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1/31 12:54:01
Name SKY92
Subject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웅진vsMBCgame/STXvs화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6회차

☞웅진 Stars VS MBCgame Hero(#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1:00~(엄재경 위너스리그 첫번째 해설!)
1세트 Colosseum II
김명운(Z) VS 고석현(Z)

2세트 신 청풍명월
3세트 Destination
4세트 Rush Hour III
5세트 Medusa
6세트 Andromeda
7세트 신 추풍령

☞STX Soul VS 화승 OZ(#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1:00~
1세트 Colosseum II
김경효(T) VS 구성훈(T)

2세트 신 청풍명월
3세트 Destination
4세트 Rush Hour III
5세트 Medusa
6세트 Andromeda
7세트 신 추풍령


한주를 쉬어서 그런지 팀배틀 방식이 더욱더 그리워진듯.......



으음....... 물론 화승으로 팀명을 바꾼게 더 좋은일이겠지만 그래도 아직 저는 르까프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서 좀 어색하긴 하네요.

그래도 조만간 화승이라는 단어가 입에 붙겠죠~



엄재경 해설의 위너스리그 해설도 기대됩니다~



wcg 국대선발전 조합 상당히 좋았거든요~


그 조합을 다시 보게 된다는것에 대해서 많이 기대합니다~


게다가 위너스리그라면 엄옹께서 스토리를 많이 만들어낼수 있는 리그 방식인지라........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주셨으면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얼음날개
09/01/31 12:54
수정 아이콘
오오, 오늘 엄재경 해설 등장인가요!
방송으로 보는 주훈 해설은 씁쓸한 한편, 불안하겠어요.
잠자코
09/01/31 12:55
수정 아이콘
과연 엄재경해설위원이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완전흥분모드 나오도록 역올킬 고고싱.
09/01/31 12:56
수정 아이콘
누가 나가고 엄재경 해설위원이 들어간 거죠?
주 훈 해설이 나간 건가...
얼음날개
09/01/31 12:57
수정 아이콘
EzMura님// 김창선 해설대신 오신 걸로 압니다.
기존의 예상과 다르게 주훈해설은 계속 해설을 하십니다만.. 왠지 모르게 자신의 입지도 불안하지 않을까 싶을 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김정민 엄재경 조합은 확실히 낯설긴 합니다만 왠지 괜찮은 조합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09/01/31 12:58
수정 아이콘
얼음날개님// 그렇군요.
김창선 해설은 무난했는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나가라는 사람은 안가고 엉뚱한 사람이 가네요-_-;;;;
09/01/31 13:01
수정 아이콘
화승하니까 나이키 생각나네요;;
얼음날개
09/01/31 13:01
수정 아이콘
EzMura님// 그러게요.. -_-; 개인적으로 김창선 김정민 조합은 괜찮았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확실히 위너스리그의 팀배틀 방식은 스토리를 짜나가시는 작가(?)분이 필요한 것 같아요 크크.
그런 점에서 엄해설의 합류는 환영!
도달자
09/01/31 13:01
수정 아이콘
오늘 역올킬나오면 스타크래프트11주년특집 대하드라마 한편쓰는겁니다.
그런데 김창선해설은.... 프로리그에서 아예 안나오는건가요?
얼음날개
09/01/31 13:02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엠히는 원래의 프로리그 방식에서는 고른 성적으로 무난한 성적을 거두다가 팀배틀 방식에 오니까 확실한 에이스가 없어서인지 계속해서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09/01/31 13:03
수정 아이콘
으음...... 과연.
09/01/31 13:04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웃고있네요~
09/01/31 13:05
수정 아이콘
자~ 경기 시작합니다~
이재열
09/01/31 13:06
수정 아이콘
김창선 해설은 그럼 해설하시는곳이 없나요??
얼음날개
09/01/31 13:06
수정 아이콘
도달자님// 음, 글쎄요. 원래 김창선 해설이 하던 날에 엄재경 해설이 하기로 했다, 라는 기사까지만 나와서요.
아무래도 주중에는 스타리그 해설이 있는 엄옹이니까 주말해설이 아무래도 편한 것도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만..
어쨌거나 그렇게 되면 나머지 시간대의 프로리그 해설을 김창선 해설과 주훈 해설이 나눠서 할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
일단 시간이 지나보면 알게 되겠지요?
09/01/31 13:06
수정 아이콘
콜로세움 2에서 경기 시작했습니다~ 이 맵의 선봉전이 저저전이란게 상당히 의외인데요~

김명운 5시,고석현 1시~

오버로드는 고석현에게 따르네요~
얼음날개
09/01/31 13:07
수정 아이콘
1경기입니다. 콜로세움 붉은저그 김명운 5시 초록저그 고석현 1시~
얼음날개
09/01/31 13:08
수정 아이콘
정말 그렇군요. 토스를 잡기 위해 저그를 내보냈는데.. 저저전이라니..
09/01/31 13:08
수정 아이콘
아~ 엄재경 해설 설명 상당히 잘해주세요~
09/01/31 13:09
수정 아이콘
일단 11풀 가스 앞마당의 김명운과 9발업의 고석현~
얼음날개
09/01/31 13:0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엄옹과 김정민 해설의 역할이 분명하게 갈려서인지, 해설이 급풍부해진 느낌이 ;
스타카토
09/01/31 13:09
수정 아이콘
역시!
엄재경해설~~~설명을 명쾌하게 해주시네요
오늘 게임의 흐름과 감독의 수싸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습니다!
09/01/31 13:09
수정 아이콘
1해처리 레어가네요 고석현선수
얼음날개
09/01/31 13:09
수정 아이콘
엠겜쪽도 경기 시작했네요. 김경효 선수와 구성훈 선수의 테테전인데다 11시 5시 대각으로 갈려서 꽤 장기전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09/01/31 13:10
수정 아이콘
고석현선수 저글링으로 밀어버리려는 생각인데요~ 김명운 대위기~
스타카토
09/01/31 13:10
수정 아이콘
고석현선수 한방으로 거의 게임을 잡는분위기네요~
얼음날개
09/01/31 13:11
수정 아이콘
헐, 엠겜에 엄재경해설 닮은 분이 등장하는 바람에 해설이 갑자기 끊겼네요 큭큭.
해설진이 모두 당황해서는 ; 연신 놀랬다고 큭
09/01/31 13:11
수정 아이콘
테크도 고석현이 빠르고요~ 김명운선수는 스포어를 지으려 합니다만......
얼음날개
09/01/31 13:11
수정 아이콘
야수 과속현 허허;;
09/01/31 13:12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저글링으로 집요하게 노려보지만 힘든 분위기예요~

