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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5 23:39
결과야 다 오차범위 안에 몰려있으니 큰 의미는 안 두지만...
개인적으로 이렇게 여론조사를 자주하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건지가 궁금하네요...
12/11/25 23:58
큰차이는 없다고 보이네요. TV토론도 남고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변동가능성은 많다고 봅니다. 누가 당선되건 이제는 좀 정책대결하는 단계로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12/11/25 23:59
보통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지지율이 대선의 득표율로 연결된다고 하지만 이번대선은 후보등록 코앞까지 방향을 알수 없었으니 역대 어느 대선보다 지지율 변동이 심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남은 최대의 변수는 안철수후보가 어느시점에서 어느정도 문재인 후보 지원을 나가냐는점 입니다. 안철수 지지자의 15~20% 전체 표심의 4~5% 정도는 관망세로 돌아섰는데 이를 어떻게 붙잡느냐가 이번선거 향방을 가를것이라 예상합니다.
12/11/26 00:0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2302.html
-->>mbc와 sbs 여론 조사가 다른 이유에 대해서 올린 기사입니다 이유는 안철수의 사퇴여부를 알려줬느냐와 (mbc는 조사에서는 조사시작할때 안철수는 사퇴했다고 밝혔고 sbs는 사퇴안하고 조사) 응답률이 mbc가 2배정도 높았다네요.. 높을수록 정확성은 더 가진다고 합니다
12/11/26 00:10
저 조사들중에서 오마이뉴스는 리서치뷰라는 여론조사기관에서 했습니다.
조사방법이 특이하게 100% 휴대전화였고.. .. 통상적인 인구비례가 아닌.. 지난 총선에서 세대별 투표 인구에 맞춰서 조사한겁니다.
12/11/26 00:34
%가 아니라 추세로 보면 좋은 징조라 보입니다.
(아! 저와 다른 정치스탠스인 분 들한테는 정신승리정도구요....크) 저런 %로 계속 채찍질하면서 추세선만 올리면 답은 있는 거겠죠... 벌써 초치는 안캠의 몇몇과 민통당 의원 몇몇은 할 말 있으면 얼릉하고 제발 좀 사라져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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