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3/15 12:28:19
Name 별비
Subject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준플레이오프

☞SKT T1 VS KTF - 문래동 LOOX 히어로 센터 PM 1:00~ (MBC게임 주관)

팀간 상대전적 - 10 vs 16 (포스트시즌 SKT 전승)


1세트 Andromeda [P 51 vs 86 Z]
선봉 김택용(P) VS 배병우(Z) 선봉 [상대전적 0 vs 0]
김택용 (P) in Andromeda - 12승 6패(vs Z 5승 3패)
배병우 (Z) in Andromeda - 4승 3패(vs P 3승)


2세트 Destination
3세트 신 추풍령
4세트 Rush Hour III
5세트 Colosseum II
6세트 신 청풍명월
7세트 Medusa


#모든 전적엔 비공식전이 포함됩니다(와이고수에서 전적 검색했습니다)

오늘 출전이 가능한 선수들

 SKT   /   KTF

T 최연성  /  이영호 T
T 임요환  /  김영진 T
T 정명훈  /  안상원 T
T 고인규  /  박찬수 Z
T 전상욱  /  고강민 Z
Z 정영철  /  배병우 Z
Z 박재혁  /  정명호 Z
P 도재욱  /  임재덕 Z
P 김택용  /  김재춘 Z
P 박대경  /  박재영 P
P 권오혁  /  이영호 P
          우정호 P


*휴가나온 홍진호 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방문




'초대박' 준플레이오프 매치인만큼 불판도 일찍~

역시 SKT의 선봉인 김택용선수가 언제 '지는지'(혹은 올킬??)가 오늘 승부의 분수령이 될 듯 합니다.

1주일동안 기다렸으니 눈이 정화되는 경기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파란아게하
09/03/15 12:30
수정 아이콘
호화로운 로스터군요. 과감하게 김택용선수 3승, 이영호 선수의 4승 기대해봅니다.
09/03/15 12:36
수정 아이콘
박지수 선수는 아직인가요?
Boxer의형님
09/03/15 12:36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의 올킬 또는 SKT T1의 4:3 승리 예상 및 기대합니다. ^-^
09/03/15 12:36
수정 아이콘
Keane님// 박지수선수는 플레이오프부터(KTF가 이긴다면) 출전할 수 있습니다
쭈너니
09/03/15 12:36
수정 아이콘
아~~정말 기대됩니다..지금 방송 기다리고 있는데.벌써부터 긴장이..흐흐..^^
09/03/15 12:40
수정 아이콘
별비님// 아하! 감사합니다. 저번에 언뜻 봤는데, 제가 플레이오프를 그냥 포스트시즌이라고 인식한 모양입니다.
09/03/15 12:40
수정 아이콘
불판이 왜이렇게 빠릅니까;;


으음, 나중에 CJ VS KTF결승 되면 그때는 제가 깔도록 할게요 흐흐.

플옵은 좀 보고~
09/03/15 12:41
수정 아이콘
SKY92님// 그저 경기시작 30분 전에 깔았을 뿐이에요;;

워낙 관심매치다 보니..^^;;;
09/03/15 12:41
수정 아이콘
KTF팬분들, 꼭 결승에서 만납시다;;

진짜 결승장충에서 누가 최고인지 가려보고싶어요~


박찬호라인이 갖춰진 KTF랑 정말 제대로 승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CJ가 KTF를 다시한번 뛰어넘을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합니다~
09/03/15 12:45
수정 아이콘
참고로 오늘 광해설 생일이세요~ 광해설의 생일이자 홍진호선수께서 방문하시는데 KTF 지면 안되는 이유가 4가지나 있군요~

1.통신사 라이벌
2.광해설의 생일
3.홍진호선수의 방문
4.플레이오프 진출
장미의이름
09/03/15 12:45
수정 아이콘
그냥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VS 이영호 박찬수

그외 관중 다수 참여
09/03/15 12:46
수정 아이콘
아무나 올라와도 좋습니다

누가 올라오든 대박매치에요
09/03/15 12:4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정말 오래간만의 이원생중계네요..

물론 오늘은 광해설이 있는 엠겜쪽으로 채널을~
09/03/15 12:49
수정 아이콘
생방 온겜에서 먼저 시작하는 센스..-_-
09/03/15 12:51
수정 아이콘
오.. 온겜 bgm 센스가 좋군요~
09/03/15 12:53
수정 아이콘
온겜에서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김정민해설이 자주 비쳐요 ㅜㅜ
09/03/15 12:53
수정 아이콘
아 해변김 크크크크~


오늘 T1은 여러모로 악역이겠네요~


강민해설,김정민해설,홍진호선수의 방문~

뭐 두해설이 편파해설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KTF의 승리를 바라지 않을까요~
09/03/15 12:53
수정 아이콘
온겜이 관심을 받을려면 편파중계로 가야할듯 크크크
김정민해설은 KTF 김창선해설은 SKT
lost myself
09/03/15 12:55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면 KTF는 훌륭한 해설자를 배출하는 팀이군요.