근데 고석현선수 드론 왜 놀고있죠;;
09/01/31 13:13
수정 아이콘
드론은 오히려 김명운선수가 많아보이긴 하는데 앞마당 해처리가 깨져버렸네요~
09/01/31 13:14
수정 아이콘
으음.... 어쨋든 김명운선수가 버티기만 하면 확실히 희망이 있습니다~

일단 스파이어가 따라가고 있고 같은 1해처리고요~
얼음날개
09/01/31 13:14
수정 아이콘
와, 고석현 진짜 헝그리저그네요.
가스캐는 드론 셋에 미네랄캐는 드론 셋..
09/01/31 13:14
수정 아이콘
일단 버티면 김명운선수가 유리해지는건데... 뮤탈 차이가 있어서;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뮤탈리스크를 얼른 따라붙어야 될것 같습니다~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응....?? 고석현선수 뮤탈 전멸;
스타카토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응? 경기가...이거...조금 애매하게 흘러갑니다?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오오~ 뮤탈싸움에서 김명운이 이겼습니다~

아직 고석현선수 2해처리는 아니거든요~
얼음날개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음? 고석현 분위기 갑자기 왜 이러죠;
09/01/31 13:15
수정 아이콘
이게 고석현 선수가 유리한 건가요? 제가 보기엔 김명운 선수가 좋아보이는데...
09/01/31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앞마당에 해처리가 펴져서 어쨌든 이제 버티면 유리한건 고석현이 되었네요~


으음..... 김명운선수도 앞마당을 따라가는군요.
스타카토
09/01/31 13:16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해처리숫자가 차이가 나니깐...
그래도..
느낌이 묘하네요...
얼음날개
09/01/31 13:17
수정 아이콘
와아.. 김명운 선수 뮤탈컨트롤이;;;
스타카토
09/01/31 13:17
수정 아이콘
으아~~~
뮤탈싸움이...김명운선수...대단합니다
09/01/31 13:17
수정 아이콘
김명운 뮤탈싸움 또 승리~
09/01/31 13:17
수정 아이콘
;;;; 공중전에서 김명운선수가 계속 주도권을 쥐는데요..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의 뮤탈 컨트롤은 역시 이제동선수 못지 않아요~
스타카토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응? 이거 뭐죠?
가난이 죄인가요?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마법의 1분이 발동된건가요;;;;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운영 생각을 못하네요 고석현 선수 ;;
얼음날개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이 선수 뮤탈컨 장난 아니네요;
GG!

김명운 선수 버티고 모은 뮤탈로 컨트롤해서 그냥 이겨버리네요.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해설들이 김명운 선수의 드론 숫자를 너무 간과한 게 아닌가 하네요.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고석현 gg~ 김명운선수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를 했습니다~
보름달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와 김명운.....
보름달
09/01/31 13:18
수정 아이콘
고석현선수 퐝당하겠는데요 ㅡ,.ㅡ
하늘하늘
09/01/31 13:19
수정 아이콘
김명운!!!!!!!!!!!
쩝니다!!!

그걸 역전하나요~! 환상적인 컨트롤의 승리~!
스타카토
09/01/31 13:19
수정 아이콘
가난이 죄입니다...
가난하면 결국 망하는..
마치 우리나라는 보는듯 하군요.......응?
09/01/31 13:19
수정 아이콘
자 엠히의 다음선수는 누구죠~
sky in the sea
09/01/31 13:19
수정 아이콘
지금 엠겜매치는 무관심인가요.;;
hysterical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중간부터 봤는데 고석현선수 미네랄 3드론, 가스 3드론 캘때부터 김명운 선수가 유리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뮤탈수도 많지 않았고 해처리가 많은것도 아니고 김명운 선수가 스파이어만 완성시키면 경기 끝날듯한 분위기였던거 같은데...;
보름달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MBC게임은 구성훈선수가 김경효선수를 제압하고 르까프가 1승을 챙겨갑니다
얼음날개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방금 엠겜쪽 1경기도 끝났네요.
구성훈 선수 스피디하게 테테전을 마무리짓네요.
얼음날개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서경종선수 나옵니다.

엄옹해설 말대로 여기서마저 김명운 선수가 이겨버리면
윤용태 선수는 누구로 막나요.. 엠히 또 위기네요.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서경종선수가 나오네요~ 2연속 저저전~
공방풀업아칸
09/01/31 13:20
수정 아이콘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해설조합 듣기 좋네요!
스타카토
09/01/31 13:21
수정 아이콘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해설조합 듣기 좋네요! (2)
09/01/31 13:21
수정 아이콘
아 맞다 1시부터였죠...
왜 이리 게시글이 빨리 올라왔을까만 생각하다 첫 경기 놓쳤네요...
09/01/31 13:22
수정 아이콘
드론이 적었어도 저글링을 압박해주면서 개스차이 엄청 벌려놨고 뮤탈 초반에 확보하면서
상대 앞마당까지 깨놨으면 5드론 뗘서 토스앞마당 쓸어버린거하고 똑같은거죠 ..
주도권과 운영이 동시에 가능한 상황 .. 뮤탈 교전을 피하거나 잘했어야 하는 상황에서 두번 삽질한거때문에 진겁니다.
김명운 선수의 본진과 고석현선수의 앞마당쪽에서의 전투요 ..
얼음날개
09/01/31 13:22
수정 아이콘
전재민? 엄용민? 아무튼 이 조합 괜찮네요. 흐흐.
09/01/31 13:23
수정 아이콘
stx의 다음선수는 누군지 한번 볼까요~
보름달
09/01/31 13:24
수정 아이콘
김윤중!!
09/01/31 13:24
수정 아이콘
김윤중선수 나옵니다~
얼음날개
09/01/31 13:24
수정 아이콘
호오,, 구성훈 선수 김윤중 선수에게 갚을 빚이 있죠 아마.
09/01/31 13:25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를 확실히 노린 카드군요~


으음...... 만약에 2세트 마저 화승이 잡는다면 stx가 확실히 비상이 걸리긴 하는건데........


