이콘
대선을 덮을만한 연예계 소식이라면...
유재석 집 앞 쓰레기 상습투기범, 민주당 지지자로 밝혀져... 이런거라도..;;
SuiteMan
12/12/14 11:28
수정 아이콘
근데 이제보니 곰주님 제목이 참 좋은거 같아요~
12/12/14 12:13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2/12/14 11:28
수정 아이콘
다른건 예방주사가 될텐데 김정남건은 그냥 일어나면 손쓸도리없이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만 그런 카드를 대선정국에서 쓴다는 자체가 기획냄새가 워낙 강해서 오히려 역풍이 불 가능성도 전혀 없는 건 아니죠.
뭐 다른건은 그러려니 김정남건은 어느쪽이든 다칠수밖에 없는 사안이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2/12/14 11: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젠 들려오는 소식만으로도 지쳐올 지경이라, 대선 정국을 뒤엎을 만한 연예계 뉴스로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상상하면서 잠시 자힐탐을 하렵니다.
전장의안개
12/12/14 11:30
수정 아이콘
코드명을 들먹일 때,
나꼼수팀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있구나 싶었어요
농담처럼 이것저것 이야기하는 도중 만약 제대로 된 코드명을 그 중 하나 언급했다면, 기획했던 사람들이 들었을 때는 지릴만한 거거든요..
내부의 정확한 정보가 흘러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정말 몸조심하셨으면 좋겠네요.
Granularity
12/12/14 11:35
수정 아이콘
분명히 이런것들을 사실처럼 퍼나를 바보들과
그것을 보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나꼼수다!! 하면서 역풍시도할 바보들이 있지만..
속지맙시다 -_- 그냥 그런게 있을수도 있구나 하고 흘리면 되요.. 진짜로 터지면 그때보자구요.
겨울낙원
12/12/14 11:42
수정 아이콘
선거는 네거티브든 포지티브든 프레임 싸움이고 이런 소설론들도 결국 그 일환이라고 봅니다. 나오면 어찌 될지는 나온 다음에 생각하면 되고, 이런 그림도 가능하다, 라는 정도 알고 그냥 나 자신부터 안 흔들리고 중심 잡고 바라보면 된다고 봅니다.
하리잔
12/12/14 11:4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이런 징후가 있다는것 보다 할만한 징후를 먼저 말해서 못하게 하려는것 같은데, 이런 일에 공감아닌 공감 또는 납득이 되는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갑네요.
HVAC Tech-Expert
12/12/14 11:44
수정 아이콘
근데 저도 북한애들 미사일발사 속보를 보고 궁금했던게 우리 나로호와 저들의 광명성3호가 뭐가 다르지? 라는 물음이 나왔거든요.
물론 저 미치광이 3대세습 집단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갖는다는 것은 절대 반대지만
지들이 기술개발해서 한다는 것을 어떻게 막을수 있는걸까 라는 의문점이 들더군요
맞아요 우리는 러시아 등에 타고도 발사도 못하고 있는데 저 북조선애들은 자체로 쏴서 인공위성 발사성공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그래야 우리도 자극을 받게 되는 순기능이 있기를 바라거든요.
차기정부는 미국과 쇼부를 잘 쳐서 북한보다 10년정도 늦은 기술을 빨리 따라잡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건 보수주의자들이 나와서 정부를 까야되는거 아닌가? 무능한 정부라고 성토하는 보수단체는 어째 하나도 없는건가?
그리고도 보수맞아?
12/12/14 12:24
수정 아이콘
이슈털어주는 남자 12월13일자를 들어보시면 그 차이가 있습니다.
나로호는 액체연료형이고, 은하3호 (광명성3호는 인공위성-즉 탑재물이고 발사체, 즉 로켓은 은하3호 입니다.)는 고체연료형이라 아마도 직접적 비교는 어불성설이다 라고 디펜스21의 김종대편집장이 이야기하더군요.
HVAC Tech-Expert
12/12/14 12:54
수정 아이콘
아니요 미사일의 연료종류 차이점 말고요
저들이 인공위성을 자기 주권으로 쏜다는데 우리랑 무엇이 크게 다른가 이거죠
물론 앞에서 말해지만 대륙간 탄도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는 잘 압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공위성을 우리의 힘으로 쏠 수 있다면 우리도 대륙간 탄도탄 보유 기능을 가는 것은 마찬가지죠
12/12/14 13:38
수정 아이콘
바로 그렇죠. 그점이 참 애매한 건데...

