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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0 23:24
파이가 커지는걸 생각하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그전에 보여준걸 생각하면...그냥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철권 양대리그를....추천합.... 아니....이것도 반대합니다..ㅠ
15/07/21 00:11
1년 전쯤에는 솔직히 아 그래도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지금 스포티비 게임즈 하는 거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네요. 제발 계속 스타2는 곰티비랑 스포티비만 하게 해주십쇼 천지 신령님
15/07/21 08:46
저는 오히려 온게임넷에서 스타2를 다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굳이 할 이유가 없고 만약에 한다고 하더라도 공허의 유산 출시 초기에만 짧게 진행한다면 무의미하겠죠.
15/07/20 23:01
예전에야 종목 집중해서 까였다지만
요즘엔 다른 종목 주로하는 방송국도 있고 인터넷 방송도 많으니 잘하는 거 집중해서 했으면 좋겠네요. 안하던 콘솔 같은 거 다루기 시작해도 유명 유툽 리뷰어보다 못 할 거 같으니...
15/07/20 23:46
온게임넷과 스타2는 그냥 지금처럼 각자 갈 길 가는게 서로를 위해 더 좋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요새 롤 외에도 이런 저런 리그 많이 진행중인데, 개편이라 하면 어떻게 할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15/07/21 00:13
켠왕이랑 인앤아웃 진짜 재미있고, 그 외에도 주력 리그 외에 하는 30분 정도의 예능 프로들은 꽤나 재미있고 퀄리티가 높은데 이상하게도 맨날 갈아 엎어지거나 휴방을 하거나 하더군요.
15/07/20 23:55
온게임넷도 온게임넷 플러스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진출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던데 아마 마리텔처럼 인터넷 + tv의 결합 시키는 컨텐츠를 많이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15/07/21 00:04
아마 플랫폼 자체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든 온게임넷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24시간 채널 오픈이라든가... 네이버 같은 곳에 하면 좋긴 하겠죠
그리고 스2는.. 스2 팬들도 안 반기고, 온게임넷도 안 하려고 할 겁니다.
15/07/21 00:06
넥슨게임을 안해서 몰랐지만, 피파나 FPS, 사이퍼즈(?) 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스포티비를 보던데..
솔직히 온게임넷 입장에선 좀 아쉽긴 하겠더군요..
15/07/21 00:07
저는 온겜넷네 다른건 모르겠고 예능프로 비중좀 높혀줬으면 좋겠어요
켠왕 같은건 2주에 한번씩밖에 안해주고... 그것도 작년이나 올해같은 경우는 1년에 4분의1은 휴식기더군요. 예전에는 지피플같은 프로도 좋았었는데 요새는 그런것도 없는거 같고...
15/07/21 11:29
매주 한다해도 어차피 매주 같은 게스트가 나오진않을테니 매주 해도되지않을까 싶네요
허강조류는 나와봐야 2주에 한번쯤 나오더군요 요즘은....
15/07/21 07:39
사람이 안바뀌는거면 그냥 15주년 행사일 뿐일듯 싶네요.
하고있는 리그들 더 퀄리티 상승좀 시키고(옵져버 라든가..) 예능프로들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부디 괜한 욕심 부리는 출발점이 아니길 바랍니다.
15/07/21 13:24
의외로 유력하게 변화하는 게 거론이 안되네요.
채널 이름 자체를 온게임넷에서 'OGN' 으로 바꾼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TvN, OCN, XTM, 엠넷, O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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