반대로 김윤중이 구성훈을 잡는다면 화승쪽이 오히려 난감해질수도 있겠죠~
09/01/31 13:25
수정 아이콘
근데 엠겜은 김명운에 2킬까지 당하면 윤용태는 어떻게 처리하려나요 ..
사실상 히어로는 대 웅진전에서 윤용태를 마무리 못해서 진게 큰데 말이죠 ..
09/01/31 13:27
수정 아이콘
STX는 김윤환 선수를 참 아끼는 듯...
못본지가 좀 오래된 것 같네요 @.@
지금도 김경효-김윤중-X-X인데
김구현-진영수-김윤환 중에 2명 밖에 못나오겠네요.
밑힌자
09/01/31 13:27
수정 아이콘
오늘 불판은 한산하네요.
09/01/31 13:28
수정 아이콘
헐님// 덕분에 저번에 조지명식에서 염보성선수가 '나는 용태형을 좋아하지만 우리팀 코치님들이 용태형을 무지하게 싫어한다.'라고 얘기한바도 있었죠 흐흐.
공방풀업아칸
09/01/31 13:29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요즘 저저전 기세가 확실히 좋은것 같네요
keyworks
09/01/31 13:29
수정 아이콘
엄재경 전용준 김정민 해설조합 듣기 좋네요! (3)
검은별
09/01/31 13:30
수정 아이콘
주훈 해설이 나가고 김창선 해설이 계속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09/01/31 13:30
수정 아이콘
청풍명월이라는 맵은 확실히 저그가 좋다는게 이제 정설인것 같네요.
양팀다 선봉을 저그로 세운것도 그러하고, 청풍명월에서 이재호 염보성 박지호중 아무도 못쓰네요.

그건 그렇고 엄옹 해설 정말 시원시원한 느낌입니다. 막힌 체증이 뚫리는기분이에요.
09/01/31 13:31
수정 아이콘
자~ 서경종선수마저 제압한다면 데스티네이션에서는 이재호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반면에 서경종선수가 김명운선수를 제압한다면 데스티네이션에서 김준영선수가 높아보이긴 하네요~

(으음..... 이후 맵이 러시아워 이런 맵들이 있긴 합니다만 토스가 유리한맵들이 뒷쪽으로 쏠려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봤을때는~)
09/01/31 13:31
수정 아이콘
근데 의문인게 엠겜이나 CJ나 팀컬러는 비슷한데 어느 팀은 3라운드에서 2승...어느 팀은 2패..
감독의 능력인 걸까요...
09/01/31 13:33
수정 아이콘
너무 연습해도 탈이네요. 마치 입구만 정찰하고 테란 없네 하고 3군데 다 돌아보는 프로토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09/01/31 13:34
수정 아이콘
EzMura님// 으음...... 그러게요.


근데 엠히 같은경우에는 저번 cj전을 보면 참 뭔가 경기력들이 단체로 떨어진 느낌이랄까....... 최근 개인리그에서 엠히선수들이 별로 성과도 못내고 있기도 하고요. (온겜 스타리그는 전멸이죠 아마? 얼마전에 염보성선수도 msl 2패 탈락했고요)

박명수선수에게 올킬당할때도 박명수선수의 기세가 너무 좋았지만 엠히선수들이 너무 쉽게 무너진 감이 있었습니다.

감독의 엔트리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선수들의 경기력이 떨어진 느낌이 들고....... 게다가 더이상 두각을 보이는 신인들이 별로 없다는 점이 큰것 같네요. (민찬기선수가 저번시즌 날아다녔는데 이번시즌은 전패라죠 ㅡㅡ;;)


cj 같은경우는 김정우,진영화같은 새로운 새싹들이 이번에 등장한것도 있기도 하고.......
사랑은
09/01/31 13:35
수정 아이콘
cj는 12개 팀중에서 유일하게 테란.저그,프로토스 승률 50% 이상인 팀이죠.엠히보다 좀 더 안정적이라고 보이네요
09/01/31 13:35
수정 아이콘
서경종이 손해봤네요.
09/01/31 13:36
수정 아이콘
으음...... 김명운 서경종은 일단 서로 앞마당 해처리를 핀채 가고 있는데요~

서경종 양방향으로 싸먹으려 하다가 오히려 김명운선수가 각개격파를 성공시켰어요~
09/01/31 13:36
수정 아이콘
2라운드 중반까지는 오히려 엠히가 전부 50%이상이고 CJ는 좀 떨어졌었는데
2라운드 후반부터 바뀌었죠...
확실하 SKY92님 말씀처럼 엠히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떨어진 거 같네요.
09/01/31 13:36
수정 아이콘
근데 엠히는 참 왜이리 갑자기 이렇게 하향세인지 모르겠네요. 저번시즌에도 하위권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시즌 프로리그 방식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는데 갑자기 팀배틀에서 2연패 ㅡㅡ;;
09/01/31 13:37
수정 아이콘
자~ 김명운선수가 저글링으로 밀어붙입니다~ 저글링은 김명운이 많아요~
화이트푸
09/01/31 13:37
수정 아이콘
와우~ 김명운 선수... 운영이 좋군요... 쌈싸먹게끔 유도하고 쌈싸먹을라는 찰나를 노려... 이득보고....
09/01/31 13:38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1,2경기의 포스는 이제동선수 못지 않은데요~
Forever[BoxeR]
09/01/31 13:38
수정 아이콘
김명운~~~~~ 이제동선수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저그전..덜덜..
화이트푸
09/01/31 13:38
수정 아이콘
헐 김명운 최고네요....
09/01/31 13:38
수정 아이콘
자~ 일단 뮤탈은 그래도 서경종이 많아 보이는데요~ 이게 마지막 한타인듯 합니다~ 근데 김명운의 스커지가 너무 많아요~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웅진이 테란이 약한팀이긴 한데 고석현, 서경종으로 저그를 두번쓴건 결국 패인이 되기 직전이네요 ..
제리드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김명운!

한방으로 화려하게 끝내버리네요!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이제동선수 마저 잡았죠 김명운선수~



마재윤선수가 저런선수를 스무스하게 이겼다는게 자랑스러울 정도입니다 (응?)
하늘하늘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와우 김명운 최고네요.
컨트롤이 거의 이제동네신급입니다!
얼음날개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와.......
무시무시한 어린왕자....
09/01/31 13:39
수정 아이콘
데스티네이션이라면 이재호선수의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컴퍼터
09/01/31 13:40
수정 아이콘
잘하네요~ 김명운!!
컴퍼터
09/01/31 13:40
수정 아이콘
다음은 김동현일까요? 엠비씨 저그 카드 다 쓸라나요?
09/01/31 13:41
수정 아이콘
저번 시즌까지만 해도 김명운-김승현 선수...김듣보-_-;;라 불리웠는데
이번 시즌 무섭네요...
09/01/31 13:41
수정 아이콘
저라면 박지호를 썼을것 같은데 생각이 다르군요 ..
화이트푸
09/01/31 13:41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제동과 거의 준동급으로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김명운 선수 잘하죠... 특히 저그전은 더욱 잘하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해설 한명 바뀌었는데.. 느낌이 확 틀린게 보기 좋군요 ^^
09/01/31 13:41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의 메카닉을 보겠군요~
Alan_Baxter
09/01/31 13:42
수정 아이콘
저기 엄재경 해설 잘하지 않나요?
공방풀업아칸
09/01/31 13:42
수정 아이콘
이재호선수가 나오네요~
공방풀업아칸
09/01/31 13:44
수정 아이콘
Alan_Baxter님// 엄재경 해설 프로리그에도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밑힌자
09/01/31 13:44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컨디션이 좋군요.
Alan_Baxter
09/01/31 13:44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 거의 감독급 포스를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둑을 잘해서 그러신지 몰라도 감독이 꺼내든 카드의 수를 읽는다고 할까요?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 당장 감독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밑힌자
09/01/31 13:45
수정 아이콘
엠겜도 온겜도 초반은 한쪽에 일방적인 것 같습니다. 과연 오늘은 선봉 올킬 나올지...
09/01/31 13:45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이번 게임마저 잡는다면 stx 상당히 난감해지겠는데요~


