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1/25 14:56:20
Name Alan_Baxter
File #1 AHNHAE.jpg (19.4 KB), Download : 5
Subject [일반] 김건희,이재명,최순실 다 만났다는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수정됨)


오늘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쥴리를 만났다는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안해욱씨를 인터뷰했습니다.

요약하자면,

1.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로 추정되는 윤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를 총 네번 만남. 그 과정에서 어머니인 최은순씨도 만났답니다.

2. 최태민·최순실 부녀하고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는데,
여기서 김어준씨는  "최씨 부녀의 이야기는 다음에 모셔서 듣겠다"며 말을 끊고 다른 질문을 했습니다.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3. 이재명 후보로 추측되는 아들을 어머니가 데리고 태권도장에 왔는데, 팔이 기형이라 태권도를 할 수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3346#home

=================================================
선거 게시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기에, 이전에도 몇 번을 글을 썼다가 그냥 올리지 않고 지우고가 몇번인데
진짜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진짜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마음 먹고 올립니다.

수백억 자산가의 딸이 몇십만원 벌자고 저런 사람 술시중을 든다는 것 자체로도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모든 근거는 오직 그의 발언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25년전 일인데도, 마치 방금 전에 벌어졌던 일처럼
모든 디테일을 모두 다 기억하고 있으며,

르네상스 호텔 6층에 기계실, 공조실이 있는 곳에다가 한편에 회장님 사무실과 연회장을 두었다고 증언하는데,
도대체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고,


진짜 좋게 말해도, '허풍쟁이' 그 이상도 아닌 사람을 가지고 YTN 같은 보도 전문 채널에서 마이크를 쥐어주고,
TBS 같은 시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방송에 마이크를 쥐어주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생태탕 때는 그나마 실제 그 생태탕 집 사장이 증언한거라 그려러니 할 부분이 있었는데,
이건 진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한 사람을 상대로 술집여자라고 일방적으로 명예훼손을 하고 있는건데,
아무리 정치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라고 해도 그렇지, 진짜 너무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1/25 15:00
수정 아이콘
저 만난적있지 않냐고하면 즉석떡볶이 만들듯이 스토리 하나 뚝딱 만들어내실듯..
22/01/25 15:02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이제 조만간 익명의 제보자가 몇십년전에 줄리한테 접대 받았다고 인터뷰하고 김어준이 방송하고 할꺼 같다... 예언한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그대로 하고 있는거보니까 좀 많이 웃기네요. 크크
42년모솔탈출한다
22/01/25 15:34
수정 아이콘
그 글을 봤는지 익명은 아니네요 크크크
설사왕
22/01/25 15:07
수정 아이콘
제가 장담하는데 저 사람 일주일 전에 먹은 점심 메뉴도 기억 못 합니다.
전원일기OST샀다
22/01/25 15:11
수정 아이콘
서울에 소리에 나왔을때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접대부로서의 줄리를 만난게 아니라, 르네상스 호텔 사장의 지인으로 만난 자리였다고 했습니다. 2번째 만나고 나서 전시회도 가고 했다는데. 암튼 접대부라는 말은 아니고 지인으로 만났다.. 그런 늬앙스로 기억합니다.

장하영이나 저사람이나 물타기 같지만 제 생각엔 도찐 개찐...
Alan_Baxter
22/01/25 15:16
수정 아이콘
그게 맞다쳐도, 법인 등기부 등본에 보면 조남욱이 그 호텔 회장이 된건 2000년이죠. 안 씨가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1997년 5월입니다.
달콤한삼류인생
22/01/25 16:06
수정 아이콘
라마다 호텔이 삼부토건의 계열회사 소유였고 삼부토건 회장이 계열회사에서 자기 편의대로 하는 것이 그 당시의 시대상으로 보면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닌것 같네요.
22/01/25 15:54
수정 아이콘
댓글의 장하영이 혹시 장영하 변호사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원일기OST샀다
22/01/25 16:07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순간 헤깔렸네요
banelingMD
22/01/25 15:11
수정 아이콘
정치 스타일이 변하지 않는군요.
22/01/25 15: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호빠 죽순이라고 하면 그럴싸하기라도 하겠는데 쥴리는 룸 많이 다닌 아저씨들이 기획한거 같아요
티오 플라토
22/01/25 15:13
수정 아이콘
평범한 태권도 사범인 내가 이세계 대통령 비선실세의 비선실세가 된 건에 대하여
22/01/25 15:13
수정 아이콘
팔은 공장에서 일하다 다쳐서 기형된거 아니었나요
시카루
22/01/25 15:16
수정 아이콘
생태탕 리턴즈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결과도 재보선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2/01/25 15:18
수정 아이콘
저 사람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호텔 나이트 접대부를 '김교수'라고 소개하진 않죠. 호텔 나이트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아가씨가 그 호텔 2층에서 전시회를 하지도 않구요.

