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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 20:19
장제원이야 말할것도 없이 입으로 대변싸러 나오는 대변인입니다. 최순실게이트때 대변을 상대방 쪽으로 뿌리니까 살짝 재평가됬을 뿐 근본은 대변이 입으로 나와요.
18/06/13 20:23
장재원이 친이계라는 거 보고 대충 감이 오긴 했습니다. 예상대로 제 기대를 배신하지 않더군요. 전형적인 친이계 (비박계) 정치인의 워딩이었습니다.
18/06/13 20:23
종신 홍대표님 사퇴한다길래 안 돼! 외치고 있는데 장제원씨 말하는 거 보니 자한당은 여전하네요.
홍이 물러나도 자한당은 그대로 마이웨이일 듯 합니다.
18/06/13 20:44
아들의 재능은 정말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추문만 아니었다면, 그리고 추문을 감안해도 씬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는 그말싫...
18/06/13 20:29
변한게 없으니 아주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보니까 종신대표님께서 물러나시는거 같은데 정신 차리면 어떡해요... 종신대표님이 가시더라도 그 큰 뜻은 이어가야 합니다.
18/06/13 20:40
하는 말도 쓰레긴데
태도는 더 쓰레기에요. 남 말 끊는건 일쑤고 듣기 싫다고 고개 돌리고 논리적으로 따지면 딴청 걸고 말돌리고.. 걍 말만 안끊기고 하면 설득력있다고 착각하고 있는듯. 저러니 자한당꼬라지가 이모양인데 여전히 정신 못차린것 같네요. 아 애초에 기대도 안했어요. 총선까지만 저대로 쭈욱~!
18/06/13 20:45
초반 태도보고 변할까봐 두려웠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본성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장의원은 더 큰 자리로 가야합니다. 자유한국당과 홍대표님을 옆에서 지켜주십시요.
18/06/13 20:59
JTBC 보다가 같은 시간에 하는 MBC 배철수-유시민-전원책 트리오 방송 보니까 힐링이 되더군요...
적어도 전원책씨가 모시던 사람은 감옥은 안 갔지 않습니까? 장제원 헛소리 듣다가 전원책 자학개그 들으니 암이 나았습니다.
18/06/13 21:04
전원책이 맨날 욕먹어도 여기저기 불려다니는게 다 이유가 있는... '보수'에서 이 정도면 말통하는 사람이란 평가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죠. 당대표가 홍준표고 당대변인이 장제원인게 '보수'의 현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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