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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1/18 13:54:49
Name 낭만토스
File #1 15379.jpg (58.6 KB), Download : 60
Subject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G선언 관련 규정이 생겼네요.



*사진 포모스



==================

이성은 선수의 니은지지를 대표로 해서 GG선언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결국 GG선언에 대한 강제규정이 생겼네요. 현재 위너스리그 기간은 계도기간으로 하고

4라운드부터 적용된다고 합니다.

니은지지 논란도 논란이지만 아무래도 손찬웅선수의 선지지가 가장 큰 원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저런 것까지 강제로 규제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논란의 여지를 남기지 않을 거란 점에서 수긍이 가네요.


또 세팅규정으로 인해 세팅시간도 조금이나마 더 짧아질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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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8 13:58
수정 아이콘
그럼 이성은선수의 경우라면 sgg가 뜰수도 있다는거 아닌가요?
TheInferno [FAS]
09/01/18 13:59
수정 아이콘
[하지마라 규정]은 줄이는게 좋다고 생각해효

by 채팅금지규정 폐지추진위원회 알바
The Drizzle
09/01/18 14:00
수정 아이콘
명확하군요. 이렇게 정해놓는게 좋아 보이긴 합니다만, 혹시 흐흐, 즈즈, zizi 치고 나가서 주의 또는 벌금을 먹는 선수가 생긴다면 또 한번 논란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긴 합니다.
소주는C1
09/01/18 14:00
수정 아이콘
규정이 생기는게 옳다고 봅니다.

케스파가 잘했네요 이번엔
모모리
09/01/18 14:00
수정 아이콘
s는 안나옵니다 니은만 나와요. 왜그런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한글 패치하면서 생긴 버그가 아닌가싶어요.
모모리
09/01/18 14:0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니 채팅금지 규정을 풀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네요 아쉽습니다.
09/01/18 14:06
수정 아이콘
평소에 조금만 신경쓰면 굳이 생기지도 않을 규정이긴 하죠....이성은 선수 어제는 gg를 정확하게 적더라구요,,
귀얇기2mm
09/01/18 14:07
수정 아이콘
aSlLeR님// 한글이 화면에 안 나왔다가 글자를 치면 그제서야 입력되어있던 이전 글자가 함께 쳐지는 건 꼭 스타크래프트에만 있는 버그는 아닙니다. Adobe Air용 프로그램 등에서도 종종 나타나죠. 음소를 글자로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글자가 완성되어야 글자로 처리하는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저 버그가 있지요. 즉, 영문 자판 상태에서는 저런 현상이 안 생깁니다. 꼭 s를 연타한다고 해서 저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닙니다. 연타를 해야 더 잘 생기긴 하지만요.

그나저나 니은gg 라고 칠 수 있는 건 예외 규정으로 둘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한글 자판 상태에서 대기 중에 대화를 나누다가 영문 자판으로 안바꾸고 s 를 연타할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신예ⓣerran
09/01/18 14:07
수정 아이콘
모모리님// pgr에서 자음이 표현이 안되서 sgg라고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gg라는 항복선언과 left the game, eliminated 에 대한 선후관계에 대한 규정은 정하지않고 개인적으로는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문자통일이네요. 차라리 채팅규정을 없애고 gg항복선언에 대한 규정도 없애고 left the game, eliminated 만 패배선언으로 만들면 깔끔할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전히 뒤끝이 남는 규정이라고 생각되네요.
09/01/18 14:07
수정 아이콘
진작에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됩니다. 계도기간까지 정해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09/01/18 14:10
수정 아이콘
계도 기간이 있는만큼 규정이 적용되는 시점부터는 좋은 매너로 관중들을 대한다면, 서로 윈윈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9/01/18 14:10
수정 아이콘
근데 무조건 gg여야 한다는 건 너무 까다로운 것 아닐까요?
패배하는 선수들 처지에서는 gg 빨리 치고 나가다 보면 쌍 지읒이나 쌍 히읗 및 여타 오타가 나올 수도 있는 건데 몰수패는 몰라도 주의까지 주어진다는건.. gg 치는 것도 연습해야 겠네요. 상당한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할 듯. -_-;;
블랙엔젤
09/01/18 14:11
수정 아이콘
sgg나 히읔히읔 같은 것들은 게임 직전 선수들과 심판진들이 조금만 신경 쓰면 발생 할 여지가 없을거로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게 gg로 통일되서 좋다고 생각되네요,

