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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4 15:54
사진보니 혈압이 오릅니다. . 시대가 바뀌는 만큼 권성동 같은 작자들은 폐기 시켜줘야죠
그래야 기성세대로서 청년들에게 덜 미안하지요 그럴리는 없지만 자한당이 직접 쳐냈으면 합니다
18/06/14 16:00
저얼~대로 자한당이 그럴 일이 없다에 제 모가지를 겁니다. 그 정도 여론의식을 할 감각과 이성이 있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다음 국회에서도 여당이 하는 모든 안건에 딴지를 걸고 단 1건도 동의를 해 주지 않을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18/06/14 16:13
액션이든 진짜든 자한당으로써 남은 선택지는 별로 없겠지만,
내부 적폐 스스로 해결 짜잔 우리 착해요! 같은 스탠스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그럴리가 없겠지만!
18/06/14 17:43
대통령 결재 늦어져서…권성동 체포동의안 28일 표결 무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46074.html 표결에 부치려면 대통령 결재가 필요합니다. 순서가 국회가 맨 마지막이에요
18/06/14 17:48
http://www.hani.co.kr/arti/PRINT/847812.html
이 사설을 보시면 권성동 의원 체포동의안을 청와대도, 국회도 적극적으로 처리할려는 마음이 없는것 처럼 보입니다. 몰라서, 깜빡해서 청와대가 결재를 안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임 정부랑 다르잖아요. 하다못해 전결도 가능하며, 체포동의안을 적극적으로 처리할 의도가 있었다면 수많은 참모진중에서 한명이라도 이를 보고했겠죠. 아니 더민주 당 내에서 정말로 처리할 요령이었다면 청와대와 협의를 했겠죠.
18/06/14 16:47
자당이 이걸 하는 걸 바라진 않고, 진짜 민주당이나 제대로 표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11석이나 더 줬는데 이번에도 헛발질하면 불타는 거죠 뭐.
18/06/14 20:14
근데 어차피 하반기 국회원구성이 조만간 이뤄질거라 법사위원장 자리는 내놓게 되겠죠. 결국 실질적으로는 끝까지 법사위원장 자리는 지키고 가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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