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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2/03 19:06:32
Name 프렐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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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challengeworst.gif (25.9 KB), Download : 13
Subject 개별리그 밸런스 Best & Worst 20 - 챌린지리그




스타리그와 같은 맵을 공유하는 챌린지리그. 하지만 시점의 차이인지 같은 맵이라도 다른 밸런스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은 챌린지리그 입니다.

밸런스의 지존 노스탤지아가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스타리그와는 달리 거의 완벽한 세종족간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맵 패러독스도 괜찮은 맵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의외의 복병 머큐리가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네요. 머큐리는 인식이 나쁜걸까요? 밸런스가 안좋을걸까요? 제 스스로도 머큐리는 최악의 밸런스 붕괴맵의 하나라고 생각했지만 경기수가 많았기 때문일지 생각보다는 좋은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 좋은 밸런스를 가지는 맵들은 많이 사랑받고 길게 쓰인 맵들이 대부분입니다.

알케미스트와 발해의 꿈은 이제 시작인 맵이니 논의에서 제외하고, 정말 최강의 역상성 맵 네오 포비든 존이 상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5번째 위치하는 개마고원의 위치는 의외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타리그에서는 괜찮은 듯 했던 펠레노르는 여기에서는 밸런스가 많이 무너진 모습입니다. 아래쪽은 베스트 쪽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니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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