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1/03/31 13:11:49
Name 미뉴잇
File #1 01.25902545.1.jpg (25.6 KB), Download : 11
File #2 141414.jpg (238.2 KB), Download : 5
Subject [일반] 이광재의원 "'사람'아닌 '당'보고 뽑은 대구,전국 경제 꼴찌" /류근 시인 20대 비하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부산에서 ["지난 41년간 박정희·전두환 노태우·이명박·박근혜 대통령 나왔음에도 대구 경제는 지금 전국에서 꼴찌"라며 "사람을 보고 뽑은 게 아니라 당을 보고 뽑았기 때문"]

----------------------------------------------------------------------------------------------------------------------

더불어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오늘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구지역은 사람이 아니라 당을 보고 뽑았기 때문에 대구 경제가 꼴찌라고 하였습니다.

이광재 의원 말로는 대구 지역은 사람이 아니라 당을 보고 뽑는 지역이고 이렇다 보니 국민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인이 아닌 공천 받으려 바쁜 정치인을 만들어 대구 경제가 꼴찌인 것이니
부산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뽑아 달라고 하였네요.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뽑아 달라는 말 물론 충분히 할 수 있죠...
하지만 굳이 다른 지역 유권자들을 비하해가면서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박영선 후보는 20대 유권자들이 자기에 대한 지지율이 낮은게 역사경험치가 낮아서라고 하고
같은 당 의원은 특정 지역 비하를 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번외로 민주당 지지자인 류근 시인의 20대 비하도 첨부합니다.
오세훈 지지한다고 여론조사 응답하는 20대는 외로운 사람이라 그런거고 정상적 사고력을 가졌으면
오세훈,박형준을 지지할 수 없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네요.

어쨋든 민주당은 당과 지지자들 함께 유권자 비하에 열을 올리는 모습인데 이번 선거에서 꼭 심판 당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keun.reu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3312704i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31 13:13
수정 아이콘
국민을 가붕게로 아는 정권이죠
봄날엔
21/03/31 13:15
수정 아이콘
응 니가 비정상적이야~~
죽력고
21/03/31 13:16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아니라 당보고 뽑는건 경상도가 아니라 자기들 지지층 기반인 전라도가 훨씬 심한건 아닌가?

그리고 저 시인이란 사람은......성추행으로 물러난 당 소속 추호를 지지하는건 그럼 제정신인가?
21/03/31 13:32
수정 아이콘
전라도는 사람 보고 민주당 쳐내고 국민의당 찍었었죠 크크크
염천교의_시선
21/03/31 14:05
수정 아이콘
당시 대부분 민주당 2중대를 찍었죠.
21/03/31 14:24
수정 아이콘
민주당 2중대라는 건 너무 보수 쪽 시선이죠. 나름대로 이 악물고 싸운 사이인데요.
염천교의_시선
21/03/31 14:43
수정 아이콘
아..그런가요?
제가 보수라서 민주당 2중대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ㅠ
이슬레이
21/03/31 15:04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대구도 새누리가 아닌 친박연대 찍었죠
크크 그거나 그거나
21/03/31 15:32
수정 아이콘
맞네요. 대구도 사람 보고 찍는 동네네요 크크크크. 이광재가 아주 무식하네요. 크크크크
21/03/31 23:43
수정 아이콘
1996년 15대 총선에서 대구 13석 중 8석 쓸어먹은 당이 어딜까요?
21/03/31 23:59
수정 아이콘
너무 옛날 일인데... 그 때는 왜 자민련한테 몰아줬었나요?? 어쨌든 대구도 다이나믹 하네요.
라스보라
21/03/31 13:18
수정 아이콘
아 4월 7일이 너무 기대된다...
선거 이후로 부들부들 대는거 보는 재미... 끝내줄듯...
미뉴잇
21/03/31 13:21
수정 아이콘
유권자 비하하고 있는거 보니 선거 지고서 정신승리 하려고 저러나 싶네요.
이번 선거에서 지더라도 자기들 잘못이 아니고 무지한 유권자 탓으로 돌림 되니까요
21/03/31 13:19
수정 아이콘
지는 쪽 특 여론 조사 부정함
21/03/31 13:20
수정 아이콘
민주당은 박영선 낙선운동을 시작한건가요.
피잘모모
21/03/31 13:23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자꾸 20대한테 그러는 건가요 ㅡㅡ
Janzisuka
21/03/31 15: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부러움...나도 20대 하고싶
라이언 덕후
21/03/31 13:24
수정 아이콘
국개론은 진짜 지는 쪽에서는 최후의 정신승리 거리인듯 하네요 이건 좌우를 가리질 않는건지
21/03/31 13:24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똑같은데

