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9/07/07 19:27:16
Name	Love.of.Tears.
Subject	[L.O.T.의 쉬어가기] Always be With You Ⅱ
https://pgr21.net./free2/38127 삭게로! 소리없이 숨죽이는 이유 침묵하며 기다리는 이유 오래토록 기대하는 이유... 이 모두가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약속했던 모든 말들은 다 이뤄냈기에 또 다시 하는 약속의 말이 더더욱 믿음직하게만 느껴져 설렙니다. 수 없이 했던 다짐들 그것이 멋진 말 한마디로만 비춰지길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그것은 곧 현실이 될 것을... 당신의 내일을 응원하고 함께 걸어갑니다... Written by Love.of.Tears. PS. 28934 번째 글 "이번 광안리에서 우리는 임요환을 볼 수 있을까?" 를 보고 쓴 글입니다. 전 그가 광안리에서 나오지 않아도, 헤리티지에서 우승 못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의 실력을 저울질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의 신념을 믿으니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라당

해시 아이콘

09/07/07 19:33

황제 화이팅...광안리에서 일냅시다!!

계산사

해시 아이콘

09/07/07 20:10

광안리는 좀 현실적으론 힘들것 같고....

오늘 엠히가 이긴덕에 혹시... KT전에 그분이 나오시지 않을까...생각중

하나

해시 아이콘

09/07/07 21:47

계산사님// 포모스 가보니 임요환 출성가능성 있다네요. 덩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153	정규시즌 마지막주차 엔트리(임요환,홍진호 출격) [62]	SKY927081	09/07/09	7081	0
38152	포스트시즌에 관해 [42]	H.P Lovecraft5035	09/07/09	5035	3
38151	흥행 [8]	Alan_Baxter6388	09/07/09	6388	1
38150	퀸 등장으로 이야기 하고픈 입스타..... [12]	체념토스5345	09/07/09	5345	0
38149	[P VS Z] 퀸 사용으로 인해 예상되는 변화 [14]	엘푸아빠5004	09/07/09	5004	0
38148	내가 생각하는 리그 운영방식 [9]	noknow5191	09/07/09	5191	0
38147	스타크래프트2 테란의 <scv의 자동치료기술> 테란 대박났네요~ [24]	물의 정령 운디6008	09/07/09	6008	0
38145	입스타에 당했습니다. 이거 뭔가요. --; [9]	미라토스5084	09/07/08	5084	0
38144	약은 약사에게... 퀸은 커세어에게~ [19]	체념토스5355	09/07/08	5355	0
38143	퀸 이야기 [12]	김연우6193	09/07/08	6193	3
38142	저는 이번 포스트 시즌 방식에 호의적입니다. [10]	Violet5352	09/07/08	5352	0
38141	소설, <삼무신三武神> 2 [4]	aura4557	09/07/08	4557	0
38140	김택용vs김명운 리뷰 [41]	ROKZeaLoT7456	09/07/08	7456	0
38139	박카스 2009 스타리그 16강 5회차 [383]	SKY927130	09/07/08	7130	0
38138	[곰클] 선수 능력치 점수를 적어주세요 - 8강 2주차 [14]	라벤더4054	09/07/08	4054	0
38137	오늘의 프로리그 - 웅진vs하이트/이스트로vs위메이드 [219]	제리드4496	09/07/08	4496	1
38136	포스트 시즌 방식이 나왔습니다. [124]	H.P Lovecraft7423	09/07/08	7423	0
38135	심리전이라는 용어에 대해 [10]	김연우6606	09/07/08	6606	0
38134	이제동... 육체적 한계에 다다른건가? [53]	산화7669	09/07/08	7669	2
38133	T1팬으로 바라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0]	TWINSEEDS6969	09/07/08	6969	9
38131	소설, <삼무신三武神> 1 [4]	aura4284	09/07/07	4284	0
38130	msl 개편안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	ipa4994	09/07/07	4994	0
38129	T1, 광안리 오랜만이야! [58]	랄프로렌7237	09/07/07	7237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