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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 10:40
진짜 뭐 있으면 어제나 아니 오늘이라도 터트리는게 맞을텐데요.
사전투표로 약 25% 가까이 투표할텐데 그거 다 놓치고 주말에 자칫 폭로한거 반박당하면 선거 공작 이야기 듣죠. 확실한거면 진작에 터트리는게 맞는데 이제와서 사전 예고제까지 하는거보면 김빠지네요.
20/04/10 10:44
n번방에 여권인사가 연루됐다는 내용이 포함되느냐는 질문엔 "그런 얘기를 저도 듣긴 했다"면서도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 구체적인 것은 아직 확인을 못했다"고 덧붙였다.
20/04/10 10:45
주말에 확인 되지 않은 소스 터트려서 주말 내내 그걸로 씹고 뜯고 할 생각인거죠. 아님 말고.
근데 이미 김이 빠진 것 같아서 어쩌나 싶어요. 그렇게나 전략이 없나 싶고
20/04/10 10:46
그런데 그와중에 차명진 후보는 탈당 권유하는 클라스는 진짜 대단하네요.
발언 수위나 저질스러움은 김대호 후보인가요 그 분보다 몇배나 더 심한데 그걸 제명도 아니고 탈당 권유인데 10일 내 따르지 않으면 자동 제명이라네요. 선거는 끌고가겠다는거죠.
20/04/10 10:53
증거는 제보받았다
제보의 신빙성은 알수없다 제보자는 제보자보호라 말할수없다 꼬우면 신고해서 시시비비가리진 선거끝나고 어느날 아님말고 제 97615호 사건으로 종결
20/04/10 11:23
병풍, 광우병, 선거용지, k값, ..
물론 그 반대도 박원순 아들, 금괴, 여론조작, 빨갱이, .. 암튼 본문으로 돌아와서 특정인물 통장 깠더니 입금 내역이 있다던가 핸드폰 깠더니 방이 있다던가 하는게 아니면 의미 없는 의혹제기라고 봅니다. 충분히 근거가 있는데 뭉개려 들면 그거도 곤란한 거지만 글쎄.. 그정도면 진작에 까지 않았을까 싶네요
20/04/10 11:24
의혹제기 : X
공작 : O 이분야 갑은 단군 이래..미통당 계열입니다...그분들은 북한에 총 쏴달라는 스케일입니다...
20/04/10 13:27
근데 총풍사건 결국 대법원에서 당시 여당이 꾸민게 아니라고 판결나지 않았나요. 북쪽인사랑 접촉을 해서 국보법 위반으로 그거만 실형. 정치권의 공작은 무죄.
20/04/10 11:02
이미 지난 달에 스트레이트에서 다룬 바 있고 헬마우스같은 유튜버에 의해서도 반박된 바가 있는데 얼마나 새로운 내용이 나왔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크크.
20/04/10 10:56
번외의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여권인사가 연루되는 방식에 따라서 임팩트가 다를텐데 n번방에 있었다 이건 개인의 비위에 불과한 거고 선거 앞두고 터뜨릴려고 했다면 여권인사가 n번방 수사를 직간접적으로 방해했다거나 아니면 n번방 운영집단에 포함되어 있었다 정도는 되야 할 텐데 자신이 있는 모양이네요. 이렇게 예고까지 하는 걸 보면.
20/04/10 11:04
문제는 어떤 파격적인 이야기이든 증거가 확실하고 신빙성이 있어야할텐데...
그냥 누가 그랬다더라 하는 썰정도 일것같다는 느낌이 싸하게 듭니다.
20/04/10 11:23
누구의 호기심에 들어가면 봐줘야한다는 식의 발언도 얼추 유추되네요.
우리한테 협조하고 상대편에 폭탄 던진다니, 사면보다 더한거라도 해주고 싶겠죠,
20/04/10 10:51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반응입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0일 윤리위원회가 차명진 후보에게 ‘탈당 권유’를 한 결정에 대해 “한심한 것”이라고 했다. 김 본부장은 “통합당 총선을 지휘하는 사람으로서 그 사람을 통합당 후보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지역 유권자께서 현명하게 판단해주실 거라 믿는다”고 했다. 아 차명진 후보는 김종인 위원장의 제명 결정에 "김종인 뇌물사건 연루 비판에 앙갚음 받는 것"라고 반응했다고 하는데 뭐 여기가 꿀잼이군요. 여기에 뭐 김대호 후보는 재심 결정되었다하고 그렇습니다.
