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9/03/18 12:24:44
Name Yang
Subject 프로리그 4라운드 후보맵이 공개되었습니다.
YANG입니다.

중원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29&db=issue&cate=&page=1&field=&kwrd=

황혼의그림자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30&db=issue&cate=&page=1&field=&kwrd=

신의정원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31&db=issue&cate=&page=1&field=&kwrd=

단장의능선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32&db=issue&cate=&page=1&field=&kwrd=

배틀로얄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33&db=issue&cate=&page=1&field=&kwrd=

아웃사이더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93834&db=issue&cate=&page=1&field=&kwrd=

전체적인 맵 구성은 중앙전투형 맵과 중앙전투 - 외각전투가 반반씩 섞여있습니다.
(예상으로는 성향따라 하나씩 뽑히지 않을까..)

안드로메다가 5라운드메다가 될 가능성이 높은 지금 4라운드의 신규맵이 각 프로팀의 선수운영에 큰 영향을 줄것같습니다.
뭐 몇몇은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 평에다가 x테란맵...이라지만 글쎄요. 음.
테스트 이후 선정까지의 행보가 궁금할 따름.

그럼.

* 스털은 왜 맵 재탕을.. ;;
* 개인적으로 선정 될만한 맵은 세개정도 후보군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돌아가는 맵과 밸런스도 어느정도 맞아야하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양산형젤나가
09/03/18 12:27
수정 아이콘
사람들 보기 나름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딱 보고 맘에 든다 이런 맵이 없네요...

뭐 이후에 경기가 쌓이고 수정되면서 명맵이 되는 루나같은 경우도 있었고 하지만...
음... 그래도 후보맵 기대했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좋은 맵이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The xian
09/03/18 12:30
수정 아이콘
이번 맵은 딱 이거다 하고 느낌이 오는 맵들이 없긴 합니다.-_-;;
09/03/18 12:31
수정 아이콘
본진 투가스맵이군요 !
남자라면외길
09/03/18 12:39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 같은 경우엔 후로리그에서 쓰였던 맵이죠. 그래서 반갑기도 하고
후로리그 전적을 보자면

테테 49

테저 25:19

테프 13:10

프저 6:8

프프 6

저저 10

대강 이랬었네요
09/03/18 12:41
수정 아이콘
맵 디자인이 점점 획일화되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중앙전투와 외곽 전투가 반반 섞여 있다고 하셨는데... 루나-파이썬 이후로 중앙에 커다란 전장을 만들어놓은 경우가 너무 많아요. 물론 본진-앞마당으로 이어지는 지형들은 특색도 많이 있고 다양한 형태가 많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다양한 전투양상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해 보입니다.

