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첫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주말 경기가 없기 때문에 미리 올리게 됩니다.)

이승현이 11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정윤종과의 점수차는 749점으로 25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 역시 11주 연속 이승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1위)
저그랭킹 2위는 박수호(전체 3위)와의 점수차는 803.7점으로 120점 가까이 벌어졌습니다.

프로토스랭킹 1위는 2주 연속 정윤종입니다. (전체 2위)
프로토스랭킹 2위 원이삭(전체 5위)과의 점수차는 154.5점으로 지난주와 비슷합니다.

테란랭킹 1위는 4주 연속 이신형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10위)
테란랭킹 2위 윤영서(전체 11위)와의 점수차는 155.8점으로 5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박수호가 김도경(2승)에게 승리하며 3위로 1계단 상승했고,
신노열은 윤영서(4승)를 물리치고 GSL 코드S 결승진출과 함께
4위로 3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강동현은 이원표(4승)를 꺾고 7위로 1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이원표는 강동현(2승)에게 승리하며 9위로 2계단 상승했으며,
이원표의 10위권 진입과 함께 7명의 선수가 Top 10에 위치하게 됐습니다.
Top 10 가운데 저그가 아닌 선수들은 프로토스 2명(2위 정윤종-5위 원이삭),
테란은 1명(10위 이신형)입니다.

김유진은 신재욱(2승)에게 승리하며 18위로 2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5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이영호는 박진영-정윤종(2승)을 꺾고 19위로 3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조성호는 정윤종을 물리치고 33위로 7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신재욱은 김유진을 꺾고 43위로 3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4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황강호는 어윤수(2승)에게 승리하며 44위로 6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5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어윤수는 김영주-황강호를 물리치고 53위로 1계단 상승했고,
김대엽은 일리예스 사토우리에게 승리하며 54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9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도경은 박수호를 꺾고 77위로 16계단 상승,
방태수는 최종혁(2승)에게 승리하며 80위로 12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승석 - 김성현에게 승리하며 84위로 3계단 상승.
정경두 - 변현제를 물리치고 103위로 7계단 상승.
이예훈 - 신대근을 꺾고 105위로 1계단 상승.
김도경 - 김정우(2승)를 물리치고 93위로 20계단 상승.
김명식 - 이제동에게 승리하며 120위로 21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