20/04/10 10:56
당내외에서 난리가 났다고 하는데 코어를 버릴 순 없다고 봅니다.
실제로 김종인 위원장이 방송이 나가기도 전에 제명했는데윤리위가 소집 안되다 오늘 아침에 소집되서 저런겁니다. 뭐랄까 왜 저러는지는 저에게 이해 불가이고요.
20/04/10 10:55
n번방 제보자는 검찰쪽으로 한걸까요, 아니면 다이렉트로 미통당에 한걸까요?
같이 n번방에 참석한 멤버가 아니라면 제보자는 그런 정보는 어떻게 얻었을까요, 참,,,여러가지로,,, 모든 정보를 움켜쥐고 있는 검찰의 권력은 무섭네요. 검찰이 곧 controller 일 것 같은 기분....
20/04/10 11:23
이게 이렇게 될 줄은..
미리 김 빼놓은 건 절묘한 수가 되네요. 이제 빼박증거까지 노출되지 않는 한은 여론이 쉽게 바뀌지 않을듯 해요.
20/04/10 11:35
이건 그냥 믿고 싶은거 믿는 수준 아닌가요?
지지자 입장에서야 방어처럼 보이는거지 한발자국 떨어져서보면 아무 의미없는 말인거 같고, 오히려 반대측에서 보면 도둑이 제발저린다 라고 생각할거 같네요..
20/04/10 11:32
언론인이라고 봐야 할지 저도 의문입니다.
예전 김미화씨 생각도 나네요. 물론 역할은 좀 다릅니다만... 근데 딴지일보는 김어준씨가 소유주이자 기자 역할인가요?
20/04/10 11:35
이제는 기사 잘 안쓰니까 기자라기 보다는 소유주 라고 보는게 더 나을듯요
다스뵈이다 같은것도 사실 기자 포지션이라기 보다는 앵커포지션 이라고 봐야하고요
20/04/10 11:42
포지셔닝이 독특하죠. 언론인이라기엔 가볍고 헛소리꾼이라고 놔두기엔 또 신경쓰이고. 딱 '아님 말고 허허' 포지션인데 인간관계 상에 있음 더럽게 피곤한 스타일이긴 해요 크크. 예전엔 일부러 팩트 사이에 헛소리를 끼워넣는 게 아닐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 정도 깜냥이 되는 인물은 아닌 듯 싶고 어쩌다 불편한 위치에 자리잡은 스피커에 깔대기로 이것저것 부어주는 주변인들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20/04/10 11:25
검찰하고 이야기 된 시나리오로 가야되서 일부러 주말로 맞췄다 봅니다.
기사 딱 뜨고 압수수색이니 뭐니 하는걸로 도배하기 위해서 말이죠. 어차피 기사 도배하기 시작하면 검찰하고 미통당하고 짜고쳤다는건 1초만에 잊혀질테니깐요.
20/04/10 11:33
증거도 있고 증인도 있고 그 증인이 신뢰도 있는 사람이라고 가정해도 1. 연루된 인사가 어느 정도 중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가? 2. 중량이 있다 쳐도 오늘 내일 사전 선거 끝나고 말할 생각인가? 약 전 국민의 25프로가 투표한 이후에?? 당장 저도 투표하고 왔는데 이제 와서 말해봐야 2년 기다렸다 투표하는 수밖에 없는데요??
20/04/10 11:37
미통당은 이번 선거에서 선제적인 의제 설정 내지 이슈화를 전혀 못 하고 있어서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건드리는거라고 봐야죠.
20/04/10 11:37
'연루제보'따위는 별 가치가 없습니다.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기 때문이죠.
채널A건이 정경심건처럼 불타지 않는 이유는 검찰로 연결되는 통로가 기자의 말 이상의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이야 만들면 되는거죠. 유력자와의 관계를 과시하며 상대를 겁박하는 일은 사기/협박의 상투적인 수단입니다. 정경심건은 본인의 증거인멸 행적 CCTV라는 객관적인 증거가 공개되었었죠. 뭐를 공개할지 모르겠지만 '제보자가 ~라고했다'같은 말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연루의심자의 대화내역, 신분증, 송금내역 같은 직접적이고 객관적인 자료가 있어야겠죠. 그런데 그런 자료들은 수사를 하지 않으면 취득하기 어려운 자료이고, 결국 의미없는 공개가 되기 쉬울 겁니다. 현시점에서는 조주빈이 손석희와 연결해줬다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 얘기정도? 핸드폰 잃어버려 번호도 바꿨다는 그 사람 대화내역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별 매가리없을 것 같습니다.
