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879 박성균의 타이밍 [31] 애플보요5396 07/11/17 5396 0
32876 팀리그와 프로리그, 무엇을 위해 글을 남기나.. [8] TaCuro4052 07/11/17 4052 0
32875 팀플을 팀밀리로 교체하는건 어떨까요?? [8] 드림씨어터4292 07/11/17 4292 0
32874 @@ 피지알 유저들의 결승전 이벤트 답변으로 본 MSL 결승 예상. [4] 메딕아빠3989 07/11/17 3989 0
32872 [이벤트] GOM TV MSL Season3 ... 결승전 이벤트 ...!(3시 마감) [57] 메딕아빠5241 07/11/14 5241 3
32871 MSL은 당대최강을 만든다 그리고 그당대최강은 언제나 대이변의 시작과 함께 온다. [22] 하성훈4781 07/11/17 4781 0
32870 팀리그의 장점과 단점 [26] 포도주스4579 07/11/17 4579 1
32869 프로토스대 테란전 커세어, 웹활용 ^^ [18] Pride-fc N0-17159 07/11/17 7159 0
32868 결국 어제 이영호선수 사건은 온게임넷의 문제! [14] 나멋쟁이5956 07/11/17 5956 0
32867 팀리그와 프로리그 적절히 섞어봅시다 [19] 돌아와요! 영웅4103 07/11/17 4103 0
32865 "본좌"탄생 임박 [18] JUSTIN5454 07/11/17 5454 1
32863 오늘 이영호 vs 마재윤 경기 정리... [40] sch3606402 07/11/17 6402 0
32862 온겜 8강 대진 설레발 [30] Axl5005 07/11/17 5005 0
32860 대박 대진표: 짜도 이렇게 안 나온다! [56] rakorn6855 07/11/16 6855 0
32859 팀리그, 케스파컵에서 일단 제대로 해봐라 [4] amiGO3894 07/11/16 3894 0
32858 올드 맵과 올드 프로게이머?? [19] 우리는-ing4208 07/11/16 4208 0
32857 저그의 딜레마 - 운영과 공격사이의 줄타기 [7] Mr.쿠우의 절규4075 07/11/16 4075 1
32855 진영수선수 스나이퍼 답네요 [114] 태엽시계불태6331 07/11/16 6331 1
32853 프로리그의 1군 2군리그 병행하는 방법 제안합니다. [16] 초신성3913 07/11/16 3913 0
32852 진짜 팀배틀 방식으로 갑시다! [169] 리콜한방8489 07/11/16 8489 14
32851 팀리그에 팀플을 넣는 법 [35] 점쟁이4717 07/11/16 4717 0
32849 팀리그와 프로리그 [8] amiGO4072 07/11/16 4072 0
32848 왜 왕중왕전 마스터즈 대회가 이벤트전일까? [27] 레모네이드4555 07/11/16 455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