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08 19:09
열림공감에서 줄리를 유흥업소 접대원이라고한적 없다고 하더군요.
라마다 회장도 줄리를 교수라고 소개했고 호텔종업원도 줄리를 회장과 친한 사람으로 VIP 취급을 했답니다. 위내용은 열림공감 동영상에 있는 내용입니다.
22/02/08 19:18
김명신이(김건희 개명 전 이름) 줄리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한다는 거죠
호텔 종업원 비롯 안회장 사채업자 등 여러사람이 김명신이 줄리라는 이름쓰며 김회장 양검사를 여러번 만나는 것을 보고 종업원은 써비스도 했는데 "나 김명신 줄리 아니다. 줄리라는 이름 쓰며 라마다에서 사람만난 적 없다"고 하니까요
22/02/08 19:53
잘 몰라서 그러는데 줄리라는 인물 자체를 부정한다는 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줄리라는 사람이 유흥업소 접대원은 아닌데 다른 죄목이 드러난게 있어요?
22/02/09 07:47
과거 정재택씨라고 동업자가 있는데, 장모가 양재택 검사를 통해서 동업자인 양재택씨를 구속시키고 재산을 빼앗은 의혹이 있는거죠. 그 동안 양재택씨를 몰랐다고 했는데, 자기 입으로 유럽여행갔다고 했으며, 양재택 검사 가족에게 송금한 내용도 문서로 나옵니다. 결국 양재택 검사의 지위를 이용해서 동업자를 검사권력을 통해 담궈버린 정황이 강력하게 나온 겁니다.
22/02/08 19:02
둘다 개막장이라.
정책위주 나 지역주의로 결판 나겠죠. 이삼십대 남자들 투표율이 관건 이겠죠. 투표 안하는 사람 많을거에요. 진절머리 나서요.
22/02/08 19:07
저는 대추나무 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5년 전에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출석을 부르면서 대추나무 하고 부르니 핸드폰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대답하시더라구요. 그날 체크무늬 남방에 과잠입고 있었습니다. 앉으면서 의자소리가 크게 나서 기억이 나네요. 수업 중간에 볼펜 돌리기 하다가 한 번 떨어뜨리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난 후 제게 10만원 빌려가셨어요. 이런 진술은 꾸며서 할 수 없습니다. 인정?
22/02/08 19:13
안 전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최순실 부녀’와도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을 했다. 안 전 회장은 쥴리 의혹 관련 질문에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답변을 이어가다가, 돌연 “비선실세 하고 내가 만나는 게 운명인지 모르겠는데, 내가 최태민, 최순실 부녀하고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22/02/08 19:13
안 전 회장은 [작년 12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모친(母親)을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을 했었다. 그는 작년 12월 14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재명 후보의 모친과 인연이 있다”며 “내가 운영하던 태권도장 길 건너편이 바로 성남 상대원동시장이었는데, 이 후보의 모친이 상대원동시장 화장실 앞에서 돈을 받던 아주머니였다
그 어머니가 이재명 후보로 추측되는 아들을 데리고 우리 태권도장에 왔다”며 “이 아이가 몸이 성치 않은데 태권도를 할 수 있는지 봐달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웃통을 벗어보라고 하니까, 팔이 다친 기형이더라” 참고로 [안씨가 이재명의 팔기형을 봤다는 시점이 이재명이 팔을 다쳤다고 이야기한 년도보다 빠릅니다.]
22/02/08 19:16
제가 군대에서 자대 배치되었을때 일주일정도 대기기간 있었고 그 기간동안 딱 제대 1주일 남은 할아버지 군번이 px도 대려가주고 부대 내 여기저기 구경 시켜주면서 붙어다녔는데 지금 만나면 알아볼 자신 없습니다
22/02/08 19:23
여기에도 안해욱의 얘기가 있어요. 몇몇 여자들이 있었는데 유독 줄리만 검은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왜 줄리인지 물었더니 주얼리의 줄임말이라고 해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1번 스쳐지나간 게 아니라 수회 만났으면 기억에 남는 것이 자연스럼운 거죠
22/02/08 19:29
안해욱이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하필 [쥴리]도 수회 만나고 하필 [최순실 최태원 부녀도] 수회 만나고 심지어 [어린시절의 이재명과 이재명 어머니]도 만났다고 떠들고 다니는데
심지어 하나같이 다 [디테일하게 다 기억하고 있다] 이걸 진짜 믿으시는 거에요 믿고싶은 거에요?