지형이 다양하고 복잡해질수록 연습하기 힘들고.. 그렇게 되면 불평불만이 쏟아지니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겠습니다만... 그냥 좀 아쉽습니다.
Who am I?
09/03/18 12:59
수정 아이콘
흐음....
좀...지루한데요. 전체적으로;;;;;;
09/03/18 13:00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 좋지도 않은데 아주 죽이려고 의도적으로 만드네요.
망고샴푸
09/03/18 13:03
수정 아이콘
선 犬테란맵 후 犬테란맵..-_-;
본진 투가스 맵 말고는 어째 그닥..
최후의토스
09/03/18 13:36
수정 아이콘
농담이지만 '이게 다 로템 때문이다.'라고 하고 싶네요. 오랫동안 국민맵으로써 우리의 뇌리 속에 남아있는 로스트템플... 맵을 제작하는데에 있어 은연 중에 토스에게 어렵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 외관이 멋있거나 특색있는 맵을 만들다보면 토스에게 불리하게 되기 쉽상이라 그렇겠네요. 하;;
09/03/18 14:18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이 재밌어보이는군요...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09/03/18 14:35
수정 아이콘
배틀로얄은 희대의 테란맵이 될거 같은데요;; 러시거리가 24초.. 본진 미네랄이 몇덩이인줄 모르겠네요. 한 7덩이 6덩이 정도 되면 저그도 할 만 하겠지만 그렇게 되면 프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09/03/18 14:46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 .... 후로리그적 생각만하면 그냥 눈물이 납니다 ㅠㅠ 당시 토스분들의 원성을 들었던 맵으로...a
09/03/18 14:49
수정 아이콘
아웃 사이더는 저그와 테란이 할만한 맵 같고 단장의 능선은 저그의 뮤짤을 살려주는 맵이면서 3가스 먹기가 힘들것 같네요,전체적으로 블루스톰과 비슷할 거 같고 그리고 신의 정원은 가로 러시 거리가 26초에다가 언덕형 지형 그냥 테란맵인거죠.
Go_TheMarine
09/03/18 14:54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은 뒷마당있는 개마고원생각이 나네요...테란한테 저그가 죽어나갈것 같다는 생각이;;;
09/03/18 15:22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같이 앞마당미네랄 뒤에 언덕있는맵은 더이상 쓰면 안될텐데요...
플토가 테란 드랍쉽에 털릴 가능성이 너무 높아보이네요;;
09/03/18 15:55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은 신상문의정원이 될 것만 같은...
태연사랑
09/03/18 16:07
수정 아이콘
테란 살리기인가 -_-
YounHa_v
09/03/18 16:28
수정 아이콘
아직다운로드 못하나요?
Sansonalization
09/03/18 17:08
수정 아이콘
황혼의 그림자는 아무리봐도 비잔티움2이군요 =_=
바뀐점이라곤 앞마당쪽의 언덕내려가는길과 제 2의 가스멀티랑 삼룡이 미네랄멀티 위치들이 바꼈다는거뿐...
09/03/18 17:56
수정 아이콘
어제 봤는데 맵들이 대체적으로 토스죽인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그나마 황혼의그림자하고 아웃사이더만 그나마 할만할것같은..
sgoodsq289
09/03/18 17:57
수정 아이콘
전 죄다 멋있어 보이는데;;
09/03/18 18:09
수정 아이콘
집에와서 본 맵별감상
1.단장의 능선 - 저프 플토 답없음. 개방형 입구+뒤언덕으로 인한 더블넥 불가능
2.신의 정원 - 멀티마다 직접타격이 가능한 언덕으로 인해 플토 답없음, 저테는 언덕뮤짤+3해처리3개스 가능으로 저그의 근소우위or박빙
3.중원 - 역상성맵이 될 것 같음. 그러나 11시 본진 수정요망(혼자입구가요상함)
4.황혼의 그림자 - '개'테란맵 예상. 중앙잡히믄 답없음. 특히 테저전의 심각한 벨런스 붕괴예상.
5.배틀로얄 - 플토만 죽어날 것 같은 맵.
6.아웃사이더 - 역상성맵 예상
결론 - '개'테란맵
운치있는풍경
09/03/18 18:49
수정 아이콘
신의 정원은 너무 흔하게 생겼네요
Vacant Rain
09/03/18 18:54
수정 아이콘
이번에는 아웃사이더 처럼 화산지형 타일셋좀 써봤으면 좋겠네요.
Art Brut
09/03/18 19: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마음에 드는 맵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王非好信主
09/03/18 19:29
수정 아이콘
중원의 11시입구는 그림상의 차이일 뿐 플레이상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입구에 건물이 지어진다면 전혀 다르지만, 지어지지만 않는다면 그냥 그림상으로만 다른 느낌일듯 하네요.
09/03/18 19:4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마음에 드는 맵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2)
오가사카
09/03/18 19:55
수정 아이콘
이젠 저런맵들은 식상합니다...
컨셉맵을주세요
밑힌자
09/03/18 21:19
수정 아이콘
결승에 테란이 없다지만 그래도 본선 리거들은 테란이 가장 많았을텐데... 이렇게 다시 테란 밀어주면... - _-;
Hellruin
09/03/18 21:21
수정 아이콘
오가사카님// 컨셉맵이 만능인가요?
열심히 만들어 놓으면 밸런스 안맞는다고 욕하는 사람들만 있지요 -_-; 맵퍼가 무슨 죄인가요?
로트리버
09/03/18 21:39
수정 아이콘
참 맵퍼도 딜레마군요.
왠만큼 무난하게 만들면 '어우 식상해, 또 그나물에 그밥이군.'
그래서 좀 파격적으로 만들면 '저 맵 밸런스 깨짐! X종족 X사기. 까자! 우르르르.'
09/03/18 22:11
수정 아이콘
이 중에서 몇 개의 맵이 채택될 수 있는거죠?