3경기는 데스티네이션,


진영수를 꺼내들지 김구현을 꺼내들지 상당히 고민되겠네요~
09/01/31 13:46
수정 아이콘
엠겜이 막병승인데 저그전만 두번한 온겜을 본걸 생각하면 이게 주훈 해설과 엄 해설의 차이같네요. -_-;;
밑힌자
09/01/31 13:46
수정 아이콘
김윤중 선수 리콜했지만 마인에 탱크에 다 전멸합니다.
09/01/31 13:46
수정 아이콘
근데 M본부 경기는 언급이 없네요...ㅡㅡ;;
밑힌자
09/01/31 13:47
수정 아이콘
테란이 풀업으로 진출하게 되면 프로토스는 답이 없습니다. 최종테크는 밟았습니다만...
09/01/31 13:47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진출합니다~


이거 막기가 너무 힘들어보이는데요~
밑힌자
09/01/31 13:48
수정 아이콘
STX의 스타 플레이어가 등장하지 않아서 아직 뜨거워지지 않았을지도...;
밑힌자
09/01/31 13:48
수정 아이콘
김윤중 선수 망해갑니다.
09/01/31 13:48
수정 아이콘
결국 김윤중선수 병력을 우회시키나요~
밑힌자
09/01/31 13:49
수정 아이콘
구성훈의 벌처 병력 유지가 잘 되고 있어서 기동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09/01/31 13:49
수정 아이콘
일부의 병력은 앞마당을 격파했고 김윤중선수의 병력은 많이 녹았습니다~

구성훈선수 개인리그의 복수를 제대로 해주는데요~
09/01/31 13:49
수정 아이콘
방금 김윤중 선수의 교전 돌을 던지는 플레이가 아니었다면 정말 최악이었네요.
하늘하늘
09/01/31 13:49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압도적으로 이기네요.

김윤중선수 최근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네요.
sky in the sea
09/01/31 13:49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는 프로리그에서는 잘하는데, 개인리그에 올라온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밑힌자
09/01/31 13:50
수정 아이콘
템플러와 얼음땡이 제대로 터져주지 않으면 승산은 제로입니다.
09/01/31 13:50
수정 아이콘
최근에 한번 바투배 36강에 올라온적이 있긴 하죠;; 지금 상대하는 김윤중선수에게 2:0으로 셧아웃 당했지만~
밑힌자
09/01/31 13:51
수정 아이콘
방금 리콜은 괜찮네요.
09/01/31 13:51
수정 아이콘
자~ 8시쪽 한번 리콜 들어가는 김윤중선수~ 5시쪽을 막느냐 못막느냐가 승부인데~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5시마저 장악당하면 미래 아예 없어지는거죠~
밑힌자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구성훈 본진 앞에 주저앉아서 포격 개시합니다!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아~ 5시쪽 제대로 드라군 아이스크림과 함께 김윤중 gg~

구성훈선수 승리~
보름달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와 구성훈 2킬~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구성훈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개인리그에 인연이 없네요.
밑힌자
09/01/31 13:52
수정 아이콘
구성훈 2연승 기록합니다.
09/01/31 13:53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졸린가요 ㅡㅡ;; 하이파이브 하는둥 마는둥 크크크크
밑힌자
09/01/31 13:53
수정 아이콘
벤치가 왜 이렇게 조용한건지?;;
평화의날
09/01/31 13:53
수정 아이콘
구성훈 예전 슈마go 전상욱 느낌이네요~ 너무 잘하네요 단단하고
밑힌자
09/01/31 13:53
수정 아이콘
'이겼냐?' 하는 분위기 - _-;
09/01/31 13:54
수정 아이콘
김은동 감독님은 에이스 카드를 굉장히 아끼네요; 김윤환, 김구현, 진영수, 박성준 등등.. 최근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조일장 선수도 있는데...
09/01/31 13:55
수정 아이콘
김준영 김승현 대장으로 윤용태를 쓰면 웅진은 딱일것 같네요.
09/01/31 13:55
수정 아이콘
데스티네이션이라면 상당히 고민되겠는데요~


김구현선수가 맵 상으로는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이후 맵배치를 고려한다면 테란이 나름 좋은 맵들이거든요~


그래도 진영수선수가 구성훈선수에게 잡힌다면 이후 김구현선수를 쓰기 까다롭기에 김구현선수가 지금 나오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o_TheMarine
09/01/31 13:56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임요환선수에게 밀봉당한 경기가
제 머리속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밑힌자
09/01/31 13:56
수정 아이콘
아마 김은동 감독님은 연승이 가능한 이때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을 생각하고 계신 게 아닌지... 뭐 이기려면 에이스들을 써주는게 가장 좋겠지만요.
보름달
09/01/31 13:57
수정 아이콘
김구현 출격!
09/01/31 13:57
수정 아이콘
김구현~!
얼음날개
09/01/31 13:57
수정 아이콘
김구현~
하늘하늘
09/01/31 13:57
수정 아이콘
엄전김정민 만담 쩌네요 ^^
공방풀업아칸
09/01/31 13:58
수정 아이콘
머리스타일을 10대 스타일로 바꿔봤다는 해변김 크크
09/01/31 13:58
수정 아이콘
의도적으로 크리처를 찍어주는 옵저버...;;
09/01/31 13:58
수정 아이콘
역시 김구현이네요~
하늘하늘
09/01/31 13:58
수정 아이콘
Go_TheMarine님// 그경기는 해설자마져 낚아버린 임요환선수가 정말 잘한거죠 ^^
공방풀업아칸
09/01/31 13:59
수정 아이콘
만담 작렬~
밑힌자
09/01/31 14:0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백척간두;
강민창
09/01/31 14:00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엉덩이..
공방풀업아칸
09/01/31 14:01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의 엉덩이 ...
09/01/31 14:02
수정 아이콘
이재호 컨디션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밑힌자
09/01/31 14:02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3승의 문턱에서 떨리는 듯한 모습이...
밑힌자
09/01/31 14:03
수정 아이콘
저글링 산화. 바이오닉의 압박이 슬슬 다가옵니다.
밑힌자
09/01/31 14:03
수정 아이콘
터렛이 별로 없는 듯 한데... 뮤탈이 얼마나 활약할지가 관건인데요.
보름달
09/01/31 14:04
수정 아이콘
와 김명운선수 쩌네요 ;
09/01/31 14:04
수정 아이콘
둘다 쩔어보입니다. 안구정화 매치 나올듯
보름달
09/01/31 14:04
수정 아이콘
저글링 두기로 터렛을 날려버리거나 다름 없습니다
공방풀업아칸
09/01/31 14:04
수정 아이콘
와 저글링 두기 동원해서 터렛 같이 파괴하는 플레이 좋은데요
보름달
09/01/31 14:05
수정 아이콘
두 선수 정말 잘합니다
밑힌자
09/01/31 14:05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이 좀 상하긴 했지만 잘 버텨냈습니다.
09/01/31 14:06
수정 아이콘
엄해설님 오늘 컨디션 좋네요~ 해설 아주 좋아요~ 경기도 잘 읽는편이고~
09/01/31 14:06
수정 아이콘
러커 보자마자 진출~
밑힌자
09/01/31 14:06
수정 아이콘
바이오닉 모인 병력이 초라한데요. 손해를 확실히 봤습니다.
밑힌자
09/01/31 14:06
수정 아이콘
이재호 선수 타이밍 쩝니다!!
09/01/31 14:06
수정 아이콘
양선수 역시 수준높은 경기를 보여주네요~

