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2/12/12 22:55:48
Name 에이취알
Subject 지난 화요일 챌린지리그.. -_-;;

강민선수의 경기를보구 흥분해서

피쥐알을 들어오려구 했는데,, 서버이전중이더군요

어찌할바를 몰라 기다리구 기다리다가

결국 오늘 들어오게되었군요^^  

아무튼 -_-;;

강민선수 정말 멋졌구요 1위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순해보였던 장진남선수도 듀얼토너먼트때 꼭 이기시길 ^^



ps. 운영자님들께서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파팅~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박정석테란김
02/12/12 22:58
수정 아이콘
작은 딴지... 장진수선수입니다.
에이취알
02/12/12 23:00
수정 아이콘
특기 또나왔네.. 안고칠께요 -_-
에이취알
02/12/12 23:05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도 ktf 로 이적했다는군요.
김태훈
02/12/12 23:07
수정 아이콘
역시..... 프로의 세계는 자금력이네요.
레몬홍차®
02/12/12 23:07
수정 아이콘
그 때 경기 정말 대단했죠?? 온겜넷 게시판에는 강민 선수더러 심리학 프로토스 또는 프로이드 프로토스 라더군요..^^ 1위 결정전 꼭 시드 받으시길..
02/12/12 23:10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의 이적이 사실이라면 KTF는 거의 최강급 구단이 되겠군요.
한웅렬, 이윤열의 2 극강 테란과 폭풍 저그..
그리고 이번 이적을 계기로 IS는 상당한 전력 손실이 있겠는데요.
레몬홍차®
02/12/12 23:12
수정 아이콘
그거 사실이 맞더군요.. 사진까지 올라왔던데.. 이윤열 선수 홍진호 선수 모두 KTF유니폼을 입고 웃고 있는 사진이더라구요..^^ KTF정말 막강해진거 같네요..
Triple_H[WWe]
02/12/13 01:05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면 현재 IS를 이끌고 나갈 리더는 김현진 선수 인가요?? ^^
아님, 성학승 선수??
어딘데
02/12/13 01:5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홍진호 선수는 임대 기간동안 ktf로부터 1억의 연봉을 받잖아요
이윤열 선수는 7000만원을 받기로 했는데
그게 임대 기간 6개월동안 받는건지 아니면 연봉 7000만원에 임대기간인
6개월 치인 3500만원을 받는건지 궁금하다는 거죠
02/12/13 02:18
수정 아이콘
여하튼 강민선수 멋있음.. +_+
박지헌
02/12/13 18: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만 임대이지..
IS와 정식계약기간이 끝나면
다 정식으로 옮길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846 IS의 전성시대는 가구 KTF의 전성시대가 오는가 [9] 초보랜덤2038 02/12/13 2038
8845 방금... 박정석 vs 베르뜨랑.. 경기.. [15] 알마1827 02/12/13 1827
8844 이윤열 선수.. 마인 폭사가 운이 아니었다는 걸 증명시킨 건가? [3] 이동환2605 02/12/13 2605
8843 만약에... [6] 정지연1552 02/12/13 1552
8842 [경기감상문] 강민, 판을 벌이다. [13] 항즐이3275 02/12/13 3275
8839 미리보는 온게임넷 스타리그 5주차경기 [10] eclips2141 02/12/13 2141
8836 지나간 글들 읽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 [1] icarus-guy1133 02/12/13 1133
8835 전태규 선수의 저그;; [5] 삭제됨2081 02/12/13 2081
8833 (잡생각) 스타중계가 시들어지면 어쩌면 게임 중계 전반이 침체 될것 같다 [1] 동수매냐1246 02/12/13 1246
8832 KPGA 재경기 [2] 초보저그1525 02/12/13 1525
8830 팀플과 1대1. 유즈맵. 물빛노을1294 02/12/13 1294
8829 홍진호, 이윤열 선수 KTF계약 동영상과 관련 기사입니다.. [13] 레몬홍차®2941 02/12/13 2941
8826 하수 공룡의 최근 스타 근황. [10] 공룡2023 02/12/13 2023
8825 [펌] 억대 연봉자 속속...'프로 게이머' 이제 돈 번다 [24] 박정석테란김4043 02/12/12 4043
8823 PGR이 멈춰진 동안 일어난 많은 일들.. [1] 천토2011 02/12/12 2011
8822 지난 화요일 챌린지리그.. -_-;; [11] 에이취알1887 02/12/12 1887
8821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1] Orbit-31319 02/12/10 1319
8820 짧은 기간이나마..... [2] Steve_BurnSide1221 02/12/10 1221
8818 ***네로울프의 추천 비디오 100선(2)*** [5] 네로울프1289 02/12/10 1289
8817 프로게임단을 찾아서-GO 팀 [20] Spider_Man2894 02/12/10 2894
8816 미리보는 kpga 매가메치 9주차 경기 [16] eclips1750 02/12/10 1750
8815 한국의 프로게이머와 세계의 축구 강호들... [16] LyingNation2008 02/12/10 2008
8814 우와...김동수 선수 눈빛 .. 일낼것 같은 느낌이 막 드네요.. [1] TheJupiter1489 02/12/10 148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