갑자기 팀리그결승에서 김정민 해설이 대장으로 나와 투혼을 발휘했던 기억이 나며 눈물이....
09/03/15 12:56
수정 아이콘
lost myself님// 뒤집어 말하자면 팀의 고참선수들이 해설자로 전향해서 팀의 정신적 지주가 없다는 말이 되죠...ㅠ.ㅠ
『天愛』
09/03/15 12:56
수정 아이콘
어디 방송을 봐야하나? ^^;
09/03/15 12:57
수정 아이콘
근데 엠겜쪽 다음팟이 화질이 더 좋네요
Grateful Days~
09/03/15 12:57
수정 아이콘
ktf보다는 CJ쪽이 훌륭한 해설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김동준, 김정민, 강민..
09/03/15 12:57
수정 아이콘
경기장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허느님맙소사
09/03/15 12:58
수정 아이콘
lost myself님// 하라는 선수발굴은 안하고 해설발굴만...ㅠㅠ
09/03/15 12:59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황신님이 오셨으니 최소한 결승은 간다는 얘기잖아요~
09/03/15 12:59
수정 아이콘
울고 있는 김정민선수 예전영상을 보니 짠하네요.
3:0으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힘든 상황에서 벌쳐 더 모아서 최연성 이기고, 박용욱선수 이겼는데, 김성제선수에게 통한의 패배를 당했었죠.
포스트시즌에서는 KTF가 SKT를 한번도 못 이겼다는데, 오늘은 어떻게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09/03/15 12:59
수정 아이콘
아 솔직히 웬만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보다 더 기대되요

팀배틀이라는 방식이 진짜 한판 붙는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09/03/15 13:00
수정 아이콘
오오 박지수선수~
09/03/15 13:00
수정 아이콘
박지수선수가 나와서 인사하네요~

(근데 로스터에 포함 못되면 인사 못하는게 아닌가요;;)
09/03/15 13:00
수정 아이콘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 시작부터 구도가 드라마틱하네요;; 개인리그와 맞먹는 스토리인듯;;
09/03/15 13:00
수정 아이콘
강량님//그때 엔터더 드래곤에서의 일전이었죠
김성제 선수가 안마당 먹고 패스트캐리어를 갔는데
김정민 선수가 김성제선수의 안마당을 깨고도
캐리어보고 레이스 뽑다가 진 기억이;;;;;
09/03/15 13:01
수정 아이콘
양팀 감독 인터뷰입니다~
09/03/15 13:01
수정 아이콘
박상현 캐스터가 달라 보입니다. 덜덜..
dnsgksthghl
09/03/15 13:01
수정 아이콘
BIFROST님// 앞마당 안먹고 본진캐리어 아니었나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09/03/15 13:01
수정 아이콘
와 인터뷰까지? 이런거는 결승전만 하는거아닌가요

진짜 대박매치 답고 위너스리그 답습니다
신예ⓣerran
09/03/15 13:02
수정 아이콘
원래 플레이오프에 인터뷰 하지 않았나요?
09/03/15 13:02
수정 아이콘
감독은 바뀌어도 T1감독의 호기는 바뀌지 않네요... 지금까지의 승부는 재미가 없었다고 하네요. ^^
도달자
09/03/15 13:02
수정 아이콘
이지훈감독 머리가 폭풍간지네요.
09/03/15 13:02
수정 아이콘
dnsgksthghl님//저도 잘 모르겠는데
본진 캐리어 였던거 같긴합니다
캐리어 찍고 멀티였던거 같네요
새들이(Saedli)
09/03/15 13:03
수정 아이콘
선수도 아닌데 제 손이 떨리면서 긴장이 되네요. 네이버는 왤케 늦게 열리는지....
KTF 꼭 이겨서 징크스 깨버립시다!!!
09/03/15 13:03
수정 아이콘
으음~ 배병우선수의 비책이란 무엇일지~
09/03/15 13:04
수정 아이콘
KTF입장에선 김택용을 빨리 끌어내려야돼요
손 풀린 김택용은 무섭거든요
dnsgksthghl
09/03/15 13:04
수정 아이콘
이원중계 온겜에서 잠깐 봤더니 너무 어색하네요.. 박상현 캐스터님 목소리가 겹쳐 들리는....
09/03/15 13:04
수정 아이콘
진짜 배병우선수가 제대로 스나이핑 성공하게 되면...
dnsgksthghl
09/03/15 13:04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운영일지 날빌일지 기대됩니다
09/03/15 13:05
수정 아이콘
화승은 지금 포스트시즌 4강중에서 3팀한테 전패했네요;;

팀간 상대전적으로써는 CJ가 1위 2위가 SKT 3위가 KTF 4위가 화승이네요~
dnsgksthghl
09/03/15 13:05
수정 아이콘
헉 두선수 다승1,2위인데 승률 후덜덜....
09/03/15 13:05
수정 아이콘
화승 3패가 BIG 4한테 진거네요
양학의 화승인가요
09/03/15 13:05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저그전 100%~
09/03/15 13:05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위너스리그 대 저그전이...;;;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승률 뭐야..ㅠㅠ 완전 대박..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거 다승랭킹에 안들어가는거죠?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다들 온겜 보시나요 엠겜 보시나요?
저는 강철승 조합인 엠겜이 더 좋아보이긴 하는데..
왠지 포스트시즌은 온겜과 함께 해야할 거 같기도 하고..;;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BIFROST님// 이벤트전(?)이라 안들어갑니다..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BIFROST님// 반면 CJ는 다 이겼네요!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이영호, 박찬수 vs 김택용 이라고 하겠네요... 과연 김택용선수의 성적이 어떻게 될지.. 2승1패 정도라도 불안하거든요.
dnsgksthghl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원래 플레이오프는 정규다승랭킹에는 안들어갈겁니다. 정규시즌 끝나면 바로 다승왕이 결정되곤 했었으니까요
09/03/15 13:06
수정 아이콘
아~ 엠겜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 너무 좋네요~ 팀 소개음악~
학교얘들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vs 이영호선수 같네요.
어떤 선수가 더 많은 승수를 챙겨줄지 기대되네요 ~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근데 위너스리그에서도 김택용이 1세트 졌어도 SKT가 이겼거든요

