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3/22 15:05:13
Name 及時雨
Link #1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3590.html#csidxa5625cba4be7f659a18a716cf24a0aa
Subject [일반] 18일만에 종료된 ‘태극기 통합’…김문수 자유공화당 탈당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3590.html#csidxa5625cba4be7f659a18a716cf24a0aa


큰 관심은 받지 못하고 있지만, 전광훈 목사 구속 이후에도 광장의 태극기 부대 계열들은 합종연횡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가 구속되어 있는 사이, 김문수 지유통일당 대표는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과의 합당을 선언하고, 자유공화당이라는 통합당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광훈 목사는 옥중서신을 통하여 광화문 애국세력과 서울역 우리공화당은 같이 갈 수 없다면서 김문수 대표와의 결별을 선언헀고, 이에 따라 기존 기독자유당이 기독자유통일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유공화당이 출범하고 고작 18일만에, 김문수 대표가 양당 간 노선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며 탈당을 선언하고 말았네요.

김문수 대표가 탈당 소감문에서 "촛불난동으로 탄핵되어 3년 동안 구속된 채, 32년 형을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 4명의 국정원장 등 희생자들과 문재인 주사파 일당과 용감하게 앞장 서서 싸우다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전광훈목사를 생각하면 눈물만 흐른다" 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다시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측 또한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앞서 경추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위독설이 돌기도 했던 전광훈 목사의 건강에 대해서는, 법무부 측에서 이상이 없다고 확인을 해줬네요.

