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3/02 10:04:25
Name 낭천
Link #1 펨코
Subject [기타] [fm] 18.3.0 패치 릴리즈 (수정됨)

fm 시리즈의 완성형인 .3 패치가 오늘자로 적용됐네요.


- 패치 노트

데이터베이스
------
겨울 이적 시장 반영 및 데이터 업데이트가 포함된 18.3 데이터베이스 추가


안정성
-----
- 게임 실행 중 드물게 발생하는 충돌 현상 수정
- 유투브에 하이라이트 업로드 할 때 프로그램이 멈추는 현상 수정
- 인게임 에디터로 편집 후 종종 발생하던 충돌 현상 수정
- 저장된 게임을 불러올 때 드물게 발생하는 충돌 현상 수정
- 승부차기 시 게임이 멈추는 현상 수정
- 미국 MLS 리그 플레이 시 트레이드 제의 창에서 특정 항목 협상 불가 설정 때 게임이 멈추는 현상 수정


경기
----
- 드물게 발생하는 공과 관련된 물리엔진 버그 수정
- 팀 대화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이 개선
- 경기에서 이기고 있을 때 팀 대화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조언이 개선
- 패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조언이 개선 (의역)
- 가끔씩 선수나 경기장 일부가 검은색으로 출력되던 문제 수정
- 온라인 매치에서 스코어가 다르게 표시되던 문제 수정
- 팀 대화 창에서 선수와 같은 열에 '개별 팀 대화 버튼' 추가 (오역일 가능성 높음)


게임 플레이
--------
- 선수들이 입단 테스트 선수단에 잘못 묶여있던 문제를 수정
-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감독직 임명이 되지 않던 문제를 수정(의역)
- 인공지능이 영입 명단을 작성할 때, 홈그로운 선수를 좀 더 고려하도록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 특정 스카우트 배정에 다시 포함된 선수들을 선발하는 원리(논리)가 개선됨. (오역일 가능성 높음)
- 선수 능력치가 너무 빨리 드러나는 문제를 수정(스카우트 시 이야기인 듯)
- 보드진과 많은 약속을 한 후 갑작스럽게 잘못 경질당하는 버그 수정 (오역일 가능성 높음)
- 선수와의 약속을 깨지 않는 대화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짐
- 이미 리그 우승을 했음에도 기자회견에서 리그 우승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던 오류 수정
- 선수의 국가대표팀 차출이 끝날 때 구단에서 휴가 상태로 바뀌던 문제 수정 (의역)
- 경기 대비 코치 조언이 종종 제공되지 않던 문제 수정
- 플레이어가 드물게 국가대표 B팀과 클럽 팀 간 경기를 할 수 없었던 문제를 수정
- 기자회견에서 이전 감독에 대한 압박감에 대한 질문을 새 감독에게 하던 문제 수정
- 기자회견에서 똑같은 질문을 두 번 하던 문제 수정
- 기자회견에서 다른 감독의 반응이 있기도 전에 그 반응에 대한 질문을 하던 문제 수정

대회 관련
-------
- 이제부터 당신이 국가대표팀 감독이라면, '세계 올해의 선수 상(World Player of the Year award)'에 투표 가능
- 스페인 2부 리그 최고의 골키퍼 상을 필드 플레이어가 수상할 수 있었던 문제를 해결
- 스페인 1부 리그 팀들은 이제 더 이상 아무 이유없이 1군 선수 등록에 실패하지 않음
- 스페인 리그의 B팀 선수들은 이제부터 여건을 갖추기만 한다면 즉시 1군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음
- 불가리아 리그의 유럽대항전 진출 플레이오프 일정이 더 이상 너무 늦게 잡히지 않음 (시즌 말미에 너무 늦게 배치되는 문제가 있었던 듯.)

인게임 에디터
----------
- 이제부터 인게임 에디터를 통해 선수의 몸상태와 경기력 수치를 프로필 화면에서 즉시 수정할 수 있음






우리흥



패치전 우리흥

순속, 주력, 대담성, 퍼스트터치 등이 깎였지만 개인기13->15, 골결15->16, 오프더볼 11->16(!) 등 전체적으로 좋아진 느낌. 포텐은 159 로 같습니다.




살라신

163/164 에서 무려 172/178 로 업글된 갓오브갓.





아스날 너프..


fm 전통의 사기팀 중 하나인 아스날이 너프됐네요. fm 에서 마저 더이상은 참아주기 어려웠나 봅니다.