아 경기 몰라요
루시퍼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하나둘 셋 KTF 화이팅~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예슬님// 현장감이 살아있는 엠겜 봅니다.
어쩔 수 없죠.
다음주는 아마 온겜을 볼 것 같네요.
Kyrie_KNOT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어우,플토라인 토 나오네요-_-;
彌親男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예슬님// 저는 엠겜에서 주관하는 건 엠겜에서 보고 온겜에서 주관하는건 온겜에서 봅니다. 그러는게 기본인 것 같아서요..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CJ는 저 3팀상대로 정말 고전할거라 예상했는데 다 이겨서 정말 누가 올라오든 두렵지 않겠어요~
dnsgksthghl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예슬님// 야외무대라면 본좌용준을 원하지만 보통은 경기장소따라 다 좋습니다.
lost myself
09/03/15 13:07
수정 아이콘
박용욱 감독 양복 안입어서 선수 같아요.
09/03/15 13:08
수정 아이콘
CJ는 아스날 화승은 첼시
SKT는 맨유 KTF가 리버풀인가요?
09/03/15 13:08
수정 아이콘
참고로 위너스리그 포스트시즌도 공식전입니다~ 단지 정규시즌 성적에만 안들어갈뿐이지~
lost myself
09/03/15 13:08
수정 아이콘
강민해설이 "KTF프로토스 라인아 항상 약했었죠" 라고 말하는 게 뭔가 기분이 이상해 지네요
09/03/15 13:08
수정 아이콘
FA컵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09/03/15 13:09
수정 아이콘
곧 경기 시작하겠네요~
dnsgksthghl
09/03/15 13:09
수정 아이콘
오 시작합니다!
스타카토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으아!!!
1경기 시작합니다!!!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오늘 분위기 뜨겁습니다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 시작이군요.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근데 배병우선수 아무것도 못하면 지면 진짜 그게 문제이거든요

질때 지더라도 뭔가는 보여주고 져야돼요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이 포스트시즌 단순히 이벤트성이라고 하기에는 판이 커져버렸네요~

이벤트성이라는 말로 끝날 판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팀의 자존심이 걸린 판이예요!!!!
Alan_Baxter
09/03/15 13:1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위너스 리그 결승 주관을 온게임넷이 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결승전 장소를 고지하지 않는데, 장충체육관이라고 자막으로 뜨네요.
반면에 엠비시 게임에는 아무런 고지가 없고요.

그럼 광안리 결승은 어느 방송사가 주관할까요?;; 광안리 결승도 온게임넷이 주관하면
모양새가 좀 그런데 말이죠.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이제 경기 시작합니다~!!!!!!!!!!!!!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배병우 5시,김택용 1시~
스타카토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분위기 장난이 아니네요~~~
와....
역시....라이벌 더비입니다!!
얼음날개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이제 어느 선수가 안드로메다로 가느냐인데....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Alan_Baxter님// 보통 준PO 주관사가 결승도 주관하지 않나요??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오늘 꿈에서 김택용선수가 2경기 이영호선수 이기고, 3경기에서는 박찬수선수 이기고, 올킬하면서 승리하는 걸 꾸었는데, 과연 꿈대로 스토리가 흘러갈까요;; 경기내용까지도 기억이 나거든요.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MSL 결승이 겹치다보니
PO 준PO를 엠겜에게 넘겨주고 결승을 온겜이 하나요?
dnsgksthghl
09/03/15 13:11
수정 아이콘
김택용의 올킬 or 이영호의 김택용저지 or 의외의 카드의 김택용 저격 세가지 경우중에 과연....
허느님맙소사
09/03/15 13:12
수정 아이콘
강민까지~ 크크크
나두미키
09/03/15 13:12
수정 아이콘
ktf 로서는 정말 김택용을 잡아라 모드일텐데...... 김택용 선수 한명의 무게가 참 크네요
09/03/15 13:12
수정 아이콘
일단 4드론은 아니에요
스타카토
09/03/15 13:12
수정 아이콘
오늘 김택용이 올킬하면 본좌논쟁 다시 뜨거워지나요?
얼음날개
09/03/15 13:13
수정 아이콘
일단 앞마당 가스 멀티 준비하는 김택용 선수네요.
루시퍼
09/03/15 13:13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의 타 종족전을 믿습니다.
첫 정찰은 좋은 방향이군요.
09/03/15 13:13
수정 아이콘
드론 움직임 좋네요~
스타카토
09/03/15 13:1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배병우선수가 승리할것같은 예감이네요~~
09/03/15 13:13
수정 아이콘
왠지 온겜 해설은 좀 힘이 빠진 느낌이군요;

