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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1/21 20:03:44
Name swflying
Subject 삼성전자 4:0 갑시다!!
2경기까지 삼성전자가 잡았네요.

기세란 정말 무서운것같습니다.

전 키플레이어를 송병구 선수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송병구선수의 1경기 명경기끝에 승리는

삼성전자의 기세에 터보 엔진을 붙여준것 같습니다.

SK의 전략 좋았지만...조금 무리수가 아니었나 싶네요.
너무나 완패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막았죠...
심리적 타격도 클것 같습니다.


다음번 엔트리도 장담할수없습니다.
저그전에 물음표인 전상욱선수이기 때문이죠.

T1은 저그전에 강력한
임요환 최연성카드를 안쓴것이 후회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전자칸 4:0 승리 바랍니다.

드라마 한번 씁시다.

후기리그 주인공은 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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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1 20:04
수정 아이콘
파이터 펠레... 잊지않겟다..
꼬기맨
06/01/21 20:04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화이팅 입니다!!
라이포겐
06/01/21 20:04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지금부터 T1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2경기는 내주고 시작합시다 T1홧팅!!!!
GrandSlammer
06/01/21 20:04
수정 아이콘
대단합니다 삼성전자...
KTF에 이어 SK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군요...
이번 결승도 스트레이트로 이겨봅시다.
Jupiter_sunny
06/01/21 20:04
수정 아이콘
후~ 과연 스트레이트가 나올까요!! 진짜 그렇다면 초대박사건입니다. 은근히 기대되요~
06/01/21 20:05
수정 아이콘
3경기가 가장 고비일듯 싶습니다 4:0으로 가는길에서요.
3경기만 잡아낸다면 4:0 가는겁니다!
한종훈
06/01/21 20:05
수정 아이콘
박성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하얀그림자
06/01/21 20:05
수정 아이콘
징크스 파괴자 삼성칸....ㄷㄷㄷ;
06/01/21 20:05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나오면 덜덜덜..
My name is J
06/01/21 20:06
수정 아이콘
갑시다아!!!!
anti-terran
06/01/21 20:06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
서정호
06/01/21 20:06
수정 아이콘
티원 대역전극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역시 임요환선수가 나오면 그 팀플은 개그팀플이 되는듯...ㅠ.ㅠ
날라오링
06/01/21 20:06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 삼성전자칸 정말 무서운 팀입니다. KTF 를 셧아웃 시킬때 느꼈던 포쓰 때문에 티원도 셧아웃 내지 무난히 질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1경기부터 느껴지는 포쓰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군요.

티원팀은 항상 상대의 허를 찔러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나머지, 아직까지는 전체적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팀플을 내보낸게 실수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차피 전략적인 선택이 나올것은 뻔한것이었고, 그 전략 또한 그다지 강력한게 아니니 뭐 무난히 막힐수밖에요.