이재호선수 메카닉실력 못지 않게 바이오닉 실력 원래부터 뛰어났죠~
밑힌자
09/01/31 14:07
수정 아이콘
방금 엄해설 이재호 선수의 존재감을 언급... 하셨습니다.
크로우
09/01/31 14:07
수정 아이콘
해변김 식신 해설 호흡이 잘맞네요!
09/01/31 14:07
수정 아이콘
저그도 외줄타기 운영인 상황입니다.
09/01/31 14:07
수정 아이콘
일단 디파일러가 나오긴 나왔는데 컨슘까진 기다려야 하거든요..

이재호선수는 진출했습니다~
09/01/31 14:08
수정 아이콘
지금 경기력을 보면 이재호선수 왜 개인리그 전부 예선인지 이해가 안될 정도인것 같네요 ㅡㅡ;;


상대가 이제동이여서 그런건가요~


와일드카드전상대들도 만만치 않았지만 ㅠㅠ
09/01/31 14:08
수정 아이콘
자~ 전성기 마재윤선수 급의 신들린 수비가 나와야 됩니다 김명운선수~
밑힌자
09/01/31 14:08
수정 아이콘
저그 4가스 돌리고 있나요?
보름달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아직 3가스예요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아직 3가스 같습니다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아직 3가스예요~ 2시쪽이 밀리면 힘든데요~ 김명운선수는~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2시멀티 밀리네요..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테란이 잡았네요.
09/01/31 14:09
수정 아이콘
아~ 2시 밀렸네요~


이재호선수가 확실하게 승기를 잡았습니다~
밑힌자
09/01/31 14:10
수정 아이콘
슬슬 승기가 테란에게 넘어오는데요. 커널 하나가 아쉽습니다.
보름달
09/01/31 14:10
수정 아이콘
아 이재호 많이 유리해졌어요
밑힌자
09/01/31 14:10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별비님// 답변 감사합니다~
09/01/31 14:10
수정 아이콘
베슬이 참 많네요;;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플레이그 맞은 베슬로 지우개를 선사하며 gg를 받아냈습니다;;
보름달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베슬 저렇게 많은거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밑힌자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스컬지가 초라해 보이는 구름베슬... 하지만 지금 뮤탈이 나온다면?

하지만 현실은 지지...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자 누구를 쓸까요 김준영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엄재경효과가 확실히 있는 듯;; 온겜을 계속 보게됩니다
09/01/31 14:11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 이중 사업 훼이크. 끄끄.
어흥 어흥
09/01/31 14:12
수정 아이콘
오늘 온겜 해설 참 좋네요. 듣기도 좋고 중간중간 딱딱 맞아가는 느낌에 김정민 해설과 엄재경해설의 적절한 조화.
제리드
09/01/31 14:12
수정 아이콘
김구현 전진 로보틱스!

그런데 구성훈 본진정찰 성공하네요
밑힌자
09/01/31 14:12
수정 아이콘
엠본부는 구성훈 선수가 초반 전략 정찰을 성공해서 출발이 약간 좋습니다.
제리드
09/01/31 14:12
수정 아이콘
구성훈 아모리 올라가구요
카디널스310
09/01/31 14:12
수정 아이콘
맵이 러시아워라... 테란으로 맞불을 두던가 김준영을 쓸 것 같네요
YounHa_v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커널하나가 아쉽네요. 외줄타기 운영이였는데 스르르 밀렷네요
제리드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김구현 리버 출동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전략 정찰을 성공은 못했습니다. 김구현 선수가 scv가 들어올 때마다 사업 취소했다 돌리는 훼이크를 썼거든요.
어흥 어흥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흠. 근데 팀리그 단물은 벌써 빠진건가요? 주말임에도 관심도가 댓글수로 볼땐 많이 떨어지네요. 시간대가 이른편(?)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으음, 윤용태선수는 5세트 메두사에서 나오는게 최상일것 같고~


4세트는 김준영이나 테란 카드가 아무래도 가장 많이 예상되는것이겠네요~
밑힌자
09/01/31 14:13
수정 아이콘
화승은 팀리그에서 이제동 선수가 승수를 마구 쌓을 줄 알았는데... 주력 선수들이 다 제몫을 해주고 있어서 거의 나올 기회가 없어 보이는군요;;
09/01/31 14:14
수정 아이콘
랠리를 너무 공격적으로 잡았던게 커보입니다. 경기를 빨리 끝내려 했던것 같지만 맵핵같은 스캔 ..
09/01/31 14:14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이제동선수는 이번 웅진전에서 선봉으로 나오니 그때 기대해보죠~
밑힌자
09/01/31 14:14
수정 아이콘
오아! 김구현 리버 소득 상당합니다. 또 빨피셔틀 나오나요...
09/01/31 14:14
수정 아이콘
리버가 scv에 잡혀버렸네요;;;
09/01/31 14:15
수정 아이콘
리버 하나 잡혔고, 투리버 기다리나요?
강민창
09/01/31 14:15
수정 아이콘
아 리버가..
09/01/31 14:15
수정 아이콘
리버 견제 가네요. 김구현
밑힌자
09/01/31 14:15
수정 아이콘
SKY92님// 그때 올킬을... 하지만 웅진이 져도 가슴이 아프다는...