개인적으로 경기가 보고 싶은 맵은
중원, 황혼의 그림자, 단장의 능선이네요.

단장의 능선은 7사단 칠성부대와 관련있는 격전지 맞죠?
09/03/18 22:31
수정 아이콘
Hellruin님// 맵퍼는 봉입니다. ^^
포화는 다 맞아주죠. 맵퍼의 길은 영생의길... 하핫.
Epicurean
09/03/18 22:40
수정 아이콘
박성균 신상문 선수에게 잘맞는 맵이 하나씩 있군요.
이영호 벅지수 선수는 어디서나 잘하니...
Art Brut
09/03/18 22:46
수정 아이콘
테란에게 너무 힘을 실어주는 느낌입니다.
앞마당 언덕에서 탱크포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마음놓고 앞마당 빨리 먹는 플레이는 플테전에서 이젠 못나올테죠
그런데 그건 바로 로템에서 테란이 토스를 압살했던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차라리 센터에 길을 여러개 만들어서 큰 센터싸움을 못하게 하는게 나았을 것 같네요.
맵 이미지 보면 대부분의 맵이 앞마당에 걸어서 못올라가는 언덕이 존재해서 토스 죽이고 테란 살리려고 작정한 듯이 보입니다.
로템 몇년간 썼으면 됐지 지금도 이런 맵을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토스나 저그가 유리한 맵은 테란도 나오지만 테란이 유리한 맵은 저그나 토스가 아예 못나오기 때문에
테란이 유리한 맵을 뽑으면 프로리그에서는 테테전만 줄창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러시아워를 보면 알 수 있죠.)
식상함을 없애려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건 좋지만 밸런스를 완전히 깨버리려는 시도는 탐탁치 않네요.
테저전에서 저그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건 얇은 언덕지형만으로도 충분합니다(ex데스티네이션 앞마당 미네랄 뒤쪽 지형)
굳이 앞마당 언덕을 다시 만든것은 토스 죽이기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Physiology
09/03/18 22:46
수정 아이콘
아직 전적 하나 없는데 pgr식 설레발 쩌네요.
하긴 이 동네는 개인사이트라 그런지 테란 이야기만 나오면 꽉꽉 밟아 죽이려 하니^^
테란이 좀 앞서면 '개'테란맵 다른 종족이 앞서면 개념맵 크크크크크크
뭐 프토가 날빌 하면 전략, 저그가 날빌 하면 쇼부, 테란이 날빌 하면 꼼수? 하하하
Art Brut
09/03/18 22:48
수정 아이콘
Physiology님// 전적 하나 없다고 평가 못하는건 아니죠.
견적보면 딱 나오는데 미리 말도 못하나요?
지형보면 아무리 못해도 50%정도는 밸런스 예측할 수 있습니다.
밑힌자
09/03/18 23:09
수정 아이콘
Physiology님// 뭐... 뭔가요 - _-; 'PGR식 설레발'이라는 표현부터 개인사이트 논란까지... 이런 댓글은 좀 자제하시는 것이...
다크씨
09/03/18 23:14
수정 아이콘
저프전만 놓고 보자면.......저그에게 뮤탈리스크 사용을 강력 추천하는 느낌의 맵이 몇개 보이네요...
거꾸로 말하자면 토스에게 '뮤탈리스크를 무시하지 마라.' 하고 경고하는 느낌.
입구 심시티도 그렇고....여러가지를 놓고 생각해 봤을 때
저프전에서 토스를 살짝 견제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저의 느낌일 뿐;; 실제로 보여지는 경기는 또 다르겠죠??
마동왕
09/03/18 23:25
수정 아이콘
황혼의 그림자와 중원을 제외하면 솔직히 프로토스가 할만한 맵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황혼의 그림자와 중원도 해봐야 알 것 같고, 나머지 맵들은 테란에게 너무 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언덕이 있는 맵들에서 테란에게 저그, 플토는 거의 압사수준이죠. 저그 VS 플토에서 역시 저그가 압사시키구요.;;;
Epicurean
09/03/19 00:28
수정 아이콘
Physiology님// 포모스 리플도 가서 읽어보시죠.
신소재
09/03/19 01:11
수정 아이콘
저그가 날빌도 있군요. 가르쳐주세요.
09/03/19 01:39
수정 아이콘
신의정원이 후로리그때 쓰는버전이라면 아직 가지고 있는데...