제가 생각하는 최대의 승부처 3차전이군요. 3차전 이기면 결승전 4:0 셧아웃이라는 초대형 사고가 지면 4:1 의 삼성의 승리를 예측해보렵니다.
VibeRation.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4:0 나오면 삼성전자 진짜 대박이네요. 이 기세로 그랜드파이널까지 좋은 성적내면 회장님이 삼성팀에 전폭적 지원을??
달려라투신아~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3경기 하지만 삼성에서는 임요환 선수가 아닌 전상욱 선수가 나올 것을 완벽히 예상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SKT1 이번 3경기 예측은 변은종 선수였죠.. 이것도 전기리그의 페인팅이 아니라면 .... 삼성 기대해봅니다. 스트레이트!! 처음으로 삼성이 프로팀으로 나올때 박윤서 선수때문에 응원했던 삼성 화이팅!!
못된녀석...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파이터펠레가 머죠--?
Grateful Days~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만 믿어야할듯..ㅠ.ㅠ
멧돼지콩꿀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KTF와 T1을 스트레이트 셧아웃 시키면서 우승할것인가???
응원합니다.
키르히아이스
06/01/21 20:07
수정 아이콘
그러면 ktf가 욕을 덜 먹게 되겠네요.. 욕은 전부 t1이 다 먹을듯
swflying
06/01/21 20:08
수정 아이콘
3경기 박성준 선수의 긴장여부가 관건일것같습니다.
긴장만 안하면 정말 잘하는 선수인데
데뷔이후 긴장 때문에 몇몇 경기를 망치는 모습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길..
돌아온탕아
06/01/21 20:08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로~~~
06/01/21 20:08
수정 아이콘
아마 삼성의 대구 합숙은 변은종 선수의 권투 강좌가 아니었을지???
못된녀석...
06/01/21 20:08
수정 아이콘
음.. 갑자기 0:3으로 지다가 티원이 3:3까지 끌고갈것 같은 예감이 불현듯 스치는 이유는...??
06/01/21 20:09
수정 아이콘
못된녀석...// 그냥 까기위해서 만든거에요. 파이터 포럼이 예상했을때 맞는것과 틀린것이 비슷한데 틀린것만 모아서 까는거죠.
아마추어인생
06/01/21 20:09
수정 아이콘
키르히아이스님//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나요.. KTF 이미 먹을 욕은 다 먹었는데요. 뭘 덜 먹고 다 먹고 할게 있는지...
EpikHigh-Kebee
06/01/21 20:09
수정 아이콘
갑시다 가요! 4:0! 4:1까지는 애교로!
양정민
06/01/21 20:09
수정 아이콘
아 2경기...
언뜻보면 기발한 전략이었는데, 질럿프로브 한기가 들어와 임요환 선수 본진 흔들어줬던게 크게 작용한걸까요?7킬...
신선한 전략이었던거 같은데 너무 쉽게 막혔네요
06/01/21 20:09
수정 아이콘
저는 왜 파이터 펠레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재미라고 해도 안쓰럽다고 할까.
날라오링
06/01/21 20:10
수정 아이콘
너무 티원팀을 최강으로 띄어준 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되어지는군요. 여튼간에 마지막 이창훈 선수의 세레모니가 왠지 뭉클한 기분이 듭니다.
키르히아이스
06/01/21 20:11
수정 아이콘
욕을 다 먹었다니요.. 어림도 없죠 t1이 4:0으로 우승해보세요.. ktf욕 안먹을것 같습니까? 물론 이미 그런 가정은 무의미해졌지만..
초보유저
06/01/21 20:11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이번에도 가까우면 벙커링 멀면 더블할 건지.
게레로
06/01/21 20:12
수정 아이콘
삼성은 스트레이트!!