방금 엠본부 엎치락뒤치락, 김구현 선수 뚫기 직전에 리버가 잡히면서 상황 정리되었습니다.
SoulCity~*
09/01/31 14:15
수정 아이콘
저그유저로써 메카닉을 상대하는것과 바이오닉을 상대하는것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메카닉도 어렵지만 해법을 찾아낼거라는 희망이 있는 반면 바이오닉을 잘하는 테란상대로는 잘해도 외줄타기운영느낌이 드네요.
이제동선수가 바이오닉 잘하는게 더 어렵다고 한말이 무슨뜻인지 알것 같습니다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또 빨피셔틀이 나왔습니다;;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또 붉은셔틀인가요 ㅡㅡ;;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붉은 셔틀에 대한 집착...-_-;
밑힌자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김구현 트레이드 마크...
VerseMan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좀 안좋은데요
제리드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아...리버로 기대한 효과가 아닌데요
DesignYourMind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내가 죽겠다...셔틀..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어흥 어흥님// 팀리그 첫주차라 불타오른거지.. 사실 인기팀 매치가 아니면 팀리그라도 관심은 저조하죠 ^^;;
09/01/31 14:1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붉은셔틀 컨셉이예요?
09/01/31 14:17
수정 아이콘
위메이드전에 이어서 stx선수들 또 3킬 당하고 시작하나요....... 설마.
09/01/31 14:17
수정 아이콘
김구현 요즘 느낌은 우승 한번했을때의 김택용같아 보이네요 ..
강력함보다는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아슬아슬합니다.
09/01/31 14:18
수정 아이콘
아직 시간을 좀더 벌어야 될것 같습니다~ 김구현선수는~
09/01/31 14:18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는 셔틀이 붉어지면 3배 빨라진다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강민창
09/01/31 14:18
수정 아이콘
Chanc님// 김구현 선수가 셔틀견제 할때마다 셔틀이 빨갛게 되었는데 빨갛게 되면 크레이지 모드의 셔틀 컨트롤이 나오기 때문에
셔틀의 곡예사, 적룡이라는 별명이 나왔습니다
09/01/31 14:19
수정 아이콘
일단 드랍쉽 날아가는데요~ 어어~~ 드라군에 드랍쉽이~ 잡히네요~


좋습니다~
밑힌자
09/01/31 14:19
수정 아이콘
셔틀은 안떨어지고 드랍쉽이 떨어집니다...
보름달
09/01/31 14:19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드랍쉽 무난하게 막으면서 상황 급격히 좋아집니다.
09/01/31 14:2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 김구현선수가 나쁜 상태 절대 아니예요~ 아직 테란의 한방이 갖춰지려면 시간도 좀더 있고요~


라고 말하는 순간;;


셔틀 잡히고요~


2리버를 저렇게 잃으면 난감한데요;;
09/01/31 14:20
수정 아이콘
투리버를 조공할 필요까지야...
밑힌자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컴센터 때리는 골리앗... 투리버 셔틀은 잡히고... SCV대박;
보름달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SCV 많이 잡아서 본전 했네요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4질럿 드랍 들어가면서 구성훈선수 진출~ 자~ 김구현선수 일단 소모전해주고 빠지고요~ 오오~ 4질럿 드랍으로 아머리를 꺱니다~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4질럿드랍으로 아머리를 깨버립니다;;;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오히려 4질럿이 대박 쳤네요.
밑힌자
09/01/31 14:21
수정 아이콘
벌처가 너무 모자라는데... 마인이 없어요.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아머리가 깨진건 좀 크네요
밑힌자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아머리 깹니다!!
밑힌자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테란 전략의 중심은 업인데... 아머리 빨리 더 지어야겠네요.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악수 같네요 ;;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자~ 김구현선수 앞마당쪽으로 들이대보는데 지금 전투는 구성훈이 이득본것 같네요;;
보름달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간간히 들어오는 견제가 굉장히 날카롭게 들어오네요
09/01/31 14:22
수정 아이콘
왠지 김구현선수 들이받은 느낌이 드는데요...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 이번엔 무리했네요.
밑힌자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렇게 들이받는건 좀 아닌듯 싶은데... 김구현 선수 오늘 자신감이 넘치네요.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구성훈이 3킬갈것 같네요.
강민창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병력 비율이 깨졌네요 김구현 선수
카디널스310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구성훈 김구현까지 잡고 3킬인가요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허허; 앞마당까지왔네요;
09/01/31 14:23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는 나왔다하면 3킬은 기본이군요 -_-;;;
제리드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아 김구현 한번 꼴아박으로 불리해졌어요
밑힌자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거 뭔가요;; 아니... 김구현 선수 이래서는... 스타리그 3저그조는 어떻게 뚫나요;
제리드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아, 이러면 갇혀버리는데요
VerseMan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 망했어요 아 망했어요
밑힌자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뭐 이거... 요즘엔 이제동 선수 나와도 1승밖에 못하는;;
보름달
09/01/31 14:24
수정 아이콘
오늘 구성훈선수 병력 운용이 좋네요
강민창
09/01/31 14:25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 준비해야겠네요
밑힌자
09/01/31 14:25
수정 아이콘
질럿은 가스렌지 불붙이듯 사라지고...
09/01/31 14:25
수정 아이콘
4세트 김윤환 선수를 쓰려나요 ..
미스터풀스윙
09/01/31 14:25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위너스리그에서 정말잘하네요..
sky in the sea
09/01/31 14:2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너무 저그전만 연습했나요. 테란전이 이상해졌네요
lost myself
09/01/31 14:26
수정 아이콘
아 이제 어떡하죠? 진영수 선수 밖에 현실적으로 답이 없는 건가요?
하늘하늘
09/01/31 14:26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요즘 뒷심이 부쩍 약해진 느낌이네요.
빨간셔틀의 활약이 없어서 그런가요 특유의 견제가 막히니
맥없이 지고 마네요.
밑힌자
09/01/31 14:26
수정 아이콘
로보틱스 앞에 멀티는 역시 나온 리버가 에씨비 쓸어버리고 기어가는...
밑힌자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김은동 감독님도 요즘 고민이 많을 듯... 진영수 선수 부활하자마자 김구현 선수 급저조...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진영수는 메두사를 생각해보면 답이 아니죠 ..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정말 문기신이 육룡을 부여잡고 투신을 한 걸까요;;;
논개저그 박문기.....
밑힌자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3승 찍고... 진영수 선수 나오겠네요.
[秋] AKi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이렇게 프로리그에선 잘하는 선수가 개인리그에선 그리 운이 없는지..
제리드
09/01/31 14:27
수정 아이콘
김승현 7시 이재호 3시
가림토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김구현선수 스타리그때문에 저그전만 연습하는건가요....ㅠㅠ
밑힌자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리그 초반에 약간 페이스가 늦다 싶었는데 벌써 15승인가요? 쿨럭;
lost myself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그나 프로토스 카드를 내밀기에는 화승이 너무 상성이 좋지 않나요?
제리드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이재호 투팩
카디널스310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러시아워에서 테플전이라... 이재호 선수 2킬도 가능해보이네요
09/01/31 14:28
수정 아이콘
메두사이긴 하지만 화승에 마땅한 프로토스가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밑힌자
09/01/31 14:2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도 프로리그용에서 개인리그 정벅했듯이 구성훈 선수도 조만간 올라가지 않을지...
09/01/31 14:29
수정 아이콘
일단 소울은 진영수선수밖에 답이 없죠..
09/01/31 14:30
수정 아이콘
이제동, 박지수 선수의 게임을 보고 싶었는데..
구성훈 선수가 벌써 셋이나 쓸어담았군요...
lost myself
09/01/31 14:30
수정 아이콘
진영수 선수의 역올킬 설레발 한번 쳐볼까요
밑힌자
09/01/31 14:30
수정 아이콘
엠히 동률 만들 듯 샆은데요. 초반 강하게 나옵니다!
sky in the sea
09/01/31 14:31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는 잘하는것 같긴한데, 이영호선수같은 포텐셜은 없는것 같는것 같아요. 잘하지만 강하다는 느낌은 들지않는선수랄까. 소위말해서 프로리그용선수같은 느낌도....;;
09/01/31 14:31
수정 아이콘
이재균 감독님 무슨생각으로 김승현 선수를 썼을까요 ..
밑힌자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이래선 안마당 해준 이득이 없습니다. 경기 기울었네요...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구성훈 vs 박성준~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대장으로 나옵니다~
lost myself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대박 투신!!!!!

