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22 12:53:32
Name 마바라
Subject [일반] 김정은이 아픈 이유가 나왔군요
태영호 "김정은, 나때문에 마음 아팠나…위중설과 내 당선 우연일까"
https://m.mk.co.kr/news/politics/view/2020/04/417374/

태 당선인은 방송에서 "(나의 당선으로 인해) 김정은이 마음이 아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북한 출신인 제가 강남갑에 당선된 것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를 하지 못한 것이 우연한 일치일까"라며 "먼 훗날 역사가 판단할 문제지만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치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마음의 병이었답니다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 왈칵

당선 후에 이런 인터뷰도 하셨죠
"나는 국회에 가면 일차적으로 미래통합당의 강남갑 당협과 ‘숨은 보수’를 조직해서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앞으로 가서 드러누울 겁니다. 선거에서 밀렸기 때문에 이제 예전과 같은 신사적인 방법은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기대되는 인재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22 12:55
수정 아이콘
'김정은' 기자가 포인트 인가요?
복타르
20/04/22 12:55
수정 아이콘
크크크 지역수준에 맞는 인재네요
패트와매트
20/04/22 13:04
수정 아이콘
착한 지역비하 인정합니다
시네라스
20/04/22 12:57
수정 아이콘
너무 한국정치 적응에 빠르신분...
뚠뚠이
20/04/22 12:58
수정 아이콘
황교안의 장외투쟁이 신사적 방법이면 이북식 방법은 얼마나 맵길래..
마바라
20/04/22 13:00
수정 아이콘
광장에 드러누웠어야지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Chandler
20/04/22 13:06
수정 아이콘
혁명...?
AaronJudge99
21/03/17 01:16
수정 아이콘
땡크..?
20/04/22 12:59
수정 아이콘
뭔 소리야
파수꾼
20/04/22 12:59
수정 아이콘
헬적화 완벽 적응 완료
꿀꿀꾸잉
20/04/22 13:00
수정 아이콘
적응갑... 벌써 남한정치인 다됬네.
저격수
20/04/22 13:02
수정 아이콘
이 정도의 적응력이 있어야 북한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 봐요
테크닉션풍
20/04/22 13:02
수정 아이콘
린정합니다
마프리프
20/04/22 13:02
수정 아이콘
이분도 대단한게 조선노동당과 미래통합당이라는 극과극을 경험해보겠내요
덴드로븀
20/04/22 13:04
수정 아이콘
대다네~~
LucasTorreira_11
20/04/22 13:04
수정 아이콘
(아련) ?
20/04/22 13:05
수정 아이콘
기사 읽어봤는데 나머지 내용으로 보건데 농담조로 이야기한걸 기자가 "주장"이라고 변경한거 같은데요?
다른 내용은 매우 정상?적인 주장입니다.
라라 안티포바
21/03/16 21:28
수정 아이콘
경력있는 신입급이긴하죠
AaronJudge99
21/03/17 01:16
수정 아이콘
적응 빠르네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7 [일반] 하면 안되지만, 드는 생각 [114] 말랑9971 21/03/23 9971
5016 [일반] 임종석 "박원순, 그렇게 몹쓸 사람이었나···내가 아는 가장 청렴한 공직자" [129] 아기상어11125 21/03/23 11125
5015 [일반] [외교] 박원순·조국·윤미향… 한국 인권·부패 지적한 美국무부 [33] aurelius6652 21/03/23 6652
5014 [일반] 문 대통령 부부, 종로보건소에 AZ 백신 접종 [172] 어강됴리11229 21/03/23 11229
5012 [일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野 서울시장 단일화 여론조사 승리 [217] Davi4ever12743 21/03/23 12743
5011 [일반] . [188] 삭제됨16600 21/03/22 16600
5010 [일반] 저출생극복을 위한 개인적 고민들과 자료모음 [32] 어강됴리7692 21/03/22 7692
5009 [일반] 文정부 3년, 풀타임 일자리 195만개 증발 + 한국 출산율 0.84 전 세계 꼴찌 달성 [208] 미뉴잇13333 21/03/21 13333
5008 [일반] 모두가 허경영 공약을 베낄 때 나오는 허경영 공약 [20] 에어크래프트8036 21/03/21 8036
5007 [일반] 선을 지킵시다. [169] 이라세오날11556 21/03/21 11556
5006 [일반] . [154] 삭제됨13221 21/03/20 13221
5005 [일반] 한명숙 재판 모해위증 사건이 불기소로 결정되었습니다. [95] 세인8632 21/03/20 8632
5004 [일반] 文대통령 서울 지지율 27% 전국 최저…TK보다도 낮다 [146] TAEYEON13633 21/03/20 13633
5003 [일반] 이해찬 "서울·부산시민 10만원씩…1조500억이면 돼" [57] 함바11463 21/03/19 11463
5002 [일반] 투기한 LH직원, '소급처벌' 못한다 [74] 마늘빵9838 21/03/19 9838
5001 [일반] 안철수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 수용하겠다" [126] 죽력고14622 21/03/19 14622
4999 [일반] 영국이 한국의 외국인 코로나 검사명령에 정식 항의하였습니다. [53] 라이언 덕후9482 21/03/19 9482
4998 [일반] "박원순의 죽음이 가장 큰 증거입니다" [101] 이카루스8811906 21/03/18 11906
4996 [일반] "SK하이닉스 용인 부지에 LH직원 투기의혹 30여건" [9] Roads go ever on5585 21/03/18 5585
4995 [일반] '피해호소인' 논란 고민정, 박영선 대변인 사퇴-->남인순,진선미도 사퇴 [63] 미뉴잇9869 21/03/18 9869
4994 [일반] 정세균, "'LH 사태' 전원 특검은 불가능…나랏일도 해야" [85] 마늘빵9026 21/03/18 9026
4992 [일반] [외교] 한미 2+2 회담은 왜 실패인가? (추가 논의) [96] aurelius9065 21/03/18 9065
4991 [일반] [외교] 한미 2+2 공동성명 전문 및 생각 [205] aurelius12673 21/03/18 126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