20/04/10 11:39
채널A건은 채널A기자가 그런행동 했다는것 정도만큼만 타는거죠
채널A기자가 한 행동은 검찰과 상관없이 상당한거니까요 (그다음은 심증만 있는거고) 객관적 증거가 있어야할텐데 그걸 일반인이 풀기에는 한계가 있을거라는게 문제겠네요 검찰쪽에서 푼다고 하기에도 수사가 얼마나 진척되었는지 모르겠고...
20/04/10 11:49
받아써주는 기사의 차이입니다
이번건이 아무리 연결고리가 없어도 빠르게 대처못하면 받아써주는 기사가 넘쳐나고 불타오를겁니다 미리 김도 빼고 대비하고있다고 하니 빠른 효과적인 대응 기대해 봐야죠
20/04/10 15:29
채널A관련해서 정경심 꺼내는 분들 많으시던데요?
드러난 정보의 차이에 따른 다른 반응의 예시를 들고 이 건 또한 공개되는 정보의 내용에 따라 반응이 다를 거란 설명이죠.
20/04/10 15:32
사악군님 아무리 봐도 해당 글에서 정경심 씨를 소환하는 글은 없어 보입니다.
다른 글은 제가 못봤지만, 본 글에서 굳이 정경심씨를 소환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20/04/10 11:44
아이고 이제 공작도 잘 못하네요 이 친구들...
그래도 한때 (최소한 나쁜 의미의) 정치는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망가졌어요.
20/04/10 11:44
아니 차명진 탈당 권유는 아니지 않나요?
2012년에 민주당이 김용민 끝까지 완주시킨거 이상입니다. 정말 넌덜머리 나네요. 저게 정당입니까? 민주당도 마음에 참 안들었는데 이번 미래통합당은 바닥의 바닥을 보여주네요.
20/04/10 11:44
개인적으로 여야 다 떠나서 정치하시는 분들 나이들 좀 있으신데, n 번방에 접근이 가능할 분이 있을까 싶습니다.
30대초까지는 인정. 나이먹으면 다 귀찮아져요. (천하의 몹쓸짓인거는 별개로...)
20/04/10 12:56
이런 분들 덕분에
채널A 건 처럼 저급한 공작을 시도하죠 "사실이 아니어도 괜찮다" 그래도 북한에 총쏴달라고 할 때보다는 스케일이 작아지긴 했습니다
20/04/10 13:59
자녀 연류라는데 그게 아직은 크로스체크가 안되고 피해자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를 원치 않는다네요.
공개여부를 주말에 결정한다고 하는데 뭔가 싶네요.
20/04/10 14:02
여권 인사의 자녀가 연루되었다는 제보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15&aid=0004322237 보니까 피해자측에서는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고 미통당 내부에서도 고민을 좀 하고 있나 보네요. 그런데 여권 출마자의 아들이 N번방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해도 그게 그렇게 큰 여론몰이를 할 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네요.
20/04/10 14:13
사실 남경필 전지사 아들이 군대내 성추행에 마약했고
장재원 의원 아들이 음주운전 사고쳐도 본인에만 영향이 있지 당차원에는 영향이 없잖아요? 딱 그정도일겁니다. 그 여권인사한테는 영향이 있을텐데 진영전체에는 영향 없을겁니다.
20/04/10 14:20
저도 그 얘기도 추가로 쓰다가 지웠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그 여권 인사 개인한테도 그닥 영향이 안 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공개되는 연루의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20/04/10 14:30
아. 전 단순히 n번방에 입장한 기록이 남아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야당의 주장은 피해자가 "가해자가 본인이 여권 정치인의 가족(아마 아들)이라고 말했다"는 거군요.
이게 사실이라면 좀 큰 문제가 될 수는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 나이 또래의 허세용 아무말 대잔치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야권에서도 지금 고민하고 있는거구요.
20/04/10 14:17
여권인사 본인이 자녀가 연루된 걸 덮기 위해 압력을 가했다면 그 인사 관련된 선거구 정도 날아가는 거고 그게 아니라 총선용으로 이렇게 예고할 정도면 더 위의 청와대까지 가담해서 수사 방해를 했다 얘기는 나와야 할 텐데 과연..