알포인트는 skT1이 확실히 유리한듯...
캐리어가야합
06/01/21 20:13
수정 아이콘
이창훈선수 우승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인가요? 오옷~
캐리건을사랑
06/01/21 20:13
수정 아이콘
근데 케텝이 왜 욕을 먹어야 하나요,,,,
아무 얘기 안하면 중간이나 가지요..
김준철
06/01/21 20:13
수정 아이콘
전상욱이 질거라고생각하는게 이상한거아닙니까 이미 박성준선수는 2패 째인데 저그전은 물음표지만 박성준선수한테는 아니죠 피오에스 박성준선수도 이맵에서 이겼고요
게레로
06/01/21 20:13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복수해야죠!!
한종훈
06/01/21 20:1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어제 배틀넷에서 박재혁 선수(SKT1 소속...박성준 선수 동생) 에게 '연습 안했다' 라고 말하는가 하면,(결과적으로 고도의 페이크) 아까 온겜에서 주훈 감독 인터뷰 할 때 뒤에 보니 T1 선수들 쪽에 가서 웃으면서 말장난 하고 계셔서 오늘 안나올 줄 알았는데 나와버리는 군요. 출전 맵이 알포인트 인 것도 그렇고 왠지 알송달송 합니다. ^^; 어쨌든 3:0 ㄱㄱㄱㄱ
06/01/21 20:15
수정 아이콘
알포인트가 3해처리 강제 캐테란맵이기는 하지만 박성준 선수도 이 맵의 대테란전에 대해서 피나는 연습을 하고 나왔겠죠. 박성준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지니쏠
06/01/21 20:15
수정 아이콘
가장많은분들이 예측하신 4:2티원승리. 변함없을겁니다
솔로처
06/01/21 20:15
수정 아이콘
결승전에서 4:0 나오면 그것도 또 재밌겠네요. 삼성 갑시다!
06/01/21 20:15
수정 아이콘
음. 전상욱선수의 저그전은 프로토스전만큼의 포스는 아니죠. 박성준선수가 알포인트 임요환선수와 전상욱선수를 생각하고 단단히 준비를 해왔다면 성준선수가 이길 가능성도 높죠. 엔트리도 예상했다하니..가을 감독님이
부활저그대마
06/01/21 20:16
수정 아이콘
최곱니다 삼성팀 4:0으로 우승해서 거니횽 돈푸삼~ 전선수 억대연봉 덜덜덜..
Grateful Days~
06/01/21 20:17
수정 아이콘
믿어봅시다 전상욱선수..
멧돼지콩꿀
06/01/21 20:19
수정 아이콘
여기서 삼성이 이긴다면 90%확률로 셧아웃 예상합니다.
신인이고 마지막경기 지면 팀이 진다는 중압감은 엄청나죠!!
저번 그랜드파이날에서 김상우선수가 그랬던것처럼...
리온군
06/01/21 20:31
수정 아이콘
전상욱 승리!!!
초보유저
06/01/21 20:32
수정 아이콘
T1에서 위기 의식을 느끼지 않았던 유일한 선수 곰상욱 선수인거 같습니다 -_-;;
anti-terran
06/01/21 20:32
수정 아이콘
표정의 변화가 없는 전상욱 ㅇ...........ㅇ
swflying
06/01/21 20:3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성큰과 럴커 방어가 너무 없었네요 아쉽습니다.
Grateful Days~
06/01/21 20:33
수정 아이콘
본진 좀더 러커들어가고 관리만 좀더 했다면 이길수있었던 경기였는데.. 박성준선수 아쉽네요.
EpikHigh-Kebee
06/01/21 20:33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선수;; 러커 몇기만 더 섞었다면 가뎐나와서 시간벌고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을텐데 무지 아쉽네요;;
정말 허무하게 깨지네요 진짜;;
한종훈
06/01/21 20:33
수정 아이콘
ㅡㅡ; 어느정도 유리한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레기아크
06/01/21 20:34
수정 아이콘
역시 전상욱... =_= 확실한 1승카드, T1의 에이스라는 느낌입니다 무려 -_-;;
KTF엔드SKT1
06/01/21 20:34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러커2~3기만있었어도 막는건데
아마추어인생
06/01/21 20:34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박성준 선수의 띠엄띠엄 럴커는 테란 발목을 잡기는 커녕 위기를 자초했네요.
swflying
06/01/21 20:3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가 두개 다할려고한게 컸습니다.
빠른테크와 다수 멀티..

그럼 병력은 정말 없죠. 차라리 럴커 어느정도 뽑으면서
멀티는 조끔 늦게 하고 가디언으로 투팩 병력잡는게 더 나았을듯한데.