사실이라고 해도 상류층 집안 아가씨(오죠사마)가 손님으로 놀러온 김에 인맥 쌓으라고 인사시킨거라고 봐야지, 거기다가 접대부 이미지를 갖다씌우는건 많이 무리수죠.
내맘대로만듦
22/01/25 15:19
수정 아이콘
이제 그때 빨간드레스를 입고왔었는데 김건희옷장에 빨간드레스가 있는지 없는지가지고 시비걸듯
StayAway
22/01/25 15:20
수정 아이콘
김 총수 그렇게 까지 해야 쓰것소..
덴드로븀
22/01/25 15:24
수정 아이콘
??? : 하던대로 하는건데?
22/01/25 15:25
수정 아이콘
김어준이 김어준했네요.
여당 쪽 지지자들 수준 낮추는데 기여도 1위라고 봅니다.
22/01/25 15: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책 예산 비전 미래 가지고
박터지게 싸워야 할 선진국 민주주의 선거에서
개똥같은 소리들을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하는지 어휴
22/01/25 15:30
수정 아이콘
생태탕에서 전혀 발전하지 않았어 절레절레
유료도로당
22/01/25 15: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백번 양보해서 특정 진영쪽으로 편향적으로 가는건 이해하더라도(이미 tv조선같은 종편채널 뉴스도 대놓고 그러고있으니..), 이정도 퀄리티의 인터뷰는 좀 걸렀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씁쓸하네요. 이거에 비하면 생태탕 의혹은 선녀처럼 보일 지경인데요.

뉴스공장 안들어본지 엄청 오래됐는데 이 정도면 데스킹 능력이 거의 상실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2/01/25 15:36
수정 아이콘
굳이 저 사람 이야기가지고 논하는 것조차 시간 아까운 일이긴 한데, 저 사람 말을 믿느니 차라리 김부선 말을 믿겠습니다.
22/01/25 15: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송영길 대표가 당 쇄신 한다고 여러가지 발표하던데 진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으면..
저 사람이 여당의 대표 스피커로 있는 한은 쇄신? 민주당 지지자를 제외하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할거같네요
질문쟁이
22/01/25 16:21
수정 아이콘
어준아 수고했고 5년뒤에 다시 보자
모나크모나크
22/01/25 16:22
수정 아이콘
뽐뿌에 쥴리 어쩌고 썰이 많고 어쩌고 저쩌고 댓글 엉망진창이던데.. 그게 다 저 분(또는 비슷한 분) 증언에서 나온 건가요-_-?
페스티
22/01/25 16:28
수정 아이콘
수준이 어떻든 무지성으로 믿어주니까! 거진 종교죠? 윤미향 제명한다니까 단체로 인지부조화 왔던데.
천사소비양
22/01/25 16:28
수정 아이콘
이런 사람들이 여당의 품격을 낮췄다고 봅니다
지지자들 사이에서야 맞아 맞아하면서 동조할 지 몰라도
이게 중도 입장에서 어떻게 보일지는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쥴리타령도 이게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정당에서 하는 말인지 의문이 들고 결국 자기편 아니면 여성인권이고 나발이고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죠
박원순 오거돈만 여성부 폐지에 빌미를 준 게 아닙니다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이런 행동들이 스택 쌓이는거에요
근거 없는 네거티브를 날리니까 김건희가 진짜로 구린 구석이 많음에도 그런 부정적인 측면이 희석되는거 아닌가요 그냥 공격할 부분만 집중공격했어야죠

