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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45 KTF가 과연 박정석 홍진호 강민 선수 등을 방출해서 얻을께 무엇일까? [52] Attack4142 06/02/26 4142 0
21244 KTF 스토브리그때 이렇게 분명 바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51] 패러다임......3391 06/02/26 3391 0
21243 스타리그를 처음 봤을 때.. [2] EX_SilnetKilleR3736 06/02/26 3736 0
21242 임요환 선수 경기중 ... [38] JJ3866 06/02/26 3866 0
21241 이유없는 외로움. [2] 비롱투유3726 06/02/25 3726 0
21240 박용욱선수 정말. .. [20] JJ3853 06/02/25 3853 0
21239 제 생각입니다. [4] 이영철3660 06/02/25 3660 0
21238 저만의 그랜드파이널 결승 MVP는 이병민선수입니다. [20] 김호철3443 06/02/25 3443 0
21237 전상욱,박태민선수 이 보물들!!! [56] 가루비3884 06/02/25 3884 0
21236 KTF 이렇게 바꿔보자 [17] 정팔토스♡3637 06/02/25 3637 0
21235 변화를 원하나요?. [14] 처음이란3435 06/02/25 3435 0
21234 KTF의 준우승..축하합니다..그리고 KTF팬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48] 김호철3585 06/02/25 3585 0
21232 T1이 너무 잘해서 KTF가 졌다는 말은 조금 아닌것 같습니다. [32] 하얀나비4316 06/02/25 4316 0
21231 스타리그 주간 MVP (2006년 2월 넷째주) [9] 일택2793 06/02/25 2793 0
21230 너무 쉽게 마음이 변하는건 아닌가 생각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10] legend3382 06/02/25 3382 0
21227 e스포츠, 이대로 가면 팬들은 떠날 것이다 [59] EzMura4401 06/02/25 4401 0
21226 KTF의 감독과 선수들의 대대적 개편을 요구 합니다. [108] 내스탈대로3780 06/02/25 3780 0
21225 엔트리 예상 발표에 대해서... [3] 아침해쌀3410 06/02/25 3410 0
21224 KTF를 포기하며...그리고, 다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25] 사신김치3448 06/02/25 3448 0
21223 KTF가 과연 SK보다 투자를 적게 했을까요? [4] 하얀나비3298 06/02/25 3298 0
21222 KTF 정말 잘하지 않았습니까? [23] 마르키아르3280 06/02/25 3280 0
21221 철의장막이 무너지는순간.. T1은 프로리그를 제패했다. [14] iloveus3583 06/02/25 3583 0
21220 두마리 토끼를 결국 잡은 최연성 선수 ^^ [16] 붉은노을3271 06/02/25 3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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