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12/25 14:12:17
Name SKY92
File #1 entry2.jpg (370.5 KB), Download : 42
Subject 5주차 엔트리~


일단 올리고 보죠~



송병구vs김구현
이제동vs오영종
이성은vs박성준
박지수vs한동욱
마재윤vs김명운
마재윤vs박찬수
허영무vs진영수
이제동vs김구현
이성은vs한동욱
송병구vs오영종
박지수vs김윤환(Z)
염보성vs김명운
박상우vs정명훈


등등 볼만한 매치업들이 많군요~



이제동vs김구현,오영종


한동욱선수의 테테전들도 기대가 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양산형젤나가
08/12/25 14:15
수정 아이콘
재미있겠네요
공군에 오영종 한동욱 선수 들어간 이후로 공군 경기도 항상 기대되고
08/12/25 14:15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 대 이제동선수!!!!!!!!!!!!!!!!!
원더걸스
08/12/25 14:15
수정 아이콘
오영종 vs 이제동 !!!!
라이디스
08/12/25 14:16
수정 아이콘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의 경기는 팀내 종족별 최고의 선수들을 기용한 전면전이군요...

그리고, 공군 에이스... 오영종 선수 계속 에이스들하고만 붙는군요;;
08/12/25 14:19
수정 아이콘
대박매치도 많고, 동족전도 많네여.

송병구 vs 오영종

이성은 vs 박성준

이제동 vs 김구현

제일 기대됩니다.
08/12/25 14:19
수정 아이콘
오영종 vs 이제동 매번 기대하던 매친데
하필 오영종 선수가 군입대를 하고 보게되서 아쉽고요 ..

이성은대 박성준 기대해봅니다.
풍운재기
08/12/25 14:20
수정 아이콘
오영종 한동욱 행보 참 험난합니다..
즐거운하루
08/12/25 14:21
수정 아이콘
삼성은 킴가을감독의 신트리가또 작렬했네요 토막진영수선수에게 허영무선수가, 테막박성준선수에게 저그전분위기좋은 이성은선수가 붙었요. 재미있는 매치업이 많네요
밑힌자
08/12/25 14:22
수정 아이콘
왜 박성균 선수와 김창희 선수는 굵은 글씨가 아닌건지 ㅠ 박성균 선수 요즘 나름 선전하고 있는데 말이죠.
08/12/25 14:25
수정 아이콘
지극히 개인적으로 박성훈 대 김환중 대결이 참 기대됩니다
08/12/25 14:27
수정 아이콘
이제동vs김구현선수의 경기가 왠지 명경기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nicewing
08/12/25 14:29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는 다 볼만 하겠네요.
타마마임팩트
08/12/25 14:38
수정 아이콘
삼성 대 소울!!! 아악.. 왜 온겜이 아닌것이냐.. ㅠㅠ
선미남편
08/12/25 14:4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는..영..폼이 안 올라오고 있는건가요?ㅠ.ㅠ
카르타고
08/12/25 14:49
수정 아이콘
공군도 박정석선수에게 나름기대했을텐데 이제곧 제대를앞두고있는 김환중,이재훈선수한테도 엔트리에 밀리고있네요.
앞으로 2년은 더있어야할텐데 그리고 박대만선수도 같이들어온 이주영선수는 사실상 ace로 활약하고있는데 빨리 부활하길
밑힌자
08/12/25 15:0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야 아직 나올 날이 많이 남았죠. 이주영 선수처럼 더 잘되지 말란 법도 없고 말이죠(들어올때의 위치야 좀 다르지만). 게다가 아직 팔팔한 오영종 선수와도 교류할 수 있을 테니 조만간 실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그전은 몰라도... 테란전이나 플토전은 아직 기대할 만한 것 같습니다.
서성수
08/12/25 15:07
수정 아이콘
성준선수 2경기 다 나오네요 ~~

플토전은 승수쌓기고..

이성은 선수전 기대할께요~~
지나가다...
08/12/25 15:15
수정 아이콘
아.. 오영종 선수 대진운 왜 이런가요..
도달자
08/12/25 15:15
수정 아이콘
오영종,한동욱선수가 들어온이후 ACE이주영선수는 주목받지못하네요;; 아무튼 나오지못하는 등짝군은 그저눈물만..
운명의Destiny
08/12/25 15:24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확실히 몰락하긴 했군요;;
08/12/25 15:3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송병구라; 오영종 선수 험난한 길이군요.
08/12/25 15:36
수정 아이콘
오영종 vs 송병구 기대 많이 됩니다.

오영종선수 입대전 방송에서 토스전 가장 잘하는 송병구선수와 붙어도, 자기가 준비만 잘하면 지지않을 자신이 있다고 말할 정도로...

기대됩니다^^
산들 바람
08/12/25 16:27
수정 아이콘
이제동vs오영종...ㅠ_ㅠ 누굴 응원해야 하나요
나라당
08/12/25 16:34
수정 아이콘
vs염보성,이영호,이제동,송병구인가요...
불멸의 커닥
08/12/25 16:38
수정 아이콘
공군 엔트리는 감독이 짜시겠지만, 각 선수에게 유리한 종족으로 대체적으로 잘 짜는 것 같네요.
이제 남은 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실력만 발휘해 주면 끝!
[秋] AKi
08/12/25 17:03
수정 아이콘
저그전을 가장 잘한다는 김택용을 상대로 경악스러운 경기를 선보인 이제동.
승률만 놓고 봤을때 입대전 1년 동안 저그전 승률 1위였던 오영종.
드디어 붙네요.
08/12/25 17:52
수정 아이콘
이제동 대 오영종이라니... 벌써부터 심격이 막 복잡해지고 있습니다..............-_-
sky in the sea
08/12/25 17:57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한동욱선수의 매치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깝네요. 한동욱선수가 이제동선수에게 상당한 스코어로 앞서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WizarD_SlayeR
08/12/25 18:25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저그전만하네요 -_-; 그에비해 이제동은..덜덜덜..
스타카토
08/12/25 20:33
수정 아이콘
이제동 vs 오영종!!!!
정말...이런 대박매치가 있다니요...
정말 최고의 기대매치입니다..

