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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7 13:14
이재명 48% 윤석열 45% 심상정 3% 기타후보 3%, 이재명 승리
원래 1.5%p 차이를 예상했는데 마지막에 안철수씨가 크게 해주고 김만배 녹취가 터지면서 격차를 소폭 벌였고, 여성 표심과 부울경 민심의 향배에 따라 더 벌어질 수도 좁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22/03/07 13:17
윤 8% 정도가 젤 다수의 의견이네요
물론 아무 의미 없겠지만 저도 사실 8%정도로 생각합니다 부동산 말아먹고 출산율 최악으로 망치고 남녀갈등 좌우갈등도 증폭에 증폭을 하면서 조국 윤미향 박원순은 수호하는 정말 최악의 정부였습니다
22/03/07 13:32
이, 2% 승리
안철수 쪽으로 생각하던 사람이라 윤을 찍고 오긴했는데, 사전투표의 힘으로 지난 총선 민주당이 싹쓸이한 그 구도가 바로 바뀔거 같지는 않네요.
22/03/07 13:53
윤 5% 승 정도로 봅니다. 한국갤럽 예상 득표율 3%차에 단일화 및 기타 이재명 악재들 합치면 득표차가 더 벌어지지 않나 싶네요.
22/03/07 18:02
사전투표율이 높으니....본투표 43%만 넘겨도, 투표율이 80%에 이르겠군요.
투표율이 70% 후반 정도에 접근하면, 윤후보는 압승하리라 예측합니다. 적어도 10% 이상... 그간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 때문에..정권교체의 열망이 아무리 높아도, 이기기 힘든 선거로 보았습니다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정부에서 내놓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역대급 후보. + 임기 내내 고수하던 정책 막판 뒤집기 + 한심 무능한 선관위 + 민주당의 막판 덮어씌우기 추태. 한 가지 염려만 없다면야...두 자릿수 승리가 어렵겠습니까.
22/03/07 19:14
과몰입 상태에서 예측은 의미 없다는걸 배워왔기에 개인적인 최악과 희망사항만 적으면
최악 : 이재명 0%p대 승 희망 : 윤석열 54 / 이재명 41 윤13%p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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