신예ⓣerran님// 그동안 10여년간 이어온 gg에 대한 절차가 아예 사라진다면 어색하지 않을까요??
memeticist
09/01/18 14:13
수정 아이콘
그런데 이 규정으로 차후에 손찬웅 선수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나요?
저 문장이 이기고 있는 선수가 먼저 gg를 친 것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을 주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경기포기의사를 정해진 대로만 하라는 것 말고는 다른 건 없는 것 같습니다.
헌터지존
09/01/18 14:13
수정 아이콘
gg를 하나로 통일하는 이번규정은 만족스럽습니다..
캐리건을사랑
09/01/18 14:14
수정 아이콘
어이구.....이게 뭔가요 gg관련 규정에서 필요한 건 gg관련 채팅 이후의 그 효력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심판의 재량권 문제이지 gg를 제대로 쓰라는 선수들에게 불편한 제도가 아닌데요...
암흑객비수
09/01/18 14:15
수정 아이콘
자신의 채팅창을 주의깊게 한 번 살펴 본다면 니은지지와 같은 상황은 다시 안 나오겠죠..
일부 게이머의 경우 잘못 치는 상황이 발생 시에 지우고 다시 친다고 들었습니다.
09/01/18 14:15
수정 아이콘
신예ⓣerran님께서 말씀하신게 옳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런 규정도 없는것보단 낫다고 생각되지만 확실히 또 한 번 논란을 일으킬 소지는 여전히 있어보이네요.
과도한 금지규정은 줄이는게 좋다고 말씀하신 TheInferno [FAS]님 의견도 충분히 생각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승패 판정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미외에도 채팅금지규정을 강화한것으로도 볼 수 있는 조치인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않네요.
신예ⓣerran
09/01/18 14:16
수정 아이콘
블랙엔젤님// gg는 선수들간의 예의 정도로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규정이 사라진다고 선수들이 gg를 치지 않는것도 아니고, 단지 패배선언에서 gg를 빼자는 이야기죠. gg가 없어도 left the game 으로 패배선언을 할수있는데 지금 규정은 중복 패배선언을 하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아폴론
09/01/18 14:18
수정 아이콘
좋아보이네요... 계도시간도 두고 있고 딱히 불만 까지 나올 건덕지는? 보이지 않아 보이네여;;...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 정도이니... 적당한 조치 같습니다.
츄와이양
09/01/18 14:20
수정 아이콘
BVL님// 패배하는 선수가 gg를 빨리치고 나갈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진 상황인데 바쁠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조금 신경써서 패배선언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GG라는 표시가 패배라는 뜻이 있다면 규정으로 명확하게 통일해서 사용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만약에 패배선언하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고 생각하면 left the gamee과 eliminated만 패배로 봐야겠죠. gg를 아예 없애고요.
하지만 저는 GG라고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매너가 더 보기 좋다고 생각되네요
09/01/18 14:22
수정 아이콘
만약 제가 케스파에 소속된 프로게이머라면 저 규정이 시행되었을때 경기 지게되면 gg안치고 그냥 나가는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무슨 규정이 이렇게 황당한가요...
Naught_ⓚ
09/01/18 14:24
수정 아이콘
GG는 매너일 뿐인데..
이젠 강제하는군요...... 규정이 되어버린 이상 더이상 매너가 아니죠.
09/01/18 14:26
수정 아이콘
논란 조장을 미연에 방지하는 측면에서는 좋아 보입니다.
09/01/18 14:27
수정 아이콘
왜 명확한걸 안하고 이상한 규정만 만들지요?
승패는 게임 레프트 메시지, 엘리메시지 로만 판단하고, 채팅규정을 최소한으로만 하는게 가장 옳다고 봅니다.