그건그렇고..
오영종선수...정말...지못미입니다....
날으는씨즈
08/12/25 21:17
수정 아이콘
오영종 선수 너무 혹사가 아닌가 싶네요....
목동저그
08/12/25 22:26
수정 아이콘
날으는씨즈님// 오영종 선수가 개인리그 뛰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프로리그 두 경기 뛸 뿐인데 혹사라뇨;
08/12/25 22:45
수정 아이콘
동족전 많은 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신추풍령 저그에게 좀 유리하게 수정 됐다고 하던데 좀 할만한가 보네요. 신추풍령에서 저그의 출전이 조금씩 보이는 걸 보니.. 데스티네이션 같은 모든 종족이 나올 수 있는 좋은 맵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노력하는나
08/12/25 23:56
수정 아이콘
그냥 하는말입니다만.. 엔트리 밑에 글은 누가 쓰는 건가요?? 문법도 많이 틀리고 심지어 선수이름까지 틀리는 군요.. 덜덜
스카웃가야죠
08/12/26 00:54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출전비율은 계속 감소하네요. 요새는 프로리그에서 프프전 보기 힘들다는...육룡넣든 빼든 현재는 프로토스한테 맵이 가장불리한것 같습니다. 제발 3라운드에서는 프토좀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캐리건을사랑
08/12/26 01:17
수정 아이콘
박성준대 이성은 ...지못미;;
에스티엑스는 삼성과 르까프 최상위권 팀들과의 대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냐에 따라서 1,2위 권으로 뛰어오르느냐 중위권으로 내려오냐의 갈림길에 서 있군요 프로리그 레이스중 가장 큰 고비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트리 행진을 계속했던 (박성준 선수는 지금까지 테란을 만난 적이 없음)김은동 감독이 이번에는 대놓고 "박성준 너 이번엔 테란전 고고싱" 했군요 퀸의 완벽한 사용으로 인해 청풍명월의 저테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박성준 선수의 경기 내용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릴 것이라 봅니다 "토스 짓밟는 저그" 예전에는 흔하디 흔하고 당연한 얘기였지만 지금은 토스 잘잡는 저그 있으면 효자 소리 듣는 현상이....하지만 테란전으로 유명했던 전성기 시절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있지요 박성준 선수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사실 그다지 큰 기대는 안합니다 ㅡㅜ 제발 멋진 경기를!)
Vonnegut
08/12/26 21:58
수정 아이콘
기대되는 매치가 많아서인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엔트리 정보 감사합니다.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22 올해 뜨고 지던 맵에 대한 간략한 밸런스 분석글입니다. [스크롤 주의] [34] Mercury]Lucifer6728 08/12/25 6728 0
36421 서바이버 토너먼트 9조~ [369] SKY925746 08/12/25 5746 0
36420 그때 그사람 [23] 로랑보두앵5060 08/12/25 5060 0
36419 낭인왕 폭군, 제 25회 - 의문 - [10] aura3319 08/12/25 3319 0
36418 E-Sport에서 심판의 역할. [26] 피터피터4194 08/12/25 4194 2
36417 5주차 엔트리~ [37] SKY925079 08/12/25 5079 0
36414 예전에 곰티비 결승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26] 툴카스6184 08/12/25 6184 0
36413 크리스마스 이브 사건으로 본 E-sports 심판 권위의 한계 [26] nicewing4092 08/12/25 4092 0
36412 인정미 넘치는 스타판 [146] 니드10817 08/12/24 10817 0
36411 프로팀은 개인리그에서 선수보호가 되지 못하나여?? [37] HesBlUe4749 08/12/24 4749 0
36410 스포츠답지 못한 이스포츠의 심판 [182] 매콤한맛7738 08/12/24 7738 0
36409 바투 스타리그 C조 두번째 불판 [383] 보름달5735 08/12/24 5735 0
36408 통한의 퀸, 정말 쓸만한가? [27] aura5936 08/12/24 5936 0
36407 바투 스타리그 36강 C조 [388] The Greatest Hits4552 08/12/24 4552 0
36406 곰티비에서 게임캐스터를 채용 하는가 봅니다. [8] 내일은5333 08/12/24 5333 0
36405 김택용선수의 유연하지 못한 딱딱한 플레이.. [71] 헌터지존7424 08/12/24 7424 0
36404 12월24일 프로리그 2라운드 중계게시판 위메이드 폭스vsMBC히어로/CJ엔투스vs이스트로 [33] VerseMan3896 08/12/24 3896 0
36403 퀸, 그리고 다크아콘과 고스트 [30] 김연우7185 08/12/24 7185 1
36402 사랑한다, 제동아! [8] Artemis4214 08/12/24 4214 0
36401 이제동의 로망 [3] skzl4281 08/12/24 4281 1
36399 컨디션은 일시적일지 모르나 클레스는 영원하다. [17] 피터피터6016 08/12/24 6016 0
36398 이.제.동!!!!!!!!!!!!!!!!!!!!!!!!!!!!!!!!!!!!!!!!!!!!!!!!! [8] Ygok4968 08/12/24 4968 0
36397 굿모닝, 이제동. [22] sylent7340 08/12/24 7340 1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