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만 분석한것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데이터의 계산 방식에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모든 선거의 정당투표를 각 동별로 나눕니다. 이과정에서 수도권에서는 수도권 전체 지방선거때는 서울인천경기 각 시도별로 따졌을때 1% 이하인 정당은 제외합니다.
2. 해당 선거에서의 개표단위(구 단위일때가 있고 선거구 단위일때도 있습니다.) 별로 나온 부재자투표,관외사전투표,재외국민투표,거소투표,선상투표 등을 합친다음 해당후보가 각 동에서 얻은 비율대로 나누어서 더해줍니다.
동별로 나누어지지 않은수치를 별도득표라고 하면
식으로 쓰면 각 동의 별도투표가산수치 = 후보가 동에서 얻은득표/(후보가 개표단위에서 얻은득표-별도득표) * 별도득표
이런식으로 각 동별로 구해줍니다.
3. 이제 선거구별로 재배치를 합니다. 선거구 변동이 있을때 별 관계가 없이 행정동이 통으로옮겨가기만 하면 좋은데 분동이 하는경우 어렵습니다.
이때도 현재의 범위와 그당시의 범위를 계산하여 대략적으로 계산하지만 김포나 화성, 용인, 수원, 인천서구 등지에는 일부 안맞는 요소도 존재 할 수 있습니다.
4. 이제 진영을 분리합니다. 선거구별로 진보와 보수진영으로 나누어서 계산하고 16년 20대 총선이후는 중도계열을 따로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0대 이후 국민의당 - 바른미래당으로 이어지는 정당은 중도
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사회당 등은 진보,
한나라당, 친박신당, 바른정당, 기독당 등은 보수로 분류하고 진영별로 합산시킵니다.
교차투표관계로 민주당계와 진보계열의 분리는 하지 않는것으로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제가 올리지 않은 엑셀자료로 계산한것이고 여기서부터는 올린 엑셀파일로 바꾸실수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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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으로 각진영의 점유율을 구한다음 계산하였는데 이과정에서 보수-진보로 계산하였기때문에 +가 크면 보수 -가 크면 진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색은 +의 경우 미래통합당 색에 가깝고 -가 크면 더불어민주당에 가까운 색으로 가게끔 만들었습니다.
구한 계산값은 4개의 엑셀 파일로만들었는데 수도권 상대수치/중도정당무시, 절대수치/중도정당무시, 상대수치/중도정당반영, 절대수치/중도정당 반영
이렇게 4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상대수치는 수도권 평균값에서 +-를 계산한것이고 절대수치는 말그대로 지지율격차 절대치입니다.
중도정당 반영은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의 수치를 보수/진보진영으로 나눈 것인데 저는 임의로 20대총선(2016년) 40:60,
19대 대선(2017년) 60:40 , 7대지선(2018년) 80:20로 계산했는데 엑셀에서 100으로 놓고 %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차보정을 해주었는데 1년이 지난데이터는 5%를 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최초대상인 2002년 지선은 10%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18년 지선은 90%가 반영됩니다. 이수치도 변경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험지를 중도반영/상대수치를 올려보고 이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수도권만 분석한것이긴 한데...
기본적으로 데이터의 계산 방식에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모든 선거의 정당투표를 각 동별로 나눕니다. 이과정에서 수도권에서는 수도권 전체 지방선거때는 서울인천경기 각 시도별로 따졌을때 1% 이하인 정당은 제외합니다.
2. 해당 선거에서의 개표단위(구 단위일때가 있고 선거구 단위일때도 있습니다.) 별로 나온 부재자투표,관외사전투표,재외국민투표,거소투표,선상투표 등을 합친다음 해당후보가 각 동에서 얻은 비율대로 나누어서 더해줍니다.
동별로 나누어지지 않은수치를 별도득표라고 하면
식으로 쓰면 각 동의 별도투표가산수치 = 후보가 동에서 얻은득표/(후보가 개표단위에서 얻은득표-별도득표) * 별도득표
이런식으로 각 동별로 구해줍니다.
3. 이제 선거구별로 재배치를 합니다. 선거구 변동이 있을때 별 관계가 없이 행정동이 통으로옮겨가기만 하면 좋은데 분동이 하는경우 어렵습니다.
이때도 현재의 범위와 그당시의 범위를 계산하여 대략적으로 계산하지만 김포나 화성, 용인, 수원, 인천서구 등지에는 일부 안맞는 요소도 존재 할 수 있습니다.
4. 이제 진영을 분리합니다. 선거구별로 진보와 보수진영으로 나누어서 계산하고 16년 20대 총선이후는 중도계열을 따로 계산하기 시작했습니다.
20대 이후 국민의당 - 바른미래당으로 이어지는 정당은 중도
민주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사회당 등은 진보,
한나라당, 친박신당, 바른정당, 기독당 등은 보수로 분류하고 진영별로 합산시킵니다.
교차투표관계로 민주당계와 진보계열의 분리는 하지 않는것으로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각진영의 점유율을 구한다음 계산하였는데 이과정에서 보수-진보로 계산하였기때문에 +가 크면 보수 -가 크면 진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색은 +의 경우 미래통합당 색에 가깝고 -가 크면 더불어민주당에 가까운 색으로 가게끔 만들었습니다.
구한 계산값은 4개의 엑셀 파일로만들었는데 수도권 상대수치/중도정당무시, 절대수치/중도정당무시, 상대수치/중도정당반영, 절대수치/중도정당 반영
이렇게 4가지로 만들었습니다. 상대수치는 수도권 평균값에서 +-를 계산한것이고 절대수치는 말그대로 지지율격차 절대치입니다.
중도정당 반영은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의 수치를 보수/진보진영으로 나눈 것인데 저는 임의로 20대총선(2016년) 40:60,
19대 대선(2017년) 60:40 , 7대지선(2018년) 80:20로 계산했는데 엑셀에서 100으로 놓고 %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차보정을 해주었는데 1년이 지난데이터는 5%를 감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최초대상인 2002년 지선은 10% 그리고 가장 최근인 2018년 지선은 90%가 반영됩니다. 이수치도 변경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험지를 중도반영/상대수치를 올려보고 이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건 안올리려다가... 각 동 계산한것도 원하시는분 있을까봐 압축해서 올립니다.
사실 선거구 숫자를 믿으시면 아래자료는 필요없고 수도권 20은 선거구별 인구수가 20대 선거구를 기준으로 한것이고
수도권 21은 21대 선거구를 기준으로 만든 파일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SdQDJpjbw6AcZvp7xYk2pX8MrmD2QtJV/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