어.. 써놓고보니, 신예ⓣerran님 생각과 같군요;;
09/01/18 14:31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가 진짜 상대의 안녕을 물어보기 위한 질문은 아니죠.

gg를 사전적 의미로만 해석하는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Legend0fProToss
09/01/18 14:34
수정 아이콘
지읏지읏은 이미 널리 퍼진 gg방식이고
히읏히읏은 실수로 충분히 나오는건데 이걸 강제해서 벌금을 물린다는건 좀...
오큘라이식수
09/01/18 14:37
수정 아이콘
좀 어이없는 규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지치고 나간다는건 어차피 졌다는건데 거기다가 몰수패 준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도 없고 맞지지칠 때 실수로 한영키 안누르면 다이긴 경기 몰수패 준다는 규정인가;;

애초에 채팅금지 규정이 생기면서도 지지를 쳐도 되는것은 스타 초창기 때부터 오던 매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이걸 치는 방식을 가지고 왜 또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를 못하겠고, 허용되는 채팅 이외의 글자를 서써 벌금이 주어진다면 모르를까 몰수패라니 제발 생각좀 하고 규정좀 만들었으면 합니다.
밑힌자
09/01/18 14:37
수정 아이콘
음... 생각해 보니 left the game 이나 엘리미네이션이 무조건적인 패배라는 조항은 여전히 부재하군요. 오히려 규정만으로 보면 GG 선언이 가장 확실한 패배 판정의 기준으로 보입니다. GG선언을 구체화한 것으로 일단 한가지 문제점은 덜었겠습니다만...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는 모양입니다.
캐스윈드
09/01/18 15:36
수정 아이콘
이제 이 조항으로 인해서 gg가 선후배간의 예의 승자와 패자의 예의...라는 계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선수들은 당분간은 게임보다 gg연습부터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레스
09/01/18 15:48
수정 아이콘
진작 했어야할 작업들을 이제서야 하는군요..
항상 일터지고 수습하는 협회라..
앞으로도 준비하고 보완해야할 부분들이 많겠죠..
20년전통손짜장
09/01/18 16:03
수정 아이콘
저는 좋게 봅니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프로들간의 gg는 매너라기보다는 경기를 포기한다는 공식적인 의사표시로 보거든요.
gg 제대로 치는게 어려운 일도 아니구요. 불필요한 논란을 막는 효과도 있고해서 찬성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채팅까지 허용해야한다고 보지만 찬성하는 것은 별거아니다싶은 걸로 선수들이 너무 욕을 먹기 때문입니다.
요환선수 좁아사건 이후 채팅금지 됐을때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었지만 그것때문에 무지하게 까인다는걸 알게되니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성은선수 니은gg 이것도 욕먹을 일도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말고 다른데가면 무지하게 까이더군요.
뭐 이런 문제에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르잖아요. 괜찮은 사람도 있고 열받는 사람도 있고...