리버풀이 패치전 예상 6위에서 4위로 점프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니지
18/03/02 10:05
수정 아이콘
fm에서라도 벵거는 짤리나요?
비역슨
18/03/02 10:18
수정 아이콘
제가 플레이할때는 아스날 풋볼디렉터로 영전;;하거나 PSG or 프랑스 감독으로 가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Nasty breaking B
18/03/02 11:21
수정 아이콘
어제 경험인데, 9스날 찍다가 해고되고 풋볼디렉터로 가 있더군요.
핫포비진
18/03/02 15:04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망하지않는이상 안 짤리더라구요..
근데 fm 아스날이 좀 좋아서 4위 아래로 잘 안내려가고
해고되도 디렉터행 하더군요 크크
18/03/02 10:13
수정 아이콘
아스날팬이라 06때부터 한 fm 토트넘을 한번도 안햇엇는데 우리흥 라움도이터로 득점왕 시켜보고싶은기분이 물씬드네요
마이어소티스
18/03/02 10:13
수정 아이콘
이번에 어빌 수정한거 보면 전체적으로 쉽게쉽게 올리고 내렸던데 손흥민은 동양인이라 그런가 수정은 하더라도 160대로는 절대 안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18/03/02 10:17
수정 아이콘
손은 재능이 여러방면에 걸쳐있는 선수는 아니라 총어빌 낮고 배분 몰빵이 맞는거 같아요. 게임 시스템에서 배분이 잘 된건 아니지만요
마이어소티스
18/03/02 10: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다른 버프 먹은 선수들 보면 충분히 버프 받을만한데 포텐 설정할때도 그렇고 160은 급이 바뀌는 능력치라서 그런지 뜬금없이 피지컬을 깍은게 실축 스탯보면 버프는 해줘야 겠고 160대 주기는 싫고해서 피지컬을 깎고 멘탈 올려준거 같아서요
스덕선생
18/03/02 10:15
수정 아이콘
버프는 좋지만 손흥민은 인게임에선 어빌을 165를 준다고 쳐도, AI가 쓰면 140대 분배 좋은 선수보다 스텟을 못 쌓습니다.

발이 어빌리티를 먹는 괴상한 시스템이라 무조건 한발, 그것도 의족이라 까이는 선수가 유리한데 손흥민은 하필 자유자재로 양발을 쓰는 선수죠.

살라는 이정도 버프를 받을만한 선수입니다. 이제 유일한 약점은 아프리카 네이선스컵...
미하라
18/03/02 10: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이션스컵도 이제 여름마다 열리는 쪽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브랙시트도 반영하는거 보면 이것도 아마 현실 반영 되었을겁니다.
마이어소티스
18/03/02 10: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반대로 알고 계시는데 fm은 센터백이랑 클래식윙어 정도빼면 어빌이 본좌급 아닌이상 의족은 취급 못받고 양발이 어떤 능력치보다 사기인 게임입니다. 그래서 보통 어빌대비 꿀체감 소리 듣는 선수들은 다 양발이고 미드필더,공격수쪽은 5,3만 되도 찝찝해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죠. 오히려 그동안 fm에서 손흥민이 체감이 구렸던건 멘탈쪽이 너무 폐급이라 그랬고 그 와중에 양발빨로 먹고 사는 유형에 가까웠어요.
스덕선생
18/03/02 10: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글쎄요. 소위 발 3만 해도 들어가는 어빌이 최소 10이 넘고 이 차이면 130과 150차이입니다.

이상하게 fm14 이후 소위 1/1 르테에딧이 안 먹힌다, 발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는데 이 게임은 소위 망분배 아니면 그냥 어빌빨입니다.

기회를 양발이 조금 더 잘 살리는듯하고 체감도 그렇게 느껴지지만 한시즌 지나보면 결국 발이 만드는 정확도보다 어빌로 만든 기회가 훨씬 많아서 스텟이 다릅니다.

양발이 더 나은건 중앙 공미? 정도일겁니다. 특히 양발이 좋다는 말이 있는 공격수도 유저가 볼 때 놓치는 게 많을 뿐 그 이상으로 기회를 만들어내다보니 한 시즌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미하라
18/03/02 11:02
수정 아이콘
FM 최고 사기유닛중 하나인 디발라를 보면 저는 분배빨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어빌이라도 어빌 170짜리 디발라랑 다른 170짜리 공격수 써보면 디발라가 훨씬 평점이나 스탯 생산이 뛰어남을 볼수 있거든요.
스덕선생
18/03/02 11: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디발라가 대표적인 비 양발 최강이죠. 18에선 완전히 사기였던 17보단 못하지만요.