22/02/08 19:36
나름 비슷한 상황이라서 예를 들은겁니다
20년이란 시간이 지난 상황 / 내가 니 할애비다라고 소개하는데 이게 뭔소린가(당시 아버지군번이란 단어를 몰랐고 손주군번은 못보는경우도 많음) 그리고 1주일간의 인연 등등요
22/02/08 20:54
그러니까 VIP인 여교수를 소개 받았는데,
그 교수의 이름을 물었더니(혹은 이름을 알려주는데) 본명이 아니고, 주얼리를 줄인 줄리라는 예명을 쓴다고 답했다는거죠?? 대추나무님은 이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안하시는 거에요??
22/02/08 19:25
접대원이라고 안했다고요? 이건 또 새로운 전략인가요?
이날 방송에서 안 전 회장은 “1997년 5월 초 태권도 관련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강남의 르네상스 호텔에 갔다가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으로 부터 호텔 6층 VIP룸으로 초대를 받았고 조 회장과 함께 '쥴리' 등 두명의 여성으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열공TV는 "안 전 회장(태권도 9단)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들었다"라며, ‘쥴리’를 만나 직접 접대 받은 날짜는 전국어린이태권도대회가 끝난 후인 5월 7일로 기억한다는 증언을 생생하게 전했다 누가봐도 남자 4명있는 자리에 쥴리포함 2명왔다 접대받았다 소리하고있구만 뭔
22/02/08 19:26
아니 유흥업소 종업원이라며 예명 쥴리 썼다 해놓곤 왜 또 갑자기 쥴리는 쥴린데 교수라는 소리해요? 교수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예명을 왜 쓰는지...
여성 혐오는 구조적인 성차별 없다는 윤석열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하고 있는 거 같네요.
22/02/08 19:28
전 쥴리니 뭐니 이런 거보다 그냥 경력위조, 도이치모터스 등등이 비교도 안되는 훨씬 심한 이슈라 생각하는데.. 민주당 지지자 쪽에서 왜 이런 걸 무는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돼요.
22/02/08 21:36
경력위조 끌고 오면 이재명 후보 학력위조 논문 표절건 튀어나와야 되고, 도이치모터스건 보다 대장동이 세니까 뭐 그렇겠죠. 7천만원 이득 vs 2조.
김건희쪽 클린하지 않은건 맞지만 솔직히 민주당 쪽 주장하곤 차이가 너무 커요. 의료법 위반해서 23억 장모가 먹었느니 어쩌니 하는것도 돈 떼일까봐 추가로 빌려준걸로 채무자들이 요양병원 차려서 2억 환수한거 뿐에 그 요양병원에 의보서 지급한 총 금액이 23억이란 소린데, 법원에서 무죄 때린걸로 23억 운운하면서 때리고 있으니까요. 역으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씨 정식 직함도 하나 없이 십수년간 국회의원급 황제 의전 받아서 십수억 나갔다 보도되고 있는 판국이죠.
22/02/08 22:12
아마 민주당 쪽도 상황이 그러니 제대로 김건희 이슈를 제대로 물지 못하는 게 크다고는 봅니다. 근데 대장동 건 저도 이재명 의심스럽게 보고는 있는데 국감 때도 그렇고 그렇게 공격했는데 결국 딱히 뭐 안 나오긴 했죠. 이런 거 고려하면 도이치모터스든 뭐든 네거티브하려면 쥴리 가지고 하는 거보단 훨씬 낫게 할 수 있다는 말이고요.
22/02/08 19:28
솔직히 김건희가 접대부를 진짜로 했었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접대부로 돈벌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교수했으면 대단한거죠.
김건희에게서 문제가 되는건 교수가 되는 과정중에 발생한 이슈와 도이치 모터스 사기 의혹이지, 저런 쥴리 따위가 아니에요.
22/02/08 19:29
이 건과 관계없이, 인간의 기억이란 생각보다 훨씬 부정확합니다. 조작된 사진으로 과거를 재구성(?)하는 심리학 실험도 이미 유명하고... 오히려 완벽하고 틀림없이 기억하고 있을때가 거짓인 경우도 적지 않죠. 사람의 기억은 확증이 될 수 없어요.