도대체 선거 전략을 어찌 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끼리는 판세를 못보고 먹히지도 않을 최순실 프레임을 잡는거죠
Promise.all
22/01/26 18:55
수정 아이콘
진짜 차라리 페미니스트라면 성매매 피해자(?)도 영부인이 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하는 게 더 나아 보입니다.
결국 본인들 586적 인식에 페미 껍데기 억지로 덧씌워 인지부조화나 일으키고 있죠.
NoGainNoPain
22/01/25 16:29
수정 아이콘
지금 윤석열 장모 항소심 무죄 판결이 나와서 쥴리가 중요한 게 아닐텐데요.
이거 뒤집을려면 한달 반만에 대법원 판결 나와야 되는데 현실상으로는 불가능하겠죠.
이번 판결로 인해서 윤석열 측에서는 문재인 & 박범계 검찰의 과잉수사로 장모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검찰이 정식 기소한 사건조차 무죄가 나오는 상황에서 쥴리 이야기를 아무리 해 봤자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Normal one
22/01/25 16:30
수정 아이콘
검찰개혁! 사법개혁!이라는 찻잔속의 태풍이 불겠네요.
고 로또
22/01/25 16:56
수정 아이콘
윤 장모 건은 이것만 있는게 아니라서 뭐 큰 타격은 없지 싶네요.
1년 선고된 것도 있고...