그래도 전 나름 방빠라 온겜을 보고 있지만서도.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9드론 저글링인데 김택용선수가 원서치고요~ 으음~ 배병우선수 저글링 달려가는듯 하다가 정찰 프로브 마저 잡는군요~
dnsgksthghl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아 과연 배병우선수 어떤 전략이나 운영을 보여줄지 긴장되네요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전략을 준비해도 배병우선수가 뭔가를 준비했을 것 같기에 세로방향이면 일단 배병우선수에게 더 웃어줄 것 같기는 한데요. 과연..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레어가 좀 늦는 것 같은데요
스타카토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움직임이 좋습니다~~
09/03/15 13:14
수정 아이콘
휴대폰 통신사 대결.. 크크;;
09/03/15 13:15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재차 정찰~
09/03/15 13:15
수정 아이콘
아.. 혹시 땡히는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레어 올라가네요.
dnsgksthghl
09/03/15 13:15
수정 아이콘
네오사우론운영을 보여줄듯한 시작이네요
09/03/15 13:1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 못잡았아요!!!!!!!!!!
스타카토
09/03/15 13:16
수정 아이콘
으아~~~
오버로드~~~
정말 긴장감이 소위 똥줄을 타는군요~~^^
dnsgksthghl
09/03/15 13:16
수정 아이콘
아 오버로드 한대.... 쏠듯말듯한 드라군...
스타카토
09/03/15 13:16
수정 아이콘
오버로드하나에 비명소리가 정말...크크크
09/03/15 13:16
수정 아이콘
정찰 잘끊어주네요
09/03/15 13:17
수정 아이콘
빠르게 확장가면서 네오사우론 운영이겠네요.
dnsgksthghl
09/03/15 13:17
수정 아이콘
아 투게잇 발업질럿 푸쉬 또 나오네요 vs이제동전에서도 보여줬던 빌드네요
09/03/15 13:1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발업 질럿을 준비하네요~
스타카토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질럿 커트가 좋네요~~
배병우선수 오늘 날이 살아있어요~~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저글링 덮쳐서 질럿 하나 잘라주고~
dnsgksthghl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발업질럿이 아니었군요 투다크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다크도 보고 배병우선수 좋아요!!!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반응이 빠르네요.
09/03/15 13:18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오늘 집중도가 상당히 좋은데요~
스타카토
09/03/15 13:19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멀티가 위험위험한데요~~
09/03/15 13:19
수정 아이콘
럴커 가는 배병우선수
09/03/15 13:19
수정 아이콘
러커입니다~ 배병우선수~ 스포어콜로니 가네요~ 7시에~
09/03/15 13:19
수정 아이콘
아.. 러커 봤네요
스타카토
09/03/15 13:20
수정 아이콘
러커 보여줬어요~~
09/03/15 13:20
수정 아이콘
소울류운영인가요...
09/03/15 13:20
수정 아이콘
해처리에서 튀어나온 스커지로 커세어 둘 끊어줬습니다
09/03/15 13:21
수정 아이콘
커세어가 많이 있는게 좀 불안하네요 배병우 선수 적당히 좀 끊어줘야할텐데
스타카토
09/03/15 13:21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방어타이밍이에요~~
잘못하다가 스톰에 대박나요~~라고 말하는순간.....
09/03/15 13:21
수정 아이콘
스톰....
dnsgksthghl
09/03/15 13:21
수정 아이콘
자연스럽게 김택용선수 분위기로 넘어가네요 ...
택용스칸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김택용 정말 잘하네요.
스타카토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아...역시....
김택용선수 대단하네요...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배병우 난리났어요!!!!!!!!!
나두미키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견제 시작하니..너무나 무서운 김택용 선수가 다시 되네요... 배병우 선수..;;;
Kyrie_KNOT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망했네요.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의 3방향 견제~
택용스칸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미네랄 멀티에 다크 본진에 다크 앞마당에 하이템플러.. 어떻게 방어하나요. 저그가..!!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방어만 하다가 스르륵 밀려버릴 것 같네요.
남자라면외길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끝났네요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아 이거 무난하게 이기는 분위기네요 김택용 선수
보름달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사실상 프로토스가 80%이상 잡았습니다.
스타카토
09/03/15 13:22
수정 아이콘
아직 배병우선수는 김택용선수 진영에 병력이 가지도 못했어요......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이거 슬슬 관광분위긴데요;;;;
아무피해없이 드론만 대량학살하네요.. 멀티도 거의 동수구요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저그전 견제하나는 정말 대단하네요.
얼음날개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이거 뭐;;;
내일은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경기력 차이가 확연합니다. 배병우 선수 운영이 너무 경직되어 있네요.
지금 두 번은 라바를 드론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러면 병력이 안 모여여요!
보름달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오늘 배병우선수 멀탯이 김택용선수를 못 따라 가고 있습니다
택용스칸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3시 멀티까지 하면서 김택용 선수 한방병력도 모였습니다.
스타카토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이번타이밍 쉽지 않아요...
거의 막기가 힘들것 같아요...
옵저버를 잡으면서 버텨야되요~~
나두미키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왜 엄옹이 없는지..왠지 온겜넷 방송은..너무 김빠져요... 해설의 파이팅이 별로 안느껴지는 듯;;;;한데요
jjangbono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정말 무난하네요...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두 배는 넘겠는데요.
얼음날개
09/03/15 13:23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당신이 안드로메다에서 토스 상대로 전승인 이유는 그저 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
택용스칸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본진 공격가는 김택용. 옵저버도 못잡고..!! 붉은 옵저버의 곡예사 김택용!
밑힌자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아 김택용 선수 너무 잘해요... 피지컬로 저그에게 뒤지지 않는 상태에서 상대가 수비적으로 나와도 무서울 게 하나도 없죠.
sky in the sea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도대체 배병우선수가 가지고 있다는 비책이 뭐였는지????
너무나도 무난하게 김택용선수가 압도적으로 이기는군요. 완전 관광이네요.;; 기세는 이미 티원쪽으로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뭘 준비했는지 모를 경기력이네요.
찡하니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소문난 잔칫집에 첫경기 부터 ome ㅠㅠ
밑힌자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시작은 좋았는데...
스타카토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대박스톰이네요...
끝났어요...
나두미키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처음엔 긴장안하고 잘하네? 어라? 했는데...움직이기 시작하니..역시나 군요... 너무나 무난한.......경기....너무 압도적이네요
택용스칸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김택용 " 니가 SKT 강자였던 이유는 나를 만나지 않아서잖아!!
1 : 0 SKT 압승!!
내일은
09/03/15 13:24
수정 아이콘
김택용의 배넷어택 모드네요.......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이 선수 저그로 어떻게 잡나요?
루시퍼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대체 무엇을 준비한거죠--; 배병우선수...하아..