물론 대륙간 탄도탄 보유라는 것은 발사체기술+내열기술 (나중에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는 경우)+ 탄두제작기술 (소형화)가 집결이 되어야한다는 또다른 이슈도 있지만서두요.
내차는녹차
12/12/14 11:45
수정 아이콘
네거티브가 너무 심하네요
이러 게 사실일 리가 없죠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 일 수가 없는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죠
사실 아닙니다.

아 맞다 소설이구나.
쪼아저씨
12/12/14 11:46
수정 아이콘
딴지 라디오 접속이 안되네요.
사람들이 몰리나 봅니다.
12/12/14 12:04
수정 아이콘
은하3호가 교신에 성공했는지 궁금하네요

뭐 그냥 쿨하게 축하하고 넘어가는게 좋지않나요 어짜피 성공한거라면 말이죠

쩝 나로호 입장에선 아쉽게됬지만
12/12/14 12:18
수정 아이콘
엄밀히 말하면 교신에 성공한 것은 광명성3호겠지요. 광명성3호가 위성(탑재물)이고 은하3호는 로켓(발사체)이니까요.
12/12/14 12:22
수정 아이콘
아 그릏군요.. 그러니까 음.. 은하3호로켓안에 광명성3호를 탑재해서 쏜건가요?

그럼 우리나라 옛날에 우리별1호 뭐이런거 쏠때 그냥 통칭 우리별1호 인건가요 아니면 그때도 이름이

로켓따로 위성따로 였나요? 막 햇갈리네요 -_-a
12/12/14 12:27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은하3호는 발사체=로켓 이고 광명성3호는 탑재물=인공위성 이라고 합니다.

우리별1호는 다른 발사체를 이용하여 발사한 우리나라 인공위성이구요.
나로호는 발사체=로켓을 지칭하는 겁니다.
피자21
12/12/14 13:09
수정 아이콘
우리별 1호 이런거 외국 발사체에 묻어갔던거죠. 프랑스였던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16 [일반] 네거티브 바이러스의 예방주사를 맞으세요. (소설특집) [54] 곰주3684 12/12/14 3684
355 [일반] 글과 댓글을 작성하실 때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배려가 필요합니다. [9] 信主2927 12/12/12 2927
415 [일반] 박근혜 후보 긴급 기자회견 [86] 설탕가루인형형5873 12/12/14 5873
414 [일반] 문후보측의 쐐기포 '안철수 TV 찬조연설 출연' [25] 순두부4368 12/12/14 4368
412 [일반] CBS 변상욱 “신천지, 새누리 지원 움직임 포착” [83] ezconv3925 12/12/14 3925
411 [일반] 선관위에서 어제 잡은 댓글 정직원들 고발했네요. [55] 똘이아버지5006 12/12/14 5006
410 [일반] 무당파 자영업자의 문재인 후보 지지글 [8] JunStyle3220 12/12/14 3220
409 [일반] 진중권 vs 윤정훈 [7] 어강됴리4092 12/12/14 4092
408 [일반] 공표금지 전 조사된 18개 여론조사 총정리... 30253명, 박 46.8% 문 43.4% [11] Alan_Baxter5809 12/12/14 5809
407 [일반] 국정원 女직원, 증거자료 경찰에 제출 [222] ezconv9279 12/12/14 9279
406 [일반] 변화에 투표하라 for 2030 [5] 어강됴리3161 12/12/14 3161
404 [일반] 수상쩍은 MBC의 여론조사 보도 행태 [16] 어강됴리5195 12/12/14 5195
403 [일반] 박근혜 후보 찬조연설 모음 [14] 김어준3946 12/12/13 3946
402 [일반] 67세 할아버지의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 [22] 순두부4481 12/12/13 4481
401 [일반] 이은미의 문재인 찬조연설 [19] 무플방지위원회4986 12/12/13 4986
400 [일반] 민주당 의원이 동성애 허용법(?) 반대를 얘기했네요. [73] 이사무3743 12/12/13 3743
399 [일반] 주진우씨 트위터 및 KBS 불법선거운동 현장 적발<영상 추가> [507] lovewhiteyou11660 12/12/13 11660
398 [일반] 국정원 사건으로 민주당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것 같아보입니다. [156] 뮤지컬사랑해5955 12/12/13 5955
397 [일반] 이와중에 신천지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95] 다야5986 12/12/13 5986
396 [일반] 국정원 오피스녀 사건을 보고.. [121] 뜨거운눈물5783 12/12/13 5783
395 [일반] 부재자 투표를 마치고 [17] AC/DC2983 12/12/13 2983
394 [일반] 한국일보 여론조사 오차범위내지만 문재인 승 [39] Uglyman5575 12/12/13 5575
393 [일반] 인간 마이크 안철수 '투표하니까 청춘이다' [7] 사티레브3449 12/12/13 34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