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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02 15:14
제가 삐딱한건가요;; 아무리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시더라도 이런 게시판에서는 김택용 선수와 허영무 선수라고 표기해주심이 더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09/02/02 15:17
IntiFadA님// 전 단지 헐리우드 대작 연기파 배우 출신이라고만 말씀드렸습니다.
헐리우드 대작엔 참 많은 영화들이 있습니다만...왜 하필...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참 궁금할뿐입니다. 달걀껍질님// 수정하였습니다.
09/02/02 15:30
오옷~
과연 클럽데이 온라인의 복수극이냐? 아니면 재현이냐... 개인적으로는 요즘 택의 기세가 무섭다는...좋은 결승기대하겠습니다..
09/02/02 16:53
엥? 그냥 랜덤 발송인 줄 알았는데 희망 선수를 적으면 되는 거였군요...ㅠㅠ;
윤용태 선수나 이재균 감독님 싸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크크
09/02/02 16:58
허영무 선수는 프로리그에서는 성적이 안좋은데 개인리그에서는 성적이 좋아서 이 선수의 기세가 어느정도인지는 감이 안오네요.
하지만 김택용 선수의 기세가 장난이 아니라서 클럽데이 MSL의 재판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09/02/02 18:28
앗 이준호 해설 반갑습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제 글에 리플 달아주셨던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송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은나아아~~
09/02/03 01:44
우와 이준호 해설위원님이 직접 글을 다...
곰티비 클래식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해설 감사합니다. 빅매치도 많이 나오니 보는 게 즐겁네요.. ^^ 티비에서만 보던 분들이 이렇게 글을 쓰시는 걸 보면 얼마나 신기한지. ^^;;;
09/02/03 15:18
반대로 와카를 전승으로 뚫었으니 스타리그에선 더 좋은 기세라고 볼 수 있죠. 둘 다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니
클데처럼 일방적인 경기는 안 나올 거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덧붙여 이준호 해설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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