아니면 박성준 답게 레어로 승부해도 될만한 중반 상황이었는데 아쉽네요. 박성준 답지 못하게 진게 아쉽습니다.
06/01/21 20:36
수정 아이콘
타이밍 예술이네...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봅시다.
狂的 Rach 사랑
06/01/21 20:37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는 티원의 보물입니다. 진짜.
swflying
06/01/21 20:37
수정 아이콘
아마 전상욱선수의 평소 버티고 수비수비 멀티멀티 플레이때문에
저렇게 한거 같은데...
이번엔 너무 다이나믹하게 내려왔네요 상욱선수
만인의.연인_ㅊ
06/01/21 20:38
수정 아이콘
상욱선수는 확실히 천재타잎 같네요
와우!
네버마인
06/01/21 20:38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가 나오면 왠지 1승 하난 기본으론 가져가겠군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오에 있을 때도 늘 그런 든든함을 안겨주는 선수였는데...정말 대단해요.
자아, 이렇게 되서 분위기가 팽팽해 지네요. 과연 4세트 결과는?...
제리맥과이어
06/01/21 20:38
수정 아이콘
사대빵 욕심도 과하다~ 박성준선수 하이브 잘안가고 레어 물량 쌈으로 유명하지 않나요? 자기 스타일대로 안가서그런지 다소 이도저도 아닌 엉성한 운영이었네요. 마린메딕병력을 조금도 줄이지 못했고 방어도 허술한 상태에서 하이브를 가다니?? 전상욱선수 프로리그결승전에서 최연성선수 잡았던 생각도 나고 박정석선수 잡았던 생각도 나고 어나더데이에서 연승한 생각도 나고 완전 프로리그의 사나이군요.
청수선생
06/01/21 20:39
수정 아이콘
가출곰 님께선 결승전 마다 활약이군요 ㄲㄲ
청수선생
06/01/21 20:41
수정 아이콘
근데 박성준 선수 분명 겜 끝나기 1분 전만해도 굉장히 분위기가 괘찮았습니다. 비록 6시가 밀리긴 했지만 7시 앞마당이 돌아가는 상태이구요. 더불어 7시 스타팅 까지 먹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럴커링의 업글을 완전히 버리고 가디언으로 투팩 탱크 진출을 무산 시키고 4군대 가스에서 나오는 디파일러 럴커는 못막았을 것인데.. -_- 앞마당의 럴커 + 성큰 난감하네효
용잡이
06/01/21 20:41
수정 아이콘
4:0은 기세가 아무리 좋더라도..
말도 안되는 결과 일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역시 제예측은 4:3티원의 승리 -_-;;
11시가 넘어갈지도?-_-;;
한종훈
06/01/21 20:42
수정 아이콘
본진 앞마당 방어에만 좀 더 신경썼더라면, (신경 쓸 자원은 되죠) 게임은 끝나지 않았지만 거의 잡은 게임이 아니었을까...싶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저스트겔겔
06/01/21 20:43
수정 아이콘
4:3에 내일 새벽 5시에 끝나도 좋으니까 제발 티원 이겨라 ㅠㅠ
용잡이
06/01/21 20:43
수정 아이콘
청수선생//아마도 전상욱 스타일대로 좀 방어하다가
2팩탱크 동원해서 타이밍 러쉬를 나올지 알았겠지요..
설마 2엔지니어링 올려서 계속 마린이 그렇게 중원을 활개칠지는
예상을 못한듯 합니다..
만일 예전처럼 2팩 타이밍에 나왔다면 가디언에 확실히 막혔을듯한데
역시 오늘은 조금은 비슷하지만 다른빌드를 선보인 전상욱 선수의
센스의 승리가 아닐듯 싶네요.
제리맥과이어
06/01/21 20:4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본진 방어 정말 허술했는데 뮤탈견제를 좀 들어갔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swflying님 말대로 다수멀티와 빠른테크를 동시에 가져가려한게 패인인듯. 청수선생말대로 박태민선수였다면 앞마당에 성큰 엄청 박았을거란 생각도 들구요.
kiss the tears
06/01/21 20:51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고마워요...

오늘 경기 보는 내도록 마음을 졸이게 만드네요!!
애연가
06/01/21 22:36
수정 아이콘
4:0 ;;; 꿈이었네요(70 리플 채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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