너무 프로토스에게 놀아났군요-_-;
스타카토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찡하니님// OME란 말씀은 가급적 삼가심이...좋을듯 합니다....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그러면서 11시 멀티도 준비하고 막혀도 상관없는데 첫 공격도 못 막고 gg칠 것 같네요.
나두미키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배병우 지지....1:0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도데체 뭘 준비했다는건지 배병우 선수 ;;;;;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차라리 4드론이나 올인하다가 졌으면 이 정도로 기세가 꺾이진 않았을텐데
캡틴호야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지지요.. -_-;;;
빨간당근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배넷어택모드;;;
어흥 어흥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택본좌.네요. 올킬예감입니다.
얼음날개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 결국 공격 한 번 못갔네요..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갭이 느껴집니다. 허허..
네이눔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그냥 상대가 안된다는 느낌이... 어린애 손목 꺾는 느낌입니다.
택용스칸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3경기 신추풍령 4경기 러시아워인 것이 김택용 선수에게 너무 아쉬운 하루네요.
3경기 메두사 4경기 타우크로스였다면 올킬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 말이죠.
돌맹이친구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역시 견재를 잘 막아야 하는데...
너무 무난하게 지는 시나리오네요...
신예ⓣerran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원사이드 하네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배병우선수..
스타카토
09/03/15 13:25
수정 아이콘
어휴......아마도 올킬도전하겠네요....
honnysun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너무 압도적이네요. 본진 한번 못보고 지지네요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같은 프로게이머 맞나요 -_-......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김택용을 상대로 이길수있는 두가지 방법...이 글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김택용을 상대로 운영이란?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김재춘 같은데
제3의타이밍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찬스박 나올꺼 같네요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가 다음경기 나올듯~
랄프로렌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 토스 본진 밟아보긴 했나요? 이건 뭐..;;;;;;;;;;;;;
빨간당근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KID A님 말씀대로 뭘 준비한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올인하고 졌으면 아쉽지라도 않지 이건 뭐~;;

저그가 토스한테 제대로 된 공격한번 못해보고 샌드백처럼 두들겨맞다가 끝나다니요~;
가만히 손을 잡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자...이제 케텝의 카드는 무엇인가요?
얼음날개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진짜 안드로메다로 보냈네요 -_-;
스타카토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혹시 감독의 실책 아닐까요?
코세워다크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에 최적화된 배병우 선수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이제 케텝의 차봉은 누구일까요? 제가 이지훈감독이라면 아예 에이스인 이영호선수로 맞불을 놓겠습니다만 말이죠.
honnysun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찬스박이 빠르게 나올 것 같습니다.
dnsgksthghl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포스있네요 이영호선수가 테란맵에서 나와야 5:5승부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외의 카드로는 김택용을 잡기는 힘들겠네요.
얼음날개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랄프로렌님// 토스 본진을 떠다녀본 게 전부죠 -_-; 오버로드와 스컬지로...
가만히 손을 잡
09/03/15 13:2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추풍령까지 아끼는게 좋을 것 같고..
밑힌자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이긴 이상 케텝 입장에서는 슬슬 승부룰 봐야겠습니다. 분위기 타면 답 없어요.