20/04/10 14:32
전문을 읽어보니까 확실히 여권인사의 자녀인지 특정이 구체적으로 된게 아니고 그냥 그런 얘기를 들었다 라는 차원의 이야기군요;
20/04/10 14:35
저걸 가지고 당 선거본부장이라는 사람이 며칠전부터 뭐 대단한게 터진다는 식으로 '예고'까지 해가면서 선거를 치르고 있다니 참 암담하네요
20/04/10 14:51
한달후 대한민국을 논하시는 논설위원 님도 언론인이고
선택적으로 담담히 지켜보시는 의학박사님도 언론인인데, 굳이 김어준만 가지고 언론인이니 아니니 할 필요가 있나요. 언론인이란게 대형언론사든 박사든 김어준이든 특별히 대단한 호칭이 아닌거 같은데요. 특별히 헛소리를 덜하지도 않고
20/04/10 15: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4554878
미래통합당이 여권 인사의 텔레그램 'n번방' 연루 의혹을 밝히겠다고 선거전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이근형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 "선거 막판에 귀찮은 정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위원장은 10일 국회에서 이번 총선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n번방 관련해서는 검찰이 수사 중인 사안인데 명단을 자신들이 갖고 있다는 것은 검찰과 내통한다는 소리"라며 "(이러한 의혹 제기) 가능성을 충분히 예상했었고 지금 야당이 구체화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4/10 15:44
20/04/10 16:13
칼을 꺼냈으면 무라도 잘라야지 이건 뭐..
흥미진진할 것 같아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깝다. 큰웃음 빅재미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는데.
20/04/10 15: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265702
"그러나 발표해도 n번방 사건에 관심 있는 국민들이 우리를 신뢰할지 모르겠다"며 "50·60대는 n번방 사건에 관심 없다, 문재인 정부 지지층인 20·30·40대가 관심가질 이야기인데 그들에게 우리는 혐오의 대상"이라고 털어놨다. 잘 알기는 하네요...
20/04/10 17:10
이 사건의 중대성을 생각할때 이런 멘트는 '공작'의 수단으로 삼았다는걸 자인하는 꼴밖에 안될텐데...
'만약을 가정한 이야기라면서도 조 부위원장의 입에서는 당·정·청 인사들 2~3명의 이름이 반복적으로 나오기도 했다.' 누군가 했더니 조성은씨군요.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며 "유효한 권력을 만들어 정권에 무겁고 참담한 경고를 하고자 한다" "진보에 환멸" 라고 외치면서 2월경에 미통당에 합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오브뎀에서 온리원이 되고자 갔다고 솔직히 말하면 될걸 크크 나이치고는 인터뷰때 호남타령 지역들먹이길래 어릴때부터 좋은거 배웠네 싶었는데 더 좋은걸 배웠군요.
20/04/10 16:54
"현재 많은 제보를 받고 있고 여기에는 여권 인사가 포함되어있는 것은 맞지만, 사실관계가 명확히 체크된 것은 없다"
어 이거 "사실확인 전에 보도할 가치가 있다" 이런거 할려던거 아닌가 싶.. 아니 n번방 관련해서 아무나 찌르다가 고소한다니까 쫄아서 사과문 올리고 잠적하는 건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걸 가지고 공격에 쓰려다가 수틀리니 도망치나요... 확실한 자료가 있으면 하던가..
20/04/10 17:38
"이낙연 아들 무관"… 통합당, 주말 n번방 폭로 '취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17&aid=0000529775 n번방으로 엮을려고 했던 정치인이 누구였느지 알것 같네요...
20/04/10 18:08
아니 잠깐..... 쟤네들 여권인사(누군지는 모르겠지만)이 연관이 있는지 피해자에게 물어본건가...
설마 성폭력 피해자에게 이낙연 아들 사진들고 가서 확인한건 아닐거겠죠.... 그래 차라리 검찰 수사 결과 몰래 받은 걸로 하자... 그게 낫겠다....
20/04/10 18:54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14691543&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
알고 보니 미래한국당 N번방 TF 소속이, 전적이 아주 많군요. 공작 전문가로 거듭나려는 모양입니다. 전적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공작정치로 재미 좀 보려다가 김어준 김빼기로 미수에 그친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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