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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66 [LOL] 변화가 필요해보이는 킹존 드래곤X [86] 레몬커피15287 18/05/23 15287 7
63562 [LOL] 우지만 보는 조합 vs 우지만 보는 조합. 결승전 이야기 [34] Leeka9902 18/05/22 9902 1
63560 [LOL] 기대치의 무거움 [31] 삭제됨9926 18/05/21 9926 8
63559 [LOL] lcs 해설 좁쌀의 결승전 게임분석 [148] 카바라스14980 18/05/21 14980 2
63557 [LOL] msi 결승시리즈 초반 단계 정글 분석 [42] 삭제됨8554 18/05/21 8554 7
63555 [LOL] 우지vs한국원딜 다전제 전적, 그리고 '우지팀'을 상대하는 법에 대한 단상 [97] Vesta15142 18/05/21 15142 2
63554 [LOL] 세체원을 증명해낸 우지 - MSI 결승전 후기 [339] Leeka18692 18/05/20 18692 3
63553 [LOL] 간만의 후추통신 [2] 후추통8362 18/05/20 8362 3
63551 [LOL] 어게인 한중전. - MSI 4강 2일차 후기 [36] Leeka9832 18/05/20 9832 2
63547 [LOL] 킹존팬으로서 해줄 수 있는 짧은 응원 [33] 삭제됨8156 18/05/19 8156 7
63546 [LOL] 지휘관의 깃발의 사기성 [22] 이혜리9885 18/05/18 9885 1
63545 [LOL] 자신의 말을 입증한 레클레스! MSI 4강 1일차 후기 [42] Leeka9381 18/05/18 9381 1
63543 [LOL] 2015년 이후 4대리그 우승팀 [18] 니시노 나나세6385 18/05/18 6385 0
63540 [LOL] 역대 최고의 국제대회! MSI 그룹스테이지 후기 [72] Leeka12545 18/05/16 12545 4
63534 [LOL] 기억에 남는 SKT 경기들 [55] roqur11132 18/05/15 11132 5
63532 [LOL] 최후의 희망을 붙잡은 북미! 4일차 후기 [81] Leeka13077 18/05/14 13077 0
63527 [LOL] 각성한 점멸늑대와 함께한 그룹스테이지 3일차 후기 [231] Leeka16484 18/05/14 16484 1
63525 [LOL] 국제대회 한국 vs 해외 히스토리 [36] Leeka9976 18/05/13 9976 2
63523 [LOL] MSI 그룹 스테이지 2일차 후기 [58] Leeka10326 18/05/13 10326 3
63521 [LOL] 언제나 핫한 서열 떡밥 [105] Luv.SH13124 18/05/12 13124 0
63520 [LOL] MSI 2018,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관전평 [94] The Special One12054 18/05/12 12054 5
63519 [LOL] MSI 그룹 스테이지 1일차 후기 [36] Leeka8458 18/05/12 845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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