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6/10/23 14:40:00
Name 삭제됨
Link #1 http://best.gg
Subject [LOL] 롤드컵 포지션 별 1위의 각종 수치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누네띠네
16/10/23 14:44
수정 아이콘
best.gg가 공신력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이번 롤드컵에 대한 인상과 결과가 비슷하네요.
h2k는 3:0으로 졌는데도 얀코스가 1위인건 놀랍습니다.
크라운이 페이커랑 가장 닮은 선수라 생각하기 때문에 결승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16/10/23 14:53
수정 아이콘
순위 보니까 꽤나 그럴듯 하네요.
마둘리
16/10/23 14:54
수정 아이콘
SKT는 락스랑 3:2까지 가는 혈투라서 조금 떨어진건데
2 3세트 멘탈 박살났던 뱅의 상태가?
ChrisTheLee
16/10/23 15:15
수정 아이콘
스탯상으로야 저렇고 실제 임팩트로서의 순위는 다를 것 같지만..

뭐 그래도 얀코스가 정글 1위라니..ㅠㅠ 이게 기쁘긴 하네요 ㅠㅠ
티모대위
16/10/23 22:39
수정 아이콘
얀코스는 정말 잘하더군요. H2K는 앞으로 더이상 만년 LCS 3위팀이 아닐 것 같습니다.
마이스타일
16/10/23 16:11
수정 아이콘
얀코스는 근데 오늘 봐도 빛이 나긴 하더라구요
정글이 저렇게 해줘도 질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Supervenience
16/10/24 16:49
수정 아이콘
킬관여율이 거의 백프로에 근접했었죠.. 1경기는 말 그대로 백프로고 다른 경기들도 거의 팔구할...
16/10/23 17:52
수정 아이콘
얀코스는 참 잘하더군요. 정규시즌에는 잘하다가 플옵이나 큰 무대오면 망하는 선수로 알고 있었는데, 조별예선 몇 경기 말고는 이번 롤드컵 내내 빛났습니다.
16/10/23 18:11
수정 아이콘
이번 락스와의 경기 2,3세트에서 그렇게 많이 죽었는데 저정도 스코어라니;
AeonBlast
16/10/23 19:18
수정 아이콘
왜 수치하니까 다른 뜻(...)이 생각났을까.. 크흠!
유지애
16/10/23 19:44
수정 아이콘
선수가치가 엄청나네요
누적으로 따지는 건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211 [LOL] 꼬마와 벵기, 그리고 SKT [24] 파핀폐인11077 16/10/29 11077 9
60208 [LOL] 페이커 선수 <플레이어스 트리뷴> 기고문 번역 [100] Gingerdoc24554 16/10/29 24554 47
60202 [LOL] SKT T1 vs 삼성 갤럭시, 결승전에 앞서. [109] becker20484 16/10/27 20484 87
60198 [LOL] 삼성 크라운 : 미국이 더 재미있어.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더 좋았을 것 [28] Cogito13913 16/10/26 13913 2
60194 [LOL] 감독의 실언에서 시작된 나비효과 [279] 카발리에로19332 16/10/24 19332 20
60193 [LOL] 진짜 헬퍼는 사라졌을까? [32] The real truth14190 16/10/24 14190 1
60188 1 [493] 삭제됨25962 16/10/23 25962 12
60187 [LOL] 롤드컵 포지션 별 1위의 각종 수치 [11] 삭제됨14887 16/10/23 14887 1
60186 [LOL] 2부 지역은 중국이 아닐까라는 가설 [57] 스팀판다9742 16/10/23 9742 1
60185 [LOL] 페이커를 넘어서야 얻을수 있는 트로피 [43] Leeka11623 16/10/23 11623 1
60183 [LOL] 최후의 승부 SKT VS 삼성 [96] 처음느낌12122 16/10/23 12122 4
60182 [LOL] [펌] 파파스미시가 분석데스크에서 떠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정) [25] 바스테트12640 16/10/23 12640 1
60177 [LOL] 감정소모가 심하네요. [119] 바스테트15922 16/10/22 15922 7
60176 [LOL] SKT를 바라보며. 기억하며. 기록한다. [23] 랜슬롯8180 16/10/22 8180 20
60175 [LOL] ROX 수고하셨습니다. 팀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53] Chocolatier9389 16/10/22 9389 16
60174 [LOL] 미스포츈 서포터 필살기의 성공.. 그러나 넘지 못한 페이커. [321] Leeka19269 16/10/22 19269 7
60162 [LOL] 이번 시즌 팀랭 와드 얻기가 힘드네요. [19] 7087 16/10/20 7087 0
60156 [LOL] 여러분에게 가장 재미있었던 구도는 언제였나요? [61] 랜슬롯9459 16/10/19 9459 0
60155 [LOL] 시즌7, 랭크, 그리고 라이엇의 사과. [40] 랜슬롯11079 16/10/19 11079 2
60154 [LOL] H2K Prolly 인터뷰, gap is closing. [85] Cogito12311 16/10/19 12311 3
60145 [LOL] 2016 롤드컵, 뉴욕 4강에 부쳐 [13] becker9393 16/10/18 9393 35
60143 [LOL] 장인이 된다는 것. 그리고 포기해야하는 것. [14] 랜슬롯7816 16/10/18 7816 3
60142 [LOL] 롤드컵 4강 관련 잡담과 우승 이야기 [10] Leeka7921 16/10/18 792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