22/02/08 19:55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열심히 생떼탕 글 퍼날랐던 기질이 어디 안 가네요. 심지어 글쓰는 각도가 무슨 먹이 주시는 분에 비교할 수도 없이 영 그런데...
22/02/08 19:58
크크크크 사실 정말 안믿기 어려운 건 이재명 쪽 이야기들이죠.
대장동이라던지. 혜경궁 김씨라던지.. 횡령한우라던지. 하나하나가 다 치명적인데 언제까지 쥴리타령하실려나요.
22/02/08 19:59
[너무 사실적입니다. 이런 진술은 꾸며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아래 영상 보셈 저게 거짓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아 너무 멋있다!
22/02/08 20:05
대선후보 배우자의 자질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모르겠으나 후보의 공직생활에 공적으로 끼친 해가 없다면 출신으로 까는건 무슨 경우일까요.. 네거티브 하려거든 후보자 본인들 자질이나 제대로 검증하길 바랍니다.
22/02/08 20:08
저 말을 100프로 믿는다면 가정하고 유흥업소는 아니고 사교계 마당발? 정도 봐야 되나요
윤석열한테는 감추고 싶은 과거 일수는 있겠네요 근데 그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죠 위법한 것도 아니고 쥴리 문제을 잡고 늘어져봐야 얻을거 없는데 아직까지 저러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남의 부인을 출신가지고 트집 잡는데 전과4범인 그쪽 후보는 뭐가 되는지?? 아 횡령혐의을 받는 부인도 있군요
22/02/08 20:29
묘사의 구체성이 진실성을 담보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섬광기억처럼 인간은 생생하게 기억하는 데서 오류를 많이 범할 수도 있습니다. 진실성을 담보하는 것은 물증과 개연성 그리고 진술이 조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얼마나 공통되는가입니다. 삼인성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새겨주셨으면 합니다.
22/02/08 20:35
윤석열 후보 네거티브를 보다보면 이렇게 이재명 후보 치켜세울 게 없나 싶어서 딱하네요.
정치 경력이나 행정가 경력이나 뭐로 쳐도 쨉도 안되는 사람을 두고 지지자들이 승리 공식으로 내세울 게 네거티브 밖에 없다니 안타깝습니다.
22/02/08 20:55
아니 인간적으로 쥴리를 만났을 당시 쥴리가 어떤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는지 신고 있던 구두 브랜드는 뭔지 이 정도는 기억을 해야 믿을거 아닙니까. 좀 더 짱구를 굴려서 당시 입고 있던 옷이랑 구두 브랜드 기억해 주세요.
22/02/08 21:31
민주당을 응원하는 40-50대중 일부는
자기들이 그렇게 한심하다하던 60대이상 태극기부대의 일부 사람들처럼 멍청하고 한심한 사람들이 이미 되어가고 있습니다.
22/02/08 21:43
오늘 클리앙에 쥴리 인터뷰 관련 글이 여럿 올라왔더군요.
찾아서 읽을 생각따윈 손톱만치도 없었지만 메인화면 추천 게시물 목록에 몇개나 올라와있으니 도저히 안찍어볼 수가 없는... 평생 인터넷 커뮤니티 보면서 역겹다는 생각을 한건 일베, 메갈에 이어서 딱 세번째였습니다. 사실 클리앙 새소식 게시판에 제 주요한 방문처중 하나였는데 요즘 웬만하면 클리앙 안가다보니 IT 최신 소식에 너무 둔감해져서 큰일이긴한데.. 어디 대체할만한 곳을 못찾겠더군요. 저 인간들은 지들이 욕하는 쥴리보다 자신들이 더 더럽고 역겨운 존재라는걸 인식이나 하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22/02/08 22:36
클리앙과 딴지는 인생이 우울하고 슬플때 웃으러 가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최근 피지알 선게도 같은 용도로 사용하고 있긴 한데...
22/02/08 21:57
1. 쥴리면 뭐가 문제인가요? 탈세? 유흥업소 종사원이 아니라면 탈세도 아니고
2. 줄리가 아니라고 우기면 뭐가 문제인가요? 예명 숨기려고 거짓말한거?
22/02/08 22:10
이래놓고 성차별이 어쩌고 그러면 정말...