그런데 오늘 해설진 방송 상태가... 야외방송인줄 알았습니다. 왜 이렇게 소리가 번지죠.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배병우선수가 너무 떨었네요.
다음은 박찬수선수인가요.
찡하니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스타카토님// 배병우 선수 플레이가 ome가 아니면 뭔가요..
배넷어택이란 말도 나올정도인데요.
코세워다크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조일장이나 이제동선수의 경기를 잘 연구하면 비수류에 어떻게 대항하는지 개념이 잡힐텐데 오늘의 배병우 선수는 대체 뭘 준비하고 온 건지;;
스타카토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그냥 박찬수선수가 나와야 되지 않을까요?
3경기를 이영호선수가 간다고 한다면...
이것밖에 답이 없을듯 하네요...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러커 나왔길래 상대 입구라도 연탄밭 만드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방어하다가 견제 당하고 지지라니..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아 맵이 데스티네이션이니 이영호카드는 아끼는게 좋겠네요.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김택용이 선봉에 나와도 이영호가 나오지 않는한 김택용은 못 이긴다 이거였네요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저 빌드를 쓰면서 방어가 저리 허술하다니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무조건 찬스박, 이영호 나와야 합니다.
다른 선수 나와봐야 막을 수 있을것 같지 않은 분위기에요.
The man~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배병우 선수가 김택용 선수의 의도대로 경기를 해준 듯 하네요...
빨간당근
09/03/15 13:27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샌드백도 아니고~
택용스칸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이제는 프로리그에서도 잘하네요.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데스티네이션이면 저그가 아무래도 좋긴 한데. 박찬수 카드를 쓸듯 하네요.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박찬수냐 김재춘이냐 고강민이냐 네요
dnsgksthghl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택용스칸님// 이제는이 아니죠 1라운드때부터 날아다녔습니다.
밑힌자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엄옹도 없고 해서 채널을 엠겜으로 옮겼... 음음.

아 저 많은 스컬지가... 비수류 제대로 작렬.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김철민 캐스터 은근히 배병우선수 까네요;; 배넷 언급;;
랄프로렌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박찬수는 도재욱이 잡아야 제 맛인데~ 찬스박 나오나요~
스타카토
09/03/15 13:28
수정 아이콘
무조건 이영호선수 아니면 박찬수선수가 나와야지 아니면 답이 없을듯 합니다~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코세워다크님// 4년전 토스였다면 드라군만 뽑다가 상대의 럴커,성큰,스포어에 우왕좌왕하다가 졌을 수도 있었겠다고 봅니다....
The man~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를 이겼던 대로 그대로 진행 할려는 듯한...자신이 잘하는 플레이만을 염두에 두고 온 듯 하네요.
도달자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러커가 빨랐으면 상대입구에 조여야했고.. 견제는 물론 안당했어야하는데;;
진짜 배넷어택느낌이네요;;
카스트로폴리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박찬수>안상원>이영호 순일듯....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박찬수는 아껴야 될거같아요
고강민이나 김재춘이 제대로된 도박 걸어야겠어요
09/03/15 13:29
수정 아이콘
저렇게 제대로 날 선 견제를 제대로 막는 것만으로도
이제동 선수는 저그 일인자의 자격이 있어 보이네요;
정말 잘 합니다. 김택용 선수.
코세워다크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과연 다음 선수는?
택용스칸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과연 KTF의 차봉은 누가 될 것인가.. 맵이 데스티네이션이라 저그가 나올텐데.. 화승이라면 이제동이겠지만..
KTF는...
내일은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김택용의 견제가 무서운 것이, 견제에 올인 하는 것이 아니라 견제 컨트롤의 순간에도 병력이 찍히고 있다는 건데

배병우 선수는 드론이 학살당했다고 그 순간에 드론을 뽑아 병력이 모자랐습니다. 견제를 안 당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견제를 당하면 당황하지 말고 방어를 준비해야 했습니다. 뭐 저그 운영이 언제나 선택을 강요당하지만, 김택용 선수의 특성 상 일단 헝그리 모드로 방어를 준비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으음 차봉인데 엠겜은 대장 음악이 벌써 흘러나오네요;;
택용스칸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네요..!
얼음날개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역시 김택용 선수의 커세어 운영이 이런 결과를 낳은게 아닌지..
도재욱 선수가 저 운영의 반만 닮을 수 있으면 ;;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요?;;)
밑힌자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dnsgksthghl님// 음... 하지만 그 이전 시즌 프로리그에서는 성적이 그저 그랬으니까요.
스타카토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응? 고강민선수?
나두미키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네요.. 어라?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역시 고강민~!!
제3의타이밍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네요~
코세워다크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고강민................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KTF의 차봉은 저그 고강민선수네요.(역시 2세트 이영호가 나온 꿈은 개꿈이었다는....)
dnsgksthghl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라면 안상원선수는 오늘 못나오겠군요
빨간당근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이 선택이 과연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09/03/15 13:30
수정 아이콘
하하...강민보다 더 놓은 고강민.... 센스!!
랄프로렌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음...고강민 선수 예전에 김택용 선수한테 호되게 당한적 있지 않나요? 택두사였나..아주 견제에 끌려다니다가 지지 쳤었는데
밑힌자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가...강민 - _-;; 고강민 선수 나옵니다.
카스트로폴리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어 고강민...안상원은 안나오는군요...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일단 두 에이스는 아끼네요.
어흥 어흥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토스전만 엄청하고 왔을테니 이렇게되면 이영호 박찬수 순이겠네요.
Go_TheMarine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고강민선수라....
뭔가 전략이 있나요....
제3의타이밍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이제동 정도의 멀탯이 아니면
견제 수준에서 정말 거의 게임이 기울어버리는군요 -_-;;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김택용한테 학살당한 기억이 있는 고강민 선수인데.......
물론 선수 본인이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케텝 코치진에게 이게 과연 최선의 수였을까요;;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강민! 강민보다 더 높은 고강민!
KCM 크크크크.
dnsgksthghl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곰티비에서 아주 무난하게 당했던 고강민선수 오늘은 어떤 수를 보여줄지 그나마 택용선수가 부진해보였던 데스티네이션이라서..
장미의이름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아니 뭔가요 크크크크
1경기를 보고도 저그를 내미나요
포기했나요
Grateful Days~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준비한게있긴한건가요 -_-;;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고강민 - 박찬수 - 이영호 순으로 나오겠네요. 이제..
스타카토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너무 에이스를 아끼는듯한 느낌인데요...
보름달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강민보다 높은 고강민....풉 ;;
택용스칸
09/03/15 13:31
수정 아이콘
고강민 선수는 전략적으로 유명해서 대비 할 수 있었을텐데.. 차라리 다른 저그를 꺼내고 고강민 선수의 전략을 쓰는 편이 더 좋을텐데 말이죠.
드림씨어터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그 수많은 스컬지가 속업도 안된 셔틀도 못잡고 전부 비명횡사 했다는게........
얼음날개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를 잡는게, 참 문제네요.