해보고 싶으신분 있으시면 매일주세요 ~.~;(이러면 안되나..?)
신의정원은 프테전에서 케리어 뜨면 정말 좋긴합니다만, 별에별 이상한거 다 당해서 케리어 뜨기가 참 힘이듭니다 ㅠㅠ
센터도 좁구..
만약 뽑힌다면 송병구의 리버케리어ver2.0 보고싶습니다.
09/03/19 04:00
수정 아이콘
음.. 요번에 나온맵들은 정말 삘이 오는 맵이 하나도 없네요...
매번 맵 나올때마다 '犬XX맵이다' 얘기가 돌긴 합니다만
밸런스를 논하기에 앞서 맵디자인 중 괜찮다 싶은건 없어보이네요.
소녀시대
09/03/20 17:4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중원 11시 입구 혼자 왜저러죠 크크
Legend0fProToss
09/03/20 22:3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단장의 능선은 사진상으로 상당히 거북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379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2) [209] 별비4163 09/03/21 4163 0
37378 Lost Saga MSL 2009 The Final - 박찬수 VS 허영무 [334] 별비4403 09/03/21 4403 0
37375 로스트사가 MSL Final 박찬수 vs 허영무 예상글.. [10] 도달자4412 09/03/21 4412 0
37373 몇몇 Pgr 분들에 대해 좀 의아한 구석이 있습니다.(개인적인의견) [57] sgoodsq2897461 09/03/21 7461 0
37372 스타7224중 최고로 재밌네요! [11] 김재혁7420 09/03/21 7420 0
37371 6룡시대의 최후를 막아야 할 최후의 프로토스, 허영무 [13] 최후의토스6060 09/03/21 6060 0
37370 국본[國本]! T1 테란라인의 적자를 주목하라! [14] 아우구스투스5668 09/03/20 5668 0
37369 [설탕의 다른듯 닮은] 이영호와 토레스 [6] 설탕가루인형4995 09/03/20 4995 1
37368 국본[國本]이라는 이름보다도... [17] 츠카모토야쿠5042 09/03/20 5042 0
37365 skt1팬과 김택용 선수의 팬으로써... [15] 다음세기5068 09/03/20 5068 0
37364 지금 진행되고 있는 7224 보고계신분 있으신가요. [15] SKY925440 09/03/20 5440 0
37362 테란을 피하는 방법 [91] Hellruin6508 09/03/20 6508 3
37361 택뱅통합빠는 그저 슬픕니다.. [26] 플라잉캣5272 09/03/20 5272 0
37360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2) [270] 녹색양말6120 09/03/20 6120 1
37359 바투 스타리그 4강 김택용vs정명훈 [271] SKY925515 09/03/20 5515 0
37358 ‘새로운 스타의 탄생’ MSL 차기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일정/ 박문기 선수 은퇴 [19] Alan_Baxter7999 09/03/20 7999 1
37357 스타2의 베타,출시일,가격에 대한 소문들. [58] 옥루9945 09/03/19 9945 0
37356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 선봉 엔트리 떴습니다. [61] 스타대왕8958 09/03/19 8958 0
37355 포모스에서 불법정보사이트 배너가 떴네요? [25] noir8407 09/03/18 8407 0
37354 프로리그 4라운드 후보맵이 공개되었습니다. [46] Yang8243 09/03/18 8243 0
37353 장난이겠지만 영화 그림자 살인 평점 2점으로 맞추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169] i_terran11304 09/03/18 11304 3
37352 [L.O.T.의 쉬어가기] 승부속 환호, 아쉬움. 그 희로애락... 오래토록 지켜 주시길 [3] Love.of.Tears.5554 09/03/17 5554 1
37351 각 종족 주요 선수 10명의 공식전, 최근 30경기 (모든 종족전 추가) [35] 최후의토스6182 09/03/17 618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