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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99 [LOL] 현 LCK 팀들의 LCK 커리어 표로 살펴보기 [13] Leeka12153 21/03/07 12153 0
70998 [LOL] 마지막 찬스는 우리꺼! 6등 막차 플옵권 싸움. [57] 원장12684 21/03/07 12684 2
70996 [LOL] 한화 vs 젠지 경기.. 당일에 다시 보는 쵸오오오비 활약상 [63] Leeka13390 21/03/07 13390 3
70995 [LOL] 몰락한 명가의 봄 [77] Arcturus16479 21/03/07 16479 25
70993 [LOL] 양대인 감독 인터뷰에 대한 몇가지 의문점. [183] 월광의밤27713 21/03/07 27713 7
70991 [LOL] 버프된 케이틀린! 떡상가나요? [29] TAEYEON12050 21/03/07 12050 0
70990 [LOL] T1 양대인 감독의 인터뷰 [362] 라면27926 21/03/06 27926 4
70989 [LOL] '테디' 박진성, "잦은 선수 교체, 호흡 맞추기 어려운 느낌" [117] 캬옹쉬바나20475 21/03/06 20475 6
70988 [LOL] 감독님 한잔하세요 이제 더 이상 강등은 없자나요? [175] TAEYEON21945 21/03/06 21945 19
70987 [LOL] Dk vs Af 시청후기 [35] 원장13307 21/03/06 13307 1
70986 [LOL] T1 화이팅! [177] 삭제됨16515 21/03/06 16515 14
70985 [LOL] 비에고는 언제쯤 LCK에 나올 수 있을까 [26] 스위치 메이커12885 21/03/06 12885 0
70983 [LOL] 2021 Spring T1 선수 기용 현황판 [77] 우스타15098 21/03/06 15098 3
70980 [LOL] 서늘하고도 묵직한 감각으로 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을 견뎌낸 리브 샌드박스 [41] TAEYEON13358 21/03/05 13358 5
70979 [LOL] 1부리그에 절대 약자는 없다 - 3월 5일 LCK 시청 후기 [27] 비오는풍경12895 21/03/05 12895 2
70977 [LOL] 현재 티원 상황에 대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들 모음 [59] 아우어케이팝_Chris20759 21/03/05 20759 4
70976 [LOL] 10인 로스터에 대한 말말말 [124] TAEYEON18810 21/03/05 18810 6
70975 [LOL] 롤은 감독빨, 선수 육성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고, 신인팀은 한계가 있다. [116] 제라그16699 21/03/05 16699 17
70973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이제는 놓아줘야 할 때 [215] 카스떼라23233 21/03/05 23233 49
70971 [LOL] 프로 스포츠와 롤판의 다인 로스터에 대한 이야기 (feat 2군 콜업) [23] Leeka11241 21/03/05 11241 11
70970 [LOL] if 양파쪽을 옹호해 보자면.. [140] 1등급 저지방 우유16563 21/03/05 16563 3
70969 [LOL] 두 명감독의 '명장병'? [458] 바인랜드30849 21/03/05 30849 55
70968 [LOL] 표식이 릴리아를 잘하는 이유.txg [18] insane17127 21/03/04 171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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