과연 광화문과 서울역의 태극기 세력이 보수 대통합에 참여하게 될지, 아니면 독자적인 노선을 끝까지 걷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정말 하루 앞을 알 수가 없는 게 이쪽 상황인 거 같아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03/22 15:08
수정 아이콘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에 유영하 부활시킬 수도 있다는 소식도 있네요.
날아라 코딱지
20/03/22 15:30
수정 아이콘
타락의 끝에 이른자 눈물만 흐르는구나.......
티오 플라토
20/03/22 16:12
수정 아이콘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짤)
이 세력들이 선전해서 지역구에서 미통당 표좀 많이 먹어줬으면 싶네요.
라라 안티포바
20/03/22 17:36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있는데 대구경북말고 저세력들이 유의미한 지지율이 나오기는 하나요? 어차피 보수쪽은 TK 다먹은쪽이 결국 몇년 더 존버하면 민주당으로 인한 반사이익을 차지할 것 같긴 한데, 저쪽도 그거하나 믿는거 같긴 해서요.
아우구스투스
20/03/22 17:41
수정 아이콘
근데 또 한선교 전 미한당 대표는 반성하면서 황교안 대표에게 미안하다 하네요.
딱총새우
20/03/22 19:40
수정 아이콘
쿠데타를 꿈꿨던 한선교 의원 본인이 미한당에가서 액션 취하면 미통당 쪽에서 반응하고 일어나주는 세력이 있을거라 예상했던거 아닐까요? 설명이 어려운 행동들의 연속이네요. 한선교 의원.
애패는 엄마
20/03/22 18:37
수정 아이콘
청년 김문수는 지금의 김문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지
슬리미
20/03/22 19:08
수정 아이콘
요즘 어르신들은 그냥 정치병인가 봅니다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고 아는 것도 많은 것 같은데 사회적으로는 은퇴해버려서 이 넘치는 역량을 풀 데는 없고.. 삼삼오오 모여서 사회 한탄만 하시다가 결국 이런데서 푸는 것 같아요..
아니라면 고작 이 정도 지지율 가진 정치집단이 펼치고 있는 엄청난 합종연횡 비스무리한 움직임을 저는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루트에리노
20/03/22 19:51
수정 아이콘
뭐 본인들한테는 그게 세상의 전부겠죠
Janzisuka
20/03/22 21:13
수정 아이콘
김문수 촛불 난동 어쩌고 저런말은...
진짜 토악질 나오네요 저런거 빨면서 낄낄 거리니
개망이
20/03/22 22:35
수정 아이콘
촛불난동? 제정신인가요..
Janzisuka
20/03/22 23:00
수정 아이콘
인간이 되지 못한 금수들에게는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사회인들이 의식치루는 모습으로 보이죠. 지나가던 강아지가 인간들 이상해 멍멍 하는거죠
jjohny=쿠마
20/03/23 0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이런 댓글을 쓴 적이 있는데
"자의 또는 타의로 몇 개의 카톡방에 들어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사랑하고 존경하는 어르신들이 해괴한 유튜브 영상들 공유하면서 흥분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제 마음이 다 미어집니다.
어쩌다 상황이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그 카톡방들에서 [전광훈 목사는 선지자]니 어쩌니 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기독교 카톡방에서 전광훈 이름이 언급되는 것만 해도 낯뜨거운데, 하물며 선지자니 어쩌니 하는 소리 나오면 갈 데까지 다 간 거죠.
20/03/23 04:45
수정 아이콘
반박하다가 어른한테 버릇없이구는 예의없는놈으로 낙인찍혔어요 ㅠㅠ
고타마 싯다르타
20/03/23 08:37
수정 아이콘
선지자면 전광훈이 [세례자 요한]같은 존재인 거죠?
고타마 싯다르타
20/03/23 0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광훈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농담도 하는 친구같은 사이라고 하시던데요.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96 [일반] 유승민 "제가 원조친박…계파 따지지 않고 어떤 후보든 돕겠다" [88] 독수리의습격10102 20/03/29 10102
4595 [일반] 미래한국당이 국고보조금을 위해 교섭단체를 만드는 모양입니다 [22] SaiNT6099 20/03/29 6099
4594 [일반] 여성 원이슈정당 여성의당 [6] 나디아 연대기5191 20/03/29 5191
4593 [일반] 홍준표 "당선되면 文과 협상해 朴 석방시킬 것" [56] 렌야7919 20/03/29 7919
4592 [일반] 민식이법과 선거법+공수처법, 그리고 자유당의 필리버스터 이야기 [127] Sardaukar7311 20/03/29 7311
4591 [일반] 3월 26일자 재미있는 YTN뉴스.jpg [15] 삭제됨7506 20/03/29 7506
4590 [일반] 미래통합당의 중국 때리기는 립서비스 였나? [11] 나디아 연대기6209 20/03/29 6209
4589 [일반] 20대는 정말 제일 투표 안하는 세대일까? [25] VictoryFood5050 20/03/28 5050
4588 [일반] 미래통합당은 정권을 가져 올 자격이 없습니다 [38] 관상송7961 20/03/28 7961
4587 [일반] 재난국민소득.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9] Demanon8705 20/03/28 8705
4586 [일반] 선거 앞두고 확진자수 주작하려는 짤방은 팩트일까? [64] 삭제됨10904 20/03/28 10904
4585 [일반] 포스트총선, 보수 주도권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까? [32] oneK6580 20/03/28 6580
4584 [일반] 20대 남성은 정치적 효능감을 잃었습니다. [164] 삭제됨13181 20/03/28 13181
4583 [일반] 2016, 2020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 비교 [16] 말다했죠5176 20/03/28 5176
4582 [일반] 민주당 “국민의당 청년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 과거 막말과 혐오 연일 논란” [66] 나디아 연대기9401 20/03/28 9401
4581 [일반] 이번 총선중 비례대표건은 100% 수개표로 이루어 집니다. [6] 산밑의왕4945 20/03/27 4945
4580 [일반] 3월 4주차 지지율 및 잡담 [42] 아우구스투스6886 20/03/27 6886
4579 [일반] 손학규, 비례 2번→14번… 당선권 밖으로 [29] 빨간당근7193 20/03/27 7193
4578 [일반] 26~27일 여론조사입니다. [102] DownTeamisDown10831 20/03/27 10831
4575 [일반] 두 여론조사 대표들의 놀라운 총선 예측 [174] 우그펠리온14241 20/03/26 14241
4574 [일반] 김종인 신임 선대위원장, 말 말 말 [39] 말다했죠8943 20/03/26 8943
4573 [일반] 권영진 대구시장이 실신했다고 합니다. [164] 덴드로븀13818 20/03/26 13818
4572 [일반] 민생당의 손학규, 공화당의 서청원, 각각 비례대표 2번 공천 [51] 파란무테6704 20/03/26 67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