토스 맞불은 당연히 말이 안 되고..
테란은 이영호 카드가 있긴 하지만 어쨌든 상성상 토스가 앞서는 건 분명한 거고..
그렇다고 상성상 맞서는 저그로 김택용 선수에게 대항하자니...

가위에 주먹을 냈는데 그 가위로 주먹을 갈갈이 찢어버리는 느낌...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고강민선수 다시한번 버로우 신공을 보여주세요~(...)
카스트로폴리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이제동이 너무 대단해보이네요 1경기 보니까.......오늘 KCM 어록 "님 리겜요? "
honnysun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사족이지만 다음팟 시청자수는 3500 vs 5500정도로 엠비씨 게임이 높군요.
택용스칸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3,4 경기가 테란이 좋고 뒤로 가면 테란이 안좋기 때문에 고강민 - 이영호 - 박찬수 이순서로 나올듯..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예전에 박정석-강민-박용욱도 저그 중에 아무나 나와도 승리 장담이 안 됬는데... 김택용은 그저 후덜덜합니다.
아고니스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케텝은 여기서 내세울 프로토스 카드가 없다는게
참 아쉬울거 같네요.
그나마 맞불을 놀라면 동족전 카드만큼 좋은게 없을텐데.
The man~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KTF에서는 대략적인 큰 그림으로서는 무난한 선택을 하네요...
택용스칸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아주세요..!
가만히 손을 잡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죠...다음 테란에게 유리한 맵까지 이영호는 아껴야 하고,
도재욱, 정명훈선수에게 좋은 박찬수도 아껴야 하니, 추풍령에서 이영호선수 나올때까지
다른 저그들로 잡으면 좋고 아니면 어쩔수 없고죠...흠 이번에 화끈하게 4드론을..
09/03/15 13:32
수정 아이콘
랄프로렌님// 클래식 시즌2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도달자
09/03/15 13:33
수정 아이콘
토스가 나쁘지않은맵이라 이영호 내기도 그렇고.. 도재,정명훈을 스나이핑할수있는 박찬수를 낼수도없는거죠..
어떤카드를 내도 최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상대가 김택용
스타카토
09/03/15 13:33
수정 아이콘
KTF코치진의 의중을 읽을수가 없네요...
고강민선수 카드가 과연....충수일지...악수일지....
09/03/15 13:33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동시중계는 현장 진행하는 쪽 시청률이 더 높죠.
09/03/15 13:33
수정 아이콘
달랑 1경기 끝났을 뿐인데 벌써 불판 갈 타이밍이네요;;;;

불판 갈겠습니다~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honnysun님// 뭐랄까요. 저도 이상하게 프로리그 방송에서 음악이라던지 해설이 엠본부쪽이 아무래도 낫더라구요.
해달사랑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KTF 카드는 2경기만에 다 보여졌네요. 이렇게 되면 SKT가 많이 유리하죠.
Special one.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일단 테란과 저그가 프로토스 상대로 좋은 맵들이 3,4세트에 있으므로 현재 김택용을 스나이핑하기 위해서는 이영호 , 박찬수가 유리한 맵에서 나오는게 좋겠죠. 그나저나 T1입장에서는 김택용 선수가 저그 2명만 잡아줘도 기본몫은 해주는것 같네요. 그후 이영호 , 박찬수 카드를 도재욱 , 고인규 , 정명훈등 이영호,박찬수 듀오를 잡을 가능성이 꽤나 높은 선수들이 뒤에 대기해주므로 말이죠.
The man~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이번에 이영호 선수로 맞불을 놓고 기세를 꺽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과연 결과는???
스타카토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아....변길섭..최연성....
그리운 과거네요...
피터피터
09/03/15 13:34
수정 아이콘
이제 프로리그에서도 잘하네요가 아니라 이제 플레이오프에서도 잘하네요가 옳은 표현인듯..
밑힌자
09/03/15 13:35
수정 아이콘
아... 최연성 선수...
네이눔
09/03/15 13:36
수정 아이콘
마지막이 메두사인걸 생각하면 박찬수 카드는 남겨둬야 합니다. 김재춘선수 아니면 고강민 선수 내는게 맞다고 봐요.
彌親男
09/03/15 13:3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도 IBM 팀리그 결승 장면 보여줬나요? 안 보여 줬겠죠???
honnysun
09/03/15 13:37
수정 아이콘
럭스님// 엄옹이 안계시니 자연히 채널이 엠비씨로 가네요 흑흑..
09/03/15 13:37
수정 아이콘
안보여줬습니다
Special one.
09/03/15 13:37
수정 아이콘
케텝에서 이영호 선수는 5:5 상황에 내보낼만할 카드가 아니죠. 김택용에게 3:0까지 몰리더라도 이영호는 러시아워에서 확실한 카드로 남겨둬야 한다는게 이지훈 감독 생각인것 같습니다. 이영호가 김택용에게 지는 순간 케텝은 망하는거니깐요.
o.otttttt
09/03/15 13:37
수정 아이콘
박찬수가 당연히 나올카드로 보이는데

