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29 15:18:52
Name 마법사
File #1 1616997585397.jpg (45.3 KB), Download : 18
Subject [일반] [정치유머]現민주당에게 일침을 가하는 前서울대 교수 (수정됨)


정확히 따지면 현 교수긴 합니다만 직무정지 상태라 저렇게 제목을 지었습니다.


소식도 함께 들고 옵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9일 토론회에서 처음 맞붙는다.
박 후보와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0시40분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대 진영을 향한 네거티브 공세가 최고조에 오른 만큼 양 후보간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박 후보와 오 후보는 오는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토론회에서도 맞붙을 예정이다. 내달 2일과 5일에도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28_000138607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맘대로만듦
21/03/29 15:19
수정 아이콘
역시 국교수님의 일침은 명품이야
타시터스킬고어
21/03/29 15:20
수정 아이콘
구조국님은 정말 대단하신 듯
NoGainNoPain
21/03/29 15:20
수정 아이콘
??? : "문재인의 대한민국이 어떨 것 같으냐고요? 박원순의 서울시가 전국화된 것을 상상하십시오"
괴물군
21/03/29 15:21
수정 아이콘
구조국님은 진짜 없는게 없는 무도짤보다 더 많은거 같아요
호날두
21/03/29 15:23
수정 아이콘
아...... 구조국느님
레드빠돌이
21/03/29 15:24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과 조국에게 없는건 무엇일까요? 크크크
훈수둘팔자
21/03/29 15:30
수정 아이콘
[파리가 앞발을 내밀 때는 뭔가 불리한 게 있을 때이고 우리는 이걸 때려잡아야 한다]
최근에 본 띵언이었습니다 크크크크
21/03/29 15:32
수정 아이콘
명언을 많이 남긴 분이니 분명 삶의 행적도 깨끗하겠죠?
이호철
21/03/29 15:33
수정 아이콘
진짜 [바이블] 그 자체..
모든 상황에 대응가능
21/03/29 15:34
수정 아이콘
날카로운 일침!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 그 자체네요.
다리기
21/03/29 15:35
수정 아이콘
앗..아아
덴드로븀
21/03/29 15:45
수정 아이콘
누군가 XX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짹짹이를 보게 하라
큰통치킨
21/03/29 15:51
수정 아이콘
조와국
21/03/29 16:03
수정 아이콘
트위터 첫트윗 몇백만달러 거래된다고 저분도 그거 노리고 sns정리 안하는건가요? 일침트윗 구입자만 정당하게 사용할수 있게 수요창출
호랑이기운
21/03/29 16:11
수정 아이콘
여윽이 우리 국 선생님이사네요 근본 없는 논 씨와는 다릅니다.
21/03/29 16:33
수정 아이콘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의 내 생각은 논문과 학술서를 봐 달라?
카라카스
21/03/29 16:33
수정 아이콘
분단국가 조 : 국
spiacente
21/03/29 16:59
수정 아이콘
조만대장경은 진짜 문화유산 등재해야합니다 크크
앙몬드
21/03/30 14:50
수정 아이콘
진짜로 궁금한데 지지자들은 매일같이 나오는 조만대장경 이거 보면서 무슨생각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96 [일반] 이낙연 전총리, 대선주자 지지율 10% 아래로 떨어져, 윤석열 27.5%, 이재명 22% [45] VictoryFood6533 21/04/02 6533
5095 [일반] “강원도에 왜 작은 중국을”...최문순 추진 ‘中타운’ 철회 청원 [28] 아롱이다롱이7762 21/04/02 7762
5094 [일반] 메이저 정당후보 였으면 난리났을 SNS 글 [24] 나디아 연대기6689 21/04/02 6689
5093 [일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16] 노하와이4820 21/04/02 4820
5092 [일반] 서울시,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제안서 제출 [24] 죽력고4409 21/04/02 4409
5091 [일반] "여당은 남의 적폐만 말할 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봤어야 했다" 표창원 전 의원 인터뷰 [91] 회색9949 21/04/01 9949
5090 [일반]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낳는 후보 [71] 환경미화7692 21/04/01 7692
5089 [일반] 민주당이 회생 하는 방법.. [55] 움하하7846 21/04/01 7846
5088 [일반] 박영선 지지연설한 학생 "사실 저는 04년생 고2"…선거법 위반 논란 [29] 죽력고7848 21/04/01 7848
5087 [일반] 박영선 남편, MB 탄압으로 일본행?…과거 인터뷰선 "서울 사무소 없어서" [16] 산밑의왕5828 21/04/01 5828
5086 [일반] 이재명 지사, 사유리씨야말로 '슈퍼맨' [36] 어강됴리6475 21/04/01 6475
5084 [일반] '中 알몸김치' 관리책임 식약처 대변인실…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속국" [48] 훈수둘팔자7046 21/04/01 7046
5083 [일반] 서울시와 인천시 사이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3/30 토론회) [35] 토니토니쵸파4670 21/04/01 4670
5082 [일반] 천안함 재조사에 분노한 생존자 [8] 나주꿀4878 21/04/01 4878
5081 [일반] 이낙연 "임기 1년짜리 시장이 민주당과 싸워서 이기겠나" [52] 훈수둘팔자6929 21/04/01 6929
5080 [일반] 박영선 시민지지 연설 '30대 여성시민'…알고보니 與 2030 선대위 출신 [88] 미뉴잇7912 21/04/01 7912
5079 [일반] [단상] 문재인은 박근혜의 전승절 참석 참사를 반복할텐가? [47] aurelius5516 21/04/01 5516
5078 [일반] [단독] '천안함 좌초설' 아직도···대통령 직속위 또 조사 [126] 어서오고12549 21/04/01 12549
507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전세를 싸게주면 욕먹고 40억 해먹는건 욕안하는 선게 [156] 환경미화11419 21/03/31 11419
5076 [일반] 美인권보고서, 조국 또 거론…박원순·오거돈·김홍걸·윤미향도 언급(상보) [32] TAEYEON7460 21/03/31 7460
5074 [일반] 이제는 보이면 의심부터 드는 시그널.jpg [84] 마늘빵10505 21/03/31 10505
5073 [일반] 박주민 의원 임대차3법 통과전 임대료 대폭 인상 [93] 이호철10516 21/03/31 10516
5072 [일반]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SNS에 성희롱성 댓글" 고소…경찰 수사 [36] 훈수둘팔자5978 21/03/31 597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