왜 맨날 유권자들을 포옹할 생각을 안하고 왜 자꾸 내편 니편으로 가를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투표할 때만 중도층, 투표 끝나면 개보다 더 못하게 취급하고

콘크리트 만으로 유지가 되면 그래도 되는데, 그거 안되자나요? 핵심이 중도세력인데 왜저러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겠음
로즈엘
21/03/31 13:25
수정 아이콘
대구 경북이 당을 보고 뽑는게 맞고, 경제가 꼴지인게 맞을 수 있는데 이걸 연관시킬 근거는 아무것도 없죠. 중도층이 중요한 싸움인걸 알텐데, 왜 상관없는 중도층을 매도하는지 모르곘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1/03/31 13:25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아버지! 당신이 옳았어요...
덴드로븀
21/03/31 13:26
수정 아이콘
어디까지 아무말 대잔치를 할지 궁금해지네요. 아직 제대로 시작 안한것 같기도 하고 크크
고타마 싯다르타
21/03/31 13:29
수정 아이콘
서울 뺏기면 이낙연 대선후보에서 낙마할텐데.....
이낙연 지금 친문에 완전 팽당한 상태인가요? 친문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연이어 트롤링중인 거 같은데....
올해는다르다
21/03/31 13:30
수정 아이콘
이재명 이낙연이 그래도 상황 파악은 하고 푹 숙이고 말하는데 별 희한한 분들이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니참..
고타마 싯다르타
21/03/31 13:34
수정 아이콘
이참에 박영선 이낙연은 버리는 패다 패전처리용이다.