그리고, 제발 양평군 관련 사건좀 제대로 팠으면 싶은데 그럴일은 없겠죠.
22/01/25 17:04
수정 아이콘
사실 장모가 나쁜 인간이던 아니던 그건 중요한건 아니고...
장모가 나쁜 인간인데 윤석열이 검찰 파워로 그동안 그걸 덮었다... 가 성립을 하느냐가 중요한거라서...
자꾸 무죄 나오면 타격이 없을순 없죠.
NoGainNoPain
22/01/25 17:13
수정 아이콘
중요한 사실관계 하나가 다릅니다.
장모 요양급여 불법수급 건은 추미애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진행된 것이거든요.
추미애의 무리한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장모가 억울하게 당했다는 주장이 가능합니다.
매버릭
22/01/25 16:31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 역겨움 탑 5에 무조건 들 것 같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고상한 중년들이 드럽게 낄낄대던 모습이..
22/01/25 17:14
수정 아이콘
김어준 화이팅^^
(조국과 추미애도 화이팅!)
22/01/25 17:45
수정 아이콘
슬슬 쫄리나봅니다
크라상
22/01/25 19:52
수정 아이콘
직업에 귀천 없고 범죄경력 아닌 개인의 과거 행적이라접대를 했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십여년전 내 결혼식 상황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25년전 중요치도 않은 상황을 저리 잘 기억한다는 게 말이 안되죠.
22/01/25 19:54
수정 아이콘
저딴 사람 말 믿고 한 여자를 술집여자로 만들어버리는 데 동조한 일부 여당 지지자들도 정신차려야죠. 진짜 사람인가요.
유명 연예인이 자기 이름걸고 이재명이 자기랑 불륜했다고 몇년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데도 야당이나 지지자들이나 불륜 얘기 크게 안꺼내는데
지지자들은 그렇다치고 추미애를 비롯한 여당 고위급들까지 이건 물어서 설치고 다닌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윗분 댓글따나 저사람한테 당장 일주일전 점심 뭐먹었냐 물어보면 바로 대답 못한다에 500원겁니다.
L'OCCITANE
22/01/25 21:06
수정 아이콘
근거 없으면 그냥 개저씨들 음담패설 수준인데 크크크
김재규열사
22/01/25 23:59
수정 아이콘
생태탕 같은 소리하네
파이팅
22/01/26 04:35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이 계속 입 열면 오히려 좋다던 김건희의 혜안에 탄복하고 갑니다.
22/01/26 10:07
수정 아이콘
제가 저거 기사 뜨고 아인슈타인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자기도 쥴리 봤다고 하더라구요;;;
DeglazeYourPan
22/01/26 10:23
수정 아이콘
[어ㅡ준]
카바라스
22/01/26 22:04
수정 아이콘
대충 최순실게이트 이후를 기점으로 한국 진보쪽이 밈이나 이슈 생성능력을 많이 상실해버렸죠. 오죽하면 i believe나 이재명 소비에트 같은 자기들이 그렇게 극혐하는 이대남 커뮤가 생성한 밈을 가져다 쓰는 처지가 됐으니. 뭐 정부가 탄압을 했거나 그런게 아니라 본인들이 그런류의 어젠다를 거세해버림으로서 나올 건덕지 자체를 없애버림. 연예인으로 따지면 김제동이나 유병재 같은 경우겠지요. 그게 개소리건 아니건 비판적 사고를 견지하는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데 말입니다. 솔직히 생떼탕이나 쥴리 같은거 가지고 몇날며칠을 지새울 노력을 딴데 쏟았으면 뭐라도 나오지않았을까싶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459 [일반] 31일 양자토론, 2월 3일 4자토론이 열릴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18] 카루오스4650 22/01/28 4650
5458 [일반] 광주에 간 이재명 [57] 르블랑9918 22/01/28 9918
5457 [일반] 토론은 좀 합시다 [157] 15363 22/01/27 15363
5456 [일반] 한동훈의 유시민 비판 기자회견.avi [86] 하우스14472 22/01/27 14472
5454 [일반] 대법원 판결 정경심 교수 징역 4년 확정 - 선거에 미칠 영향과 대선후보의 반응은? [158] 프리템포20456 22/01/27 20456
5453 [일반] 윤석열, 주식 양도세 전면 폐지 공약 [145] 삭제됨15236 22/01/27 15236
5452 [일반] [속보] 손학규, 대선후보 사퇴…오늘 사퇴 기자회견 [35] 김동연8960 22/01/27 8960
5450 [일반] 허경영, 첫 지지율 5% 돌파 등 [34] 올해는다르다10175 22/01/27 10175
5449 [일반] 대선 리얼미터 여론조사 (윤 44.7%, 이 35.6%) - 1/26 발표 [140] 호가든15403 22/01/26 15403
5448 [일반] 여성가족부 폐지, 여성표, 그리고 이준석의 현실인식 [94] 한숨날숨21156 22/01/26 21156
5445 [일반] 허경영 투표 독려 전화 멈춘다…"국민께 불편 드려" [17] Davi4ever8913 22/01/25 8913
5444 [일반] "尹, 삼부토건에서 17차례 선물"..."조 회장의 특별 관리 대상" [196] 서브탱크20234 22/01/25 20234
5443 [일반] 윤석열 장모 2심 무죄 [120] StayAway16856 22/01/25 16856
5442 [일반] 정치적 세대갈등과 PGR21 [81] 치느10314 22/01/25 10314
5441 [일반] 김건희,이재명,최순실 다 만났다는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45] Alan_Baxter10946 22/01/25 10946
5440 [일반] 뉴스기사('중대재해처벌법' 반대 의원 44명 중 33명, 윤석열 캠프 참여) [89] 이찌미찌10475 22/01/25 10475
5439 [일반] [속보] 민주, 윤미향·이상직·박덕흠 제명안 신속 처리키로 [172] 김연아14652 22/01/25 14652
5438 [일반] 종전선언과 CVID [53] singularian8298 22/01/22 8298
5437 [일반] 이재명과 대순진리회 [52] LunaseA16062 22/01/23 16062
5436 [일반] 정치권으로 점차 확산되는 김건희 무속 이슈 [132] 삭제됨19403 22/01/23 19403
5435 [일반] 칼을 쥐지 못하는 이재명(이재명 잘못 x) [26] 올해는다르다11114 22/01/23 11114
5434 [일반] 이재명 부동산 공약 발표 - 311만호 주택 공급 [71] 삭제됨9886 22/01/23 9886
5431 [일반] 송영길 '멸공통일 외치다 남침 핑계거리 제공한 역사의 교훈 배워야' [52] 판을흔들어라8537 22/01/23 853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