이재호의 배럭스 샌스도 대박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박.. 박성준!
밑힌자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드라군 한기 놀고 있어요... 맙소사
sky in the sea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헐...의외의 카드 등장이네요. 박성준선수라...
보름달
09/01/31 14:32
수정 아이콘
바....박성준!!
밑힌자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헉... 박성준 정말 의외인데요. 진영수 선수를 한번도 안쓰는 건 좀 의외인데요.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자~ 이제 불판갈겠습니다~
강민창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최근 박성준 테란전을 못봐서 그런데 성적이 어떻게 되나요?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테란전 꼭 이겨서 밑글의 논란을 불식시켜주길...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꺅 엠겜 닥치고 시청!!
sky in the sea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헐님// 김승현선수가 저번경기에서 3킬까지 해줬었죠. 그리고 딱히 나올선수도 없구요.;;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러시아워에서 박성준이라니;;
카디널스310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앞마당 깨진 김승현. 반면에 앞마당 한 이재호. 경기 많이 기울었네요.

박성준 선수가 테란상대로 나오다니..
VerseMan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와 이재호선수 좀 쩌는듯..
밑힌자
09/01/31 14:33
수정 아이콘
일단 온본부는 이재호 선수 2승 찍고 5경기 가는 분위기고... 엠본부 설마 역올킬 설레발 될까요?;
피터피터
09/01/31 14:34
수정 아이콘
stx는 오늘 진다면 일단 감독이 패인의 일순위가 되겠네요.
보름달
09/01/31 14:34
수정 아이콘
김승현선수 3킬까지 했을때는 정말 경기력 개쩔었는데 역시 위너스리그에서는 기세가 중요한듯 하네요

그 뒤로 1승도 못 하고 결국 승률 50% 맞춘거 보면.....ㅠ.ㅠ
sky in the sea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가 역올킬을 하기에는 장애물들이 너무 많죠. 우선 구성훈선수부터도 박성준선수가 이길지 확신이 들지않고, 박지수선수는 그보다 더 강한상대. 그 뒤엔 또 저저전에서는 본좌급이라 할수 있는 이제동선수까지. 박성준선수의 역올킬은 아무래도 힘들것 같은데...
서성수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테란전 꼭 이겨서 밑글의 논란을 불식시켜주길... (2)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오늘 박성준 선수 테란전 검증기회네요
으악 기대가
[秋] AKi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는 데뷔때 부터 저그전을 가장 잘하는 선수였는데..
보름달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강민창님// 프로리그에서 2승 1패네요. 이성은, 고인규선수를 잡았고 김창희선수에게 패했습니다.
VerseMan
09/01/31 14:35
수정 아이콘
두선수 센스 쩌네요
lost myself
09/01/31 14:36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그러게요 위너스리그=승자의 기세

뭔가 이어지는 듯
09/01/31 14:37
수정 아이콘
테란전때문에 김윤환 선수를 쓸줄 알았는데 박성준이 나오네요. 안심빠는 덩실덩실 ..
sky in the sea
09/01/31 14:3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박성준선수보다는 진영수선수가 더 나은것 같은데말이죠
보름달
09/01/31 14:37
수정 아이콘
서바이버예선에서 최지원, 그렉필즈 선수를 잡은 기록이 있고 곰클에서 김성진선수에게 1:2로 패했군요.
최근 10경기 예선 포함 6승 4패입니다.
강민창
09/01/31 14:38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감사합니다
박성준 선수가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09/01/31 14:3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맵이 러시아워네요? -_-;
서성수
09/01/31 14:39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성준선수 못보고 끝났으면 ..
전 위너스 리그를 초 저주했을 꺼에요..
제3의타이밍
09/01/31 14:39
수정 아이콘
김승현 선수는 어느정도 2팩도 염두에 두고 3번째 게이트를 빠르게 늘리는 원겟 더블을 한거 같은데...