이거 말고는 설명이 안 돼요.
21/03/31 13:34
수정 아이콘
자한당도 친박이 이상한 말하는거 통제안되서 지지율 많이 까먹었는데 그런거보면 세상 돌고 돕니다.
21/03/31 13:33
수정 아이콘
국개론을 어느쪽이 꺼내드냐도 현재 판세를 보여주는 유용한 지표인것 같아요.
이호철
21/03/31 13:34
수정 아이콘
그 조국이랑 짝짝꿍하던 양반 다운 발언이군요.
21/03/31 13:42
수정 아이콘
1.좌우로 싸움시켜라
1.1 영호남을 싸움시켜라
1.1.1 경북권과 경남권을 대립하하게 하라
1.2 친북과 반북을 싸움시켜라
1.2.1 반중이냐 반미이냐 결정해
1.2.2 그래서 너 유니클로 옷입을꺼야?
2.남여를 분리시켜라
3.노소를 싸움시켜라
3.1 40대와 20대를 싸움시켜라
4.임대인과 임차인을 대립시켜라
비약해서 적다보니 점점 파편화 되긴하네요
나주꿀
21/03/31 13:44
수정 아이콘
[너네가 무식해서 우리당을 안 뽑는거야, 교육받은 사람들은 우릴 뽑는다고] 라고 전략을 짰던 선거가 있었죠.
트럼프가 당선되던 당시 민주당이요.
보통 '우리를 뽑지 않는 너희는 무식한 놈' 이런 전략을 짜면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아, 내가 교육을 안 받아서 몰랐구나, 이젠 알았으니 민주당 찍어야지'
라고 절대 생각 안 합니다. 보통은 '오, 그래? 그럼 그 무식한 놈이 뭘 할 수 있는지 한번 보여줄게' 란 생각을 가지고 투표소로 나가죠.
빵시혁
21/03/31 13:45
수정 아이콘
저 듣보는 뭔 헛소리인지 모르겠네요
LH가 터졌음에도 덮으려하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어서 욕하는건데 크크크
호날두
21/03/31 13:46
수정 아이콘
그동안의 여러 선거에서 지는 쪽이 보여주던 특징들을 죄다 보여주고 있네요
21/03/31 13:47
수정 아이콘
크크 진짜 추하네요. 더하다 추민당.
아스날
21/03/31 13:53
수정 아이콘
그럼 민주당찍은 전라도 지방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살겠네요...
저런것도 정치인이라고..
21/03/31 14:07
수정 아이콘
류근 쟤는 누군가요? ...
미뉴잇
21/03/31 14: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인입니다. 역사저널 그날에도 출연했고 조국 전장관 옹호도 열심히 하던 분으로 극문 사이트에선 인정받는 시인이죠
피해망상
21/03/31 14:10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 그 자체보다
지지자들이 더 싫단 말이죠.
21/03/31 14:28
수정 아이콘
아니 지들이 후려까놓고 지지율 안나온다고 욕하냐 크크
카루오스
21/03/31 14:42
수정 아이콘
남녀가르고 연령대로 가르고 지역별로 가르고 가르고 가르니 지지율이 그따위지
마감은 지키자
21/03/31 14:55
수정 아이콘
이 양반들 이러는 거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참 정신 못 차리네요. 선거는 제로섬 싸움인데 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려 하지 않고 고립을 자초하는지...
아니, 애초에 다 함께 사는 세상인데 왜 굳이 적을 늘리면서 피곤하게 사는 건지...
21/03/31 14:58
수정 아이콘
문재인 대통령 당선시 20대 투표결과
- 문재인 : 47.6%
- 안철수 : 18%
- 유승민 : 13%
- 심상정 : 12%