더군다나 지금 플레이오프인데.. 고강민선수.. 좀이해가안되네요
MoreThanAir
09/03/15 13:37
수정 아이콘
아... 저 시절... 입벌린 최연성모드... 덜덜덜;
제3의타이밍
09/03/15 13:38
수정 아이콘
2세트 시작합니다~
09/03/15 13:38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았습니다~ 넘어오세요~^^:;
Grateful Days~
09/03/15 13:38
수정 아이콘
이런점들까지 고려한게 박용운감독의 포석이라고봅니다. 2경기에 박찬수나 이영호가 나올확률이 낮고 왠만하면 저그가 나올게 너무 보이니.
캡틴호야
09/03/15 13:38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았군요.
honnysun
09/03/15 13:38
수정 아이콘
불판갈았네요.. 이동..
라울리스타
09/03/15 13:39
수정 아이콘
이거 뭐....

김택용을 이겨라 모드네요....

과감하게 올킬예상합니다.
dnsgksthghl
09/03/15 13:39
수정 아이콘
3경기 신추풍령 4경기 러쉬아워네요 이번경기도 김택용선수가 잡는다면 3경기는 테란 저그 누가나와도 좋으니 이영호가 나올지 박찬수가 나올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4경기도 테란저그 모두 괜찮은 카드구요
녹차쟁이
09/03/15 13:42
수정 아이콘
택용선수를 믿지만 두달동안 안드로메다에서 토스전만 준비했다는 배병우 선수기사때문에 불안해서 덜덜거리며 봤는데..
무난하게 이겨주네요.. 그저 눈물만.. ㅠㅠ
제발 3킬정도까지는 해줘야 할텐데요.. 택용선수가 올킬해준다면 젤 좋겠지만요..
o.otttttt
09/03/15 13:42
수정 아이콘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지훈감독 위너스에서 용병술 별로인것같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20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 [445] 별비4902 09/03/15 4902 0
37319 쫓기는 자의 불안감, 흡수하는 듯 쫓아오는 도전자 [2] 피스4165 09/03/15 4165 0
37318 오늘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 SKT vs KTF [295] 별비4672 09/03/15 4672 0
37317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SKT vs KTF 예상글(겸 KTF응원글) [55] 도달자6596 09/03/14 6596 0
37316 송병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 [22] Art Brut5709 09/03/14 5709 0
37315 유럽 3대리그와 스타크래프트 3종족 [20] 라울리스타6730 09/03/14 6730 6
37313 박찬수 VS 허영무 맵순서입니다. [34] SKY926029 09/03/14 6029 0
37312 로스트 사가 MSL 4강 B조 허영무vs송병구(2) [153] SKY925273 09/03/14 5273 0
37311 로스트 사가 MSL 4강 B조 허영무vs송병구 [235] SKY924668 09/03/14 4668 0
37310 ktf는 선수 육성에 너무 소홀한거 아닌가요 [34] 사랑은5296 09/03/14 5296 0
37309 박 - 찬 - 호 라인의 KTF 뒤의 숨겨진 그림자. [32] 택용스칸6189 09/03/14 6189 0
37308 저그유저가 본 김택용 선수의 경기력... [11] sgoodsq2895530 09/03/14 5530 0
37307 e스포츠판 속에서 코치의 역할...? [33] 츠카모토야쿠5899 09/03/14 5899 0
37306 김택용선수와 김구현선수의 저그전 차이점?? [21] LanZi6897 09/03/14 6897 0
37305 역대 선수별 최고 100전 기록들을 모아봤습니다. [48] 팟저8189 09/03/13 8189 3
37304 김택용. 본좌는 필요없다. 최후의 승자 (Last King)가 되어라. [48] Hellruin6820 09/03/13 6820 0
37303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회차(3) [252] SKY925018 09/03/13 5018 0
37302 정명훈 선수가 완성시켜주었군요. [38] 레종블랙7266 09/03/13 7266 0
37301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회차~(2) [282] SKY924254 09/03/13 4254 0
37299 바투 스타리그 2008 8강 2주차~ [461] SKY925405 09/03/13 5405 0
37297 2003년~2009년까지 대형 선수 이적사례 [25] 아주큰행복6721 09/03/13 6721 0
37296 공군 지원한 프로게이머들.. 오늘 이런 저런 떡밥이 많이 터지는군요. [26] Chizuru.7368 09/03/13 7368 0
37294 시대별로 나열한 역대 저그vs저그 강자들 분석 [32] 최후의토스4628 09/03/13 462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