선수들이 경기외적으로 욕먹지않게 하려면 불가피한 조치로 봅니다.
09/01/18 16:15
수정 아이콘
차라리 gg말고 그냥나가는걸로 하는게 훨씬 확실할거같네요;
09/01/18 16:15
수정 아이콘
앞으로 경기를 승리한 선수들의 gg는 줄어들겠네요. 상대방의 gg가 나오자마자 gg를 쳐야하니 흐흐로 나올수 있기 때문에...
[임]까지마
09/01/18 17:13
수정 아이콘
뻘이님// 그렇겠네요. 그럼 또 이런 규정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패한 선수는 승리한 선수의 gg를 보고 나서야 나갈 수 있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뭐같은 규정만 찍어대는 협회가 한심스러워서 해본 넋두리였습니다.
화이트푸
09/01/18 17:19
수정 아이콘
보기 좋군요.. 찬성합니다. 더이상 유저들사이에서 오르내리지않겠네요
양산형젤나가
09/01/18 17:27
수정 아이콘
사실 손찬웅 선수의 경우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고 어차피 gg치고 나가는 쪽은 진 상대인데 거기서 몰수패를 당해봤자 더 손해볼 것도 없는 느낌이 -_-;;
카르타고
09/01/18 17:41
수정 아이콘
상대가 gg치고나갔는데 지지 쳐주면 몰수패당하는건가요?
황당한규정이군요
무적LG
09/01/18 18:10
수정 아이콘
협회가 많이 밉보였군요. 개인적으로 이건은 잘한건이라 생각했는데.. 조금 아쉬워도 하나하나 만들어가는거죠.
채팅할 일도 없는데 gg나 GG말고 딴 글자 쳐서 몰수패 당할일 별로 없죠. 경기전 채팅한다고 해도 시작하면서 영문으로만 돌려놓으면 되는거고... 그리고 어차피 지는 건데 gg 잘치나 몰수패나 마찬가지라 생각할것이 아닌게 주의를 받으니 나중에 팀 순위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09/01/18 20:04
수정 아이콘
gg는 매너로 시작했긴했지만. 프로스포츠로 바뀐이상 게임포기 의사를 의미합니다.
규정이 있어야 하는게 당연하죠. 이거가지고 강제라는 의견은 뭡니까;;-_-
주먹이뜨거워
09/01/18 23:0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이건 무슨 오버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기 있는 스포츠치고 항복 선언을 하는 경우는, 그대로 버틸 경우 선수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종합 격투기 빼고는 별로 보질 못한 것 같은데 말이죠. 그걸 문자까지 정해서 해야 한다니.. 그럼 뭐 불리한 상황에서 버티다가 엘리되는 것도 규정에 걸린단 말이 되는 건가요? 지지를 못 쳤으니 말이죠.
매너를 따지는 스포츠 치고는 패배한 선수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뭔가 잘 안 맞는 듯한 규정이네요.
불멸의 커닥
09/01/18 23:08
수정 아이콘
주먹이뜨거워님// 말은 제대로 하셔야죠. 패배한 선수의 기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게 아니라, 패배한 선수가 자기 감정을 글로써 내비치는 걸 방지했다고 보셔야죠.
09/01/18 23:41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 김택용선수와 마재윤선수경기와같이 엘리되는 경우는 어떨까요.. 다급히 GG를 치고 나가야되는 시점에서 오타인지 아닌지 확인할 여유가있을까 하네요. 그전까진 채팅을 아예 안하므로 어떻게 되있는지 알수없죠. 이영호선수도 히읗히읗 이라고 쳤다가 급히 GG로 바꿔서 치는 실수 꽤나 자주 보여주곤했는데 오타에관한거까지 저렇게 규정으로 정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MujikArtist*
09/01/19 00:37
수정 아이콘
엘리전같은경우에는 상관이없죠
저기도 나와있지만 분명 경기포기의사를 나타낼때 GG를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엘리되면 자동으로 패배 처리되는거니까 상관없는거죠..^^;
GG는 기권? 이런 의미로 사용되는거지.. 엘리되면 자동으로 패배가 되는거죠..
구경플토
09/01/19 10:42
수정 아이콘
신예ⓣerran님 말씀처럼 left the game, eliminated 두가지만 승패 결정의 요소로 사용하는게 가장 명확할 것 같은데요 후...
스케베
09/01/19 11:25
수정 아이콘
신예ⓣerran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gg zizi ww 한글자음등을 치건 말건 승자는 먼저 나가지만 않으면 될텐데 이런걸 규정이라고 만들다니 수준 참...
이준희
09/01/19 12:08
수정 아이콘
저는 채팅금지규정도웃기다고생각 채팅으로심리전걸어서 그런다는데 그것도 게임의 한부분으로볼수있다고보는데 채팅으로 심리전걸어서 속일수있다면 그것도능력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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