이때 20대중 60%는 아직도 20대일텐데, 생각이라고는 유치원보다 못하네요.
타이팅
21/03/31 15:11
수정 아이콘
47.6%나 되니 잘못하긴 했네요 크크
21/03/31 15:12
수정 아이콘
그때 20대 얘기하는거면 인정..
레드빠돌이
21/03/31 15:22
수정 아이콘
근데 세대별 투표결과는 어떻게 알아내는건가요?
21/03/31 15:32
수정 아이콘
투표율은 선관위에서 발표하고, 투표결과는 방송3사 출구조사 평균치입니다.
레드빠돌이
21/03/31 15:34
수정 아이콘
아 출구조사 결과이군요 감사합니다
리얼포스
21/03/31 14:58
수정 아이콘
국개론 나오는건 진짜 바닥이라는 시그널인데
누군가입니다
21/03/31 15:04
수정 아이콘
16년 총선때 대구에서 민주당 2명을 뽑아줘도 달라지는건 없더군요.
재밌는건 16년 이후로 국비예산은 줄어들어 20년엔 16년보다도 적어지고 광역시급 지차체에선 꼴찌했습니다.
이게 민주당을 찍어준 댓가인가요? 크크
21/03/31 15: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민주당 TK에서 진짜 할말없는게 리버스버전인 이정현은 예산이라도 왕창 끌어다 주고 지역구 관리라도 잘 했는데 김부겸은 행안부장관씩이나 하면서도 지역구 완전 손 놔서 뽑아준 수성주민들까지 등 돌리게 만들었죠. 쫄리니까 또 국개론 들고오는거 보면 수준 알만합니다. 제가 이번 정권 전까지 극렬 친민주에 가까운 사람이었는데도 하는 꼬라지 보면 환멸이 나요.
모리건 앤슬랜드
21/03/31 15:13
수정 아이콘
극문들 현실직시하고 손절하는날이 기다려집니다
클리앙정도 남았나요?
미뉴잇
21/03/31 15:37
수정 아이콘
아직 한참 많습니다. 뽐뿌 정자게,클리앙,보배드림,이종격투기,싸커라인,각종 지역 맘카페 등등..
21/03/31 15:15
수정 아이콘
응애 나 외로운 30대 애기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3/31 15:33
수정 아이콘
와. 우리가 광주 확실히 먹었으니 너네도 대구 확실히 먹고 공정당당하게 경쟁하자 이건가요? ;;; 도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저런 이야기를 공식석상에서 할수가 있죠.. 바보인가.. 대구는 버린건가... 김부겸이 울겠네요.
21/03/31 16:19
수정 아이콘
김부겸은 본인이 말아먹은거라 딱히 할말 없고, 영남권 민주당 낙선자 중 가장 아쉬운건 개인적으론 김해영이네요. 2030민심 제대로 읽을줄 아는 몇안되는 민주당 의원이었거든요. 몇안되는 민주당 내 소장파기도 했고. 최근 다시 변호사 개업했던것 같은데...
맛있는새우
21/03/31 16:18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정치 공학 운운하면서 무시하거나 신나게 줘 패놓고 또 뭐라고?
뜨거운눈물
21/03/31 16:33
수정 아이콘
얼른 다음주 수요일이 되서 선거결과 나오고 민주당 스피커들 조용해지는거 보고 싶습니다.
덤으로 이번 선거로 인해서 문정권에 몰락과 민주당의 친문과 비문간의 분열도 얼른 보고 싶습니다.
terralunar
21/03/31 16:35
수정 아이콘
저 양반들 뇌내 세계에서는 저게 진실입니다. 보수를 지지하는 20대라는건 존재할 수가 없는 세계관 속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니 목도하는 현실과 뇌 속의 진리 사이의 갭을 다 적폐언론 탓이라는 덕트테이프를 발라 메꾸는 거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1/03/31 16:43
수정 아이콘
20대 균열의 시작이 평창올림픽 단일팀이었겠죠? ..

사실 끝도 없이 20대 에게 불공정을 주입시키면서 왜 남탓을 하는지 저도 잘 이해가... 그리고 일자리 만든다고 말만 해놓고 막상 일자리는 다 노인들 공공근로 아니면 젊은애들 일자리는 인턴만...
terralunar
21/03/31 16:54
수정 아이콘
옳고 선한 의도로 펴는 정책들인데 20대들이 거기 불만을 가질리가 없는 세계관이니까요
가끔 시야 구석에 들어오는 20대들의 비판과 불만은 적폐언론의 날조거나 혹은 적폐언론에 선동당한 한줌어치 [돌대가리]일 뿐이고 여튼 다 적폐언론이 문제라 생각하면 아무 모순도 없습니다

이렇게 편리한 적폐언론인데 하루빨리 전국 가정에 한대씩 꼭 보급되어야 하겠습니다...
크라상
21/03/31 16:59
수정 아이콘
지들은 20대 때 세상 똑똑한 척하며 주체사상 공부하더니
21/03/31 17:02
수정 아이콘
왜 자꾸 가르치려 드는지 모르겠네요
새벽두시
21/03/31 17:26
수정 아이콘
위기의 순간에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는 법이죠
Heptapod
21/03/31 18:15
수정 아이콘
지역갈등 철폐같은 개소리는 엿이나 까드시고, 호남은 민주당 뽑고 영남은 국힘당 뽑고 각자 갈 길 가야죠. 경상도 차별은 착한 지역 차별이라는 개소리나 그만 했으면 합니다.
21/03/31 19:31
수정 아이콘
몇 년 전만 해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지역감정이 다 사라질꺼라 생각했습니다. 참 순진했었죠.

