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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5 21:12
17/11/05 22:13
게임은 안해봤는데 유게에 올라온 1등 스피드런 영상에서조차 삑사리가 나오는 걸 보면 마우스 움직임 판정이 겁나 쓰레기라서 그런 걸까요?
17/11/05 22:18
딱 봐도 조작감 쓰레기에 판정도 거지같은게 눈에 보여서 답답 그 자체더군요..크크 그래도 생각보다 코스가 짧아서 엔딩 보는 사람이라도 나오는거지...
17/11/05 23:37
확실히 트위치의 경우 인기를 끌면 전체적으로 확 퍼지더군요. 앙빅때도 확 퍼지고, 트로피카나도 그렇고 크크.. 머빠야도 그렇고 크크.. 아무래도 영상도네가 있어서 스트리머들 멘붕하는 모습을 다른 스트리머가 보고 또 그 스트리머가 하고 하는식으로 퍼져가는것 같아요.
저는 초승달님 방송 보고 있다가 껐는데 다시 태초마을로 크크.. 개인적으로는 동수칸 '한동숙'을 좋아하는데 언제쯤 도전할지 크크
17/11/06 10:16
김나성 -> 로복 방송 보고있습니다. 크크크
그래도 둘다 잘 하는 사람들이라 김나성님은 공략 보고 (!!) 9시간 클리어, 로복은 준 고인물 수준까지 하고있네요 크으.. 특히 로복은 클립각 떠준다면서 엔딩 또 보기 직전에 뱀 타고 내려가는 기염까지 크크크크
17/11/07 07:49
(수정됨) 강퀴 보니까 생각나는데
센빠이 큐돌리는 시간 막간에 아이워너비더보시 하듯이 롤 현역 프로선수들도 막간에 하든 정식으로 하든 여기 손대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네요. 그렇게 게임방송/스포츠계 만인이 '항아리'당하는 그림으로...현실 멘붕 항아리판데믹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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