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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07 14:17
안되죠. 해당행위로 대표직 사임 각인데...
자한당 후보가 없는것도 아니고 존재 하고 있는 시점에 자신의 캠프 사람이 아닌 사람을 밀어줘요?
18/06/07 14:24
크크크
여기가 유머게시판이 아니니 좀 더 진지빨고 적어보자면 악수 당한 원희룡 후보 입장에선 x되는 행위지만, 그걸 지켜보는 자한당 후보 입장은 복장터져 죽는 행위인 것이라서 결국 악수해주든 뺨때리든 해당행위는 해당행위인 것이죠. 오히러 뺨때려 주는게 원희룡 후보 뺨이 얼얼해 질테니 더 나은 선택일수도??
18/06/07 14:13
이렇게 대놓고 뻥을 칠 수도 있군요.
정치하다보면 자기객관화를 잃는건지 한 때 똑똑하다던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변해가는거 보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홍대표님 TK가 심상치 않다던데 그곳에 집중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6/07 14:55
홍준표 : 모든걸 다 주니까 떠난다는 그 남자~ 내 전부를 다 가져간 그 남자~ 한때는 내가 정말 사랑했던 그~ 나암자아~
우리홍 문통한테 이별노래 불러준답니다 다들 조용히해주세요
18/06/07 14:38
홍준표 대표님! 대구 경북이 무너질 위기입니다! 꼭 오셔서 연설해 주시고 특히 경남은 선거 끝날때까지 하루에 한번은 오셔서 지지연설 해주셔야 합니다!
18/06/07 14:41
홍준표 대표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부디 접전 지역에 오셔서 홍풍 한번 불려일으켜 주십시요.
미력하나마 크락션으로 흥대표님의 출정 응원하겠습니다. 홍카콜라 홍풍은 불어온다!
18/06/07 14:57
CASE 1) 기초 후보라서 당대표랑 연줄 과시하는 것 자체가 본인 인지도 확보에 도움이 됨.
CASE 2) TK 후보라서, 홍대표가 와서 깎아먹어도 이길 수 있을 만큼 이미 지지도 차이를 많이 벌려놓았음. 체력바가 넉넉. CASE 3) 전혀 당선 가망이 없음. 어차피 질거, 여기저기서 까이는 대표님 초청해서 대표님께 눈도장이나 찍자.
18/06/07 19:56
거점이라고 쓰고 이길것 같은 곳을 돌겁니다.
그래서 지선후 “그나마 내가 돌아서 이정도로 선방했다!” 고 주장하고 당권을 놓지 않으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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