이 정부 집권 후 여당 정치인들과 그 지지자들이 허구헌날 대구 경북 비하하는걸 보고 그놈이 그놈이라는 어른들 말씀이 옳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차단하려고 가입함
21/03/31 21:1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런 사람들이 이제와서 생각을 고쳐먹을리도 만무하고, 그냥 평생 매트릭스 속에서 자위하며 사셨으면합니다.
21/03/31 21:37
수정 아이콘
학교선배 김부겸 찍어줘도 남는 게 없었는데
주호영 목욕탕 출현 빈도만 생각해도 걍 인물로도 질만해서 지는 거에요
엔터력
21/04/01 00:30
수정 아이콘
착한지역비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76 [일반] 美인권보고서, 조국 또 거론…박원순·오거돈·김홍걸·윤미향도 언급(상보) [32] TAEYEON7136 21/03/31 7136
5074 [일반] 이제는 보이면 의심부터 드는 시그널.jpg [84] 마늘빵10264 21/03/31 10264
5073 [일반] 박주민 의원 임대차3법 통과전 임대료 대폭 인상 [93] 이호철10184 21/03/31 10184
5072 [일반] "인천 미추홀구청장이 SNS에 성희롱성 댓글" 고소…경찰 수사 [36] 훈수둘팔자5706 21/03/31 5706
5071 [일반] 이광재의원 "'사람'아닌 '당'보고 뽑은 대구,전국 경제 꼴찌" /류근 시인 20대 비하 [68] 미뉴잇6761 21/03/31 6761
5070 [일반] [유머?]'네타냐후 韓 칭찬' 인용 박영선…"1년전 기사인데 착각" [58] 훈수둘팔자6199 21/03/31 6199
5069 [일반] 서울시장후보 내곡동 땅 정리.txt [146] 환경미화9197 21/03/31 9197
5068 [일반] [칼럼] 한국외교 : 흘려보낸 기회, 다가오는 위기 [23] aurelius4928 21/03/31 4928
5067 [일반] 허경영, 선거의 암명(暗冥)함에 대한 공분(公憤) [13] 에어크래프트4185 21/03/31 4185
5066 [일반] 文대통령 "신용 높으면 낮은 이율, 신용 낮으면 높은 이율은 모순" [249] LunaseA15080 21/03/30 15080
5065 [일반] 국립외교원장이 이런 발언 “미군 철수가 한반도 평화 구축” [74] aurelius7853 21/03/30 7853
5064 [일반] 통번역생에게 AI번역 추천한 박영선 [43] AKbizs7395 21/03/30 7395
5063 [일반] 첫 후보토론인 100분 토론 같이보면서 이야기하시죠. [143] 미생16517 21/03/29 16517
5062 [일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한다." [77] 리얼포스9403 21/03/29 9403
5061 [일반] 왜 사퇴하라는걸까? 오세훈의 내곡동 관련 [60] 어강됴리8935 21/03/29 8935
5060 [일반] 오늘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파 정도가 진짜 악질이네요. [37] Alan_Baxter7597 21/03/29 7597
5059 [일반] 새로운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39] 회색6786 21/03/29 6786
5058 [일반] 현재 여당 지지자들(+오세훈)의 가장 큰 착각 [90] TAEYEON8705 21/03/29 8705
5057 수정잠금 댓글잠금 [일반] 오세훈 봤다는 사람은 매일 한 명씩 늘어납니다. [117] 대추나무9843 21/03/29 9843
5056 [일반] 거짓말하는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지요. [34] 미생5232 21/03/29 5232
5055 [일반] [정치유머]現민주당에게 일침을 가하는 前서울대 교수 [19] 마법사5190 21/03/29 5190
5054 [일반] 법 시행 전 전셋값 대폭 인상 내로남불 김상조 靑실장, 경질 [83] Tedious8803 21/03/29 8803
5053 [일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4.4%, 이재명 21.4% [82] 프리템포7973 21/03/29 79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