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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29 02:57
와 개이쁘네요. 무조건 사야지... 와 주유소 스크 꺼라 차이 지리네.. --;
와 그래도 선수들 다 원하는걸로 해줬네요. 페이커는 아리해달라더니 끝내 제드로 해주더만;;
15/04/29 08:51
이렇게 만들면 스크꺼는 뭐가 됩니까... 크크크크킄 하나하나가 엄청 고퀄입니다.
신지드 방패, 탈론의 자켓, 임프의 데굴데굴.. 어마어마하네요 크크크크
15/04/29 09:43
신지드는 좀 해보다가 이건 진짜 나랑 안맞다 싶어서 접었는데 사고 싶어집니다.
렝가는 기본스킹이랑 좀 비슷한 느낌이라서 고민을 해봐야겠고, 탈론이랑 쓰레쉬는 일단 구매하고 생각을 해야겠네요.
15/04/29 10:16
와.. 역시 세체원......크크크크크
저런 시도 진짜 긍정적이라고 봐요. 앞으로도 우승팀 스킨은 저렇게 게이머스킨ㅡㅡ으로 했으면 싶네요.
15/04/29 10:53
다른 포지션 스킨은 다 예측했는데 탈론은 약간 의외네요. 지금 찾아보니 롤드컵에서는 딱 두번 픽한 챔피언인데 말이죠. 제이스나 피즈가 유력하다고 봤는데 흠. 스킨 자체는 잘빠졌네요. 아무래도 롤드컵 뿐만 아니라 이전 페이커와의 일전도 외국 관계자에게 영향을 미친거 같네요.(그때도 제이스도 있긴 했는데 흐흐)
15/04/29 11:03
폰이 요청한게 탈론이였습니다...
(삼화의 경우 5 챔프 전부 삼화 선수들이 인터뷰에서 만들어 달라고 한 챔피언을 그대로 만들어줬습니다.. 임프선수는 좀 귀여웠음 좋겟다던가 하는걸 더 덧붙였는데. 그런 선수들 개개인의 +@ 의견까지 거의 반영을.......)
15/04/29 11:14
TPA는 그 전에 사례가 없어서 물어보지 않음
프나틱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 물어보지 않음 SKT는 희망하는 챔프를 말했으나 라이엇이 안들어줌 삼화는 희망하는 챔프를 말했는데 라이엇이 다 들어줌. 이런 차이라고 보시면...
15/04/29 15:13
sk는 그래도 페이커 빼고 선수들이 다 원하는 스킨 해줬습니다 크크
페이커는 아무래도 써머 결승 제드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런 느낌..
15/04/29 13:06
작년에 SKT 스킨 보고, 이거 완전 주유소 알바네 -_-; …라고 했던 것과 다른 반응이 나오는군요.
번들로 사야지! 루퍼는 신지드 스킨 만들어보겠다고 결승 때 열심히 꼴픽 하더니 결국 자기 스킨 건졌네요. 크크 그리고 트위치 스킨은 거의 임프 초상권 침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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