기본적으로 민주당의 문제는 자신들의 철학이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뒤바뀌고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행동해요. 그러니까 페미니즘이 어쩌고 하면서 성폭력 피해자를 호소인이라 부르고 여성을'접대부'라는 프레임 씌워서 공격하는 끔찍한 짓거리를 해댈 수 있는 겁니다. 적어도 자신들이 정말 '성차별' 내지는 '성인지'에 대해 그렇게 생각이 많으면 이딴 짓 하면 안되는 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글 쓰신 분께는 감사드립니다. PGR 내에서 열심히 윤석열 선대위로 활동해 주시고 계시네요. 제가 정치 관련인이 아니라서 상을 드릴 수 없는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22/02/08 22:47
정말 진지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말씀 올리면, 이 전략으로는 절대 현 정국을 돌파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스피커발 저급 음모론에 휘둘린다면 민주당 미래는 암울할 거에요.
22/02/08 23:02
'김교수'라고 소개했다는 것이 안씨측 주장이죠.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당시에 교수는 아니었고 강사였는데, 강사도 대충 교수라고들 하니까 그것자체는 일단 사실에 부합합니다. 김교수라는 사람을 만났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는거죠. 김교수가 호텔에서 전시회를 했다고 하고, 거기서 만났다고 합니다. 김교수 엄마도 왔다고 하네요.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그것도 일단 그렇다고 칩시다. 그럼 대체 뭐가 문제라는거죠?
22/02/08 23:58
앞의 몇몇 글들은 그래도 공정과 논리로 포장해보려 했는데, 이제 그냥 막 드립 날리는 수준이네요.
티 안낼려고 해도 초조하고 코너에 몰리면 무리수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의 글이 보여주는 모습이 어쩌면 진짜 글쓴이의 모습일지도요.
22/02/09 00:12
몇몇 댓글들에 따르면 이글은 어둠의 윤석열 선대위가 작성한 글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어둠의 이재명 선대위들이 작성한 글들도 존재하죠. 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22/02/09 00:27
엄창록 씨라고 있습니다
리얼 킹메이커로 알려져있는 사람인데 알려진 수법 중에 상대방 지지자인척 하면서 저질 행동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쪽 지지자라면 양담배를 건네고 이쪽 지지자라고 하면 군용담배 건네는 식이라더군요 그러면 자연히 저쪽 지지자들은 하는 짓이 저질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요즘 어둠의 어쩌구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물걸 물어야지 이상한걸 물면 쁘락치로 보입니다
22/02/09 00:54
당원운 될 수 없으나
한때 한겨레 정기구독을 하던 좌판데, 왜 제가 어느순간 우파가 되어있을까요. 지긋지긋합니다. 제가 다시 진보가 될 수 있게, 똘똘하고 허망한 얘기 안하는 진보 정치인을 기대합니다.
22/02/09 02:25
묘사가 생생하다고 믿을 거면 내가 들었다 내가 봤다고 외치는 수많은 종말론 예수영접 붙어있는 투표용지 이효리를 라디오에서 언급한 비 등등 안 믿으실 게 없겠네요
그냥 팔랑귀 같은데;
22/02/09 02:55
김어준은 왤케 공격이 천박할까요 그것도 젊은 여성층에서 먹고들어가야 승기 잡을수 있는 진보진영에서...
윤석열이 이기면 진지하게 김어준공도 한 5%는 된다고 봅니다. 무다구치 렌야 한국 정치 버전이에요 크크크 진보진영 애너지를 훌륭하게 낭비시키고있어요
22/02/09 08:08
앞에서는 괴상한 성격차지수 써먹으면서 페미 밀어주려고 하면서 뒤로는 경쟁후보한테 날조해가면서 "니 와이프 성매매했다며?" 이러고 있네 ㅡㅡ;
이번 대선은 양대 후보들 둘다 정말 문제 많아보여서 팩트로만 까도 풍년일거라 생각하는데 이정도 수준의 네거티브가 핵심전략이 되어버릴거라고는 예상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22/02/09 08:45
와이프만으로 검증하면 누가 더 문젤까요?
아니 어떻게 선거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정책얘기는 없어지고 네거티브만 남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양쪽에서 다 투표율이 낮으면 우리가 이겨 라고 생각하는거 아닌지
22/02/09 11:23
건게 담당 운영진입니다.
선게 운영위의 요청에 의해 안내메시지 작성합니다. 본 게시물에 대한 신고가 5건을 초과하여, 댓글/수정잠금하고 규정에 따라 선게 운영위에서 제재여부를 검토하실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