3번째 게이트의 랠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거 같고 이득 내주면서 슬슬 밀리는군요
보름달
09/01/31 14:41
수정 아이콘
구성훈 11시 박성준 7시입니다.
제리드
09/01/31 14:42
수정 아이콘
이재호 단단해요
보름달
09/01/31 14:44
수정 아이콘
앞마당에 레어 갑니다. 좀 빠르게 가네요. 2햇 레어
보름달
09/01/31 14:45
수정 아이콘
벌쳐가 나와서 박성준선수 진영으로 갑니다.
보름달
09/01/31 14:45
수정 아이콘
머신샵까지 붙이는 구성훈
보름달
09/01/31 14:45
수정 아이콘
박성준은 스파이어는 안 가고 히드라덴부터 지었습니다.
보름달
09/01/31 14:46
수정 아이콘
벌쳐 3기까지 확인한
보름달
09/01/31 14:46
수정 아이콘
2번째 팩토리 올라갑니다. 그리고 앞마당 앉히려는 구성훈
보름달
09/01/31 14:4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좀 가난합니다. 그리고 아머리까지 짓는 구성훈
보름달
09/01/31 14:47
수정 아이콘
구성훈 벌쳐 박성준 앞마당에 들어가지만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하고 빠집니다. 박성준 히드라 발업까지 했습니다.
보름달
09/01/31 14:47
수정 아이콘
구성훈 앞마당 너무 무난하게 돌아가서 박성준선수 뽑아놓은 히드라로 피해주지 못한다면 집니다.
보름달
09/01/31 14:48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속업까지 했네요?
보름달
09/01/31 14:48
수정 아이콘
일단 앞마당은 들었지만 일꾼까지 다 빼버려서 딱히 피해를 줬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시즈모드 개발 되었네요
보름달
09/01/31 14:48
수정 아이콘
3햇째 올라가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48
수정 아이콘
마인에 인해서 간간히 피해를 보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49
수정 아이콘
러커 준비하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49
수정 아이콘
5시 가스멀티 가져가려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49
수정 아이콘
3팩째 올라가는 구성훈
보름달
09/01/31 14:49
수정 아이콘
박성준 드랍시도!!
보름달
09/01/31 14:50
수정 아이콘
아 그런데 피해를 별로 못 줬어요
보름달
09/01/31 14:50
수정 아이콘
아 박성준 상황 안좋아 졌어요
보름달
09/01/31 14:51
수정 아이콘
일단 구성훈선수 차분히 병력 모으고 있는데요
보름달
09/01/31 14:5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박성준 5시 멀티가 돌아가고 있으니 포기할만한 상황은 아닙니다.
보름달
09/01/31 14:52
수정 아이콘
벌쳐 난입 시도했습니다만 히드라 블로킹을 통해서 피해를 최소화 합니다.
보름달
09/01/31 14:52
수정 아이콘
아 그래도 박성준선수가 뮤탈을 뽑는다는 것을 봤기 땜에 손해는 아니네요
보름달
09/01/31 14:52
수정 아이콘
5시 미네랄 멀티 가져가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52
수정 아이콘
구성훈 5팩째 올라갑니다
보름달
09/01/31 14:53
수정 아이콘
많은 피해는 아닙니다만 살짝 짜증이 날만한 견제를 당하는 박성준
보름달
09/01/31 14:54
수정 아이콘
아직 두 선수 모두 노업이에요
보름달
09/01/31 14:54
수정 아이콘
이제 진출 시작하는 구성훈
보름달
09/01/31 14:54
수정 아이콘
3시 앞마당 가져가요 박성준 그런데 앞마당에 쇄도하는 구성훈선수의 병력을 어떻게 잡아먹죠?
보름달
09/01/31 14:55
수정 아이콘
구성훈 올킬 분위기인데요?
보름달
09/01/31 14:55
수정 아이콘
박성준 병력 전부 녹았습니다
보름달
09/01/31 14:55
수정 아이콘
앞마당 레어 날아가고....
보름달
09/01/31 14:56
수정 아이콘
이제 답이 없네요
보름달
09/01/31 14:56
수정 아이콘
본진까지 완전 날아가고 저그가 역전 불가능한 상황까지
보름달
09/01/31 14:57
수정 아이콘
테란 멀티를 끊어주는 것은 좋지만 현재 보유 병력이 너무 차이가 나서 어려울 듯 합니다
보름달
09/01/31 14:58
수정 아이콘
지지!!! 구성훈 올킬!!
09/01/31 14:59
수정 아이콘
올킬 축하드립니다.
근데 저만 STX vs 화승 게임이 기대보다 훨씬 재미없다고 느끼는 걸까요? ㅡ.ㅡ
가림토
09/01/31 15:00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가 위너스리그에서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는군요..예전부터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하기는 했는데..드디어 포텐셜이 터지는건가요..축하드립니다.
밑힌자
09/01/31 15:01
수정 아이콘
사실 제일 재미있는건 역올킬, 제일 허무한 게 선봉올킬이죠;
Nothing better than
09/01/31 15:03
수정 아이콘
결과론이지만 테란전에 약한 박성준선수보단 진영수 선수를 내보냈다면 극강 플토가 없는 화승입장에서는 더 곤란했을텐데요.
크로커다일
09/01/31 17:48
수정 아이콘
김구현 선수의 패인은 견제가 문제가 아니라 앞마당에 병력을 갖다준 것이었죠. 충분히 할만한 상황을 왜 알아서 불리하게 만드는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38 어제 위너스리그 마재윤 vs 신상문 in 타우크로스 [20] Anti-MAGE6553 09/02/03 6553 0
36837 배넷 공방 팀플에서 쓰는 엇박자 캐논 러쉬 [15] 가끔그래.^^6248 09/02/03 6248 1
36835 박정석선수의 현재 상태와 미래, 공군을 위한 조언 [52] 보름달9412 09/02/02 9412 2
36834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3) [256] SKY926907 09/02/02 6907 0
3683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2) [496] SKY926472 09/02/02 6472 0
3683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CJvs온게임넷/공군vsKTF [307] SKY925396 09/02/02 5396 0
36831 안녕하세요 이준호입니다. [25] 이준호9025 09/02/02 9025 0
36829 임동혁의 재발견. [23] 말다했죠~7654 09/02/02 7654 0
36828 나중에는 프로리그와 위너스리그를 한번 퓨전해보는게 어떻할까요? [11] 최후의토스5211 09/02/02 5211 0
36827 무한도전과 온게임넷 (글이 깁니다) [29] TaCuro7626 09/02/02 7626 0
36825 영혼의 투톱... 뱅허 [22] 최후의토스7597 09/02/01 7597 0
36824 TG 삼보 인텔 클래식 4강 2주차 윤용태vs허영무 [95] SKY926112 09/02/01 6112 0
36823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3) [370] SKY925850 09/02/01 5850 1
36822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2) [424] SKY924538 09/02/01 4538 0
36821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SKTvsEstro/삼성vs위메이드 [367] SKY924074 09/02/01 4074 0
36820 오늘의 위메이드 예상(vs삼성) [8] 점쟁이4324 09/02/01 4324 0
36819 로스트 사가 MSL 32강 C조(허영무vs변형태 VS 박재영vs정명훈)(2) [148] SKY925556 09/01/31 5556 1
36818 로스트 사가 MSL 32강 C조 [319] SKY925041 09/01/31 5041 0
36817 상향 평준화가 올킬을 더 만들어낸걸까? [15] 삭제됨6341 09/01/31 6341 0
36816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웅진vsMBCgame/STXvs화승(2) [368] SKY924716 09/01/31 4716 0
36815 오늘의 프로리그 위너스 리그-웅진vsMBCgame/STXvs화승 [366] SKY924025 09/01/31 4025 0
36814 박성준 선수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146] XY맨8773 09/01/31 8773 0
36813 아름다운 조지명식 [45] 허풍저그7654 09/01/31 76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