제가 써 본 선수 중 17 디발라만큼 체감 좋았던 선수는 09의 비야, 11의 카바니 밖에 없었습니다. 예전버전엔 제가 그만큼 게임이해도가 낮았던 것도 있었겠지만...
마이어소티스
18/03/02 11: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게임은 어빌보다 분배가 훨씬 중요한 게임이에요. 분배도 꿀분배일수록 더 좋구요. 양발이 까이는 경우는 너무 저어빌인데 양발이 어빌 잡아먹어서 능력치 자체가 폐급인 경우고 이게 말씀 하신 망분배죠. 능력치에 갈 어빌까지 발로간.
그냥 일정 어빌이상이면 능력치 차이 양발이 씹어먹습니다. 실제 스탯,체감도 넘사가 되구요. 의족형 선수는 하부리그나 하위팀할때나 발로 갈 어빌 능력치로 가서 가성비가 좋아서 꿀 선수 소리 듣는거지 1부리그 주전급 이상 어빌가면 양발이 꿀분배의 가장큰 요소중 하나에요. 특히 손흥민같이 인사포 유형은 더욱 중요하죠.
스덕선생
18/03/02 11:24
수정 아이콘
이게 통계자료가 나오면 좋겠는데 랜덤성이 심해서 체감으로 말하는 게임이다보니 서로 기준이 다르네요.

저같은 경우엔 오히려 측면 플레이어들은 왠만해선 짝발(윙은 정발, 인사포는 반댓발)을 선호하고, 중앙에서도 양발보단 능력치 좋은 왼발선호 오른발 선호를 맞춰서 쓰다보니 확증 편향인건지도 모르겠지만요.
18/03/02 11:36
수정 아이콘
분배가 제일 중요한데 짝발에 분배좋은게 최강입니다.
18/03/02 11:03
수정 아이콘
양발보다 어빌빨 한표입니다.
18/03/02 12:41
수정 아이콘
윙어가 양발이면 너무 낭비죠. FM시스템에서 손흥민은 무조건 톱으로 써야 하는데 AI 토트넘은 윙포도 아닌 윙으로만 씁디다. 그러니까 맨날 망함...
그래도 센터포워드 양발은 좋다고 봐요. 지금 바뀐 분배는 쓰리톱 전술 짜서 측면에 (윙포 말고) 두면 딱 완벽할 거 같네요
18/03/02 10:27
수정 아이콘
손흥민 주력, 순속만 1씩 높이면 딱일듯..
하얀 로냐프 강
18/03/02 10:38
수정 아이콘
18 평가가 좀 어떤가요?
18/03/02 10:41
수정 아이콘
17과 별반 바뀐게 없다고 까이는 중입니다.
하얀 로냐프 강
18/03/02 10:43
수정 아이콘
음 그럼 17 하다가 폭풍 세일 때 구매해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__)
미하라
18/03/02 10:48
수정 아이콘
전 소위 성장버그라는 기괴한 시스템이 생긴뒤로는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실축도 아니고 결국 선수 크는 맛으로 하는 게임인데 우리팀 선수가 안크는건 재계약해서 푼다고 해도 AI팀에 버그 걸린 유망주들은 몇년을 지나도 어빌이 그대로 정체되서 완전 노잼되더군요. 이번에 평가보니까 18도 똑같다는 소리듣고 그냥 구매 포기했습니다.
배반포
18/03/02 10:49
수정 아이콘
에펨에서 벵거가 짤리는경우는 본적이없네요.
사임하거나 은퇴하거나.
18/03/02 11:03
수정 아이콘
16에선 손흥민 인포로 아주 쏠쏠하게 썼는데, 이후버젼은 체감이 안좋았나보네요..
비역슨
18/03/02 11:41
수정 아이콘
유저가 사용할 때 체감은 좋습니다.
다만 AI가 사용할때는 항상 효율이 안나오더라고요.
나스이즈라잌
18/03/02 20:48
수정 아이콘
인포가 망했습니다..
18/03/02 11:03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자면 17이 뛰어났기 때문에 fm18은 그 향우회 시스템 빼고는 별볼일이 없는거 같아서

다음 작품이나 보려고 합니다. 걍 17돌리는걸로 참을 수 있어 보여요 ㅡ; 18버전 개인 방송같은데서 봐도 뭐 그닥;
18/03/02 12:35
수정 아이콘
향우회 시스템도 직접 해 보니 참 뭐 별거 없더라고요.
조작할 것도 별로 없고 관리도 너무 쉬워서... 그냥 성적만 잘 나오면 알아서 팀 스피릿이 생기고 서로를 위해 뭐든 할 사이가 됩니다
18/03/02 11: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17도 사놓고 한시간 하고 껐네요

이젠 예전처럼 스킨 맘에드는거 골라서 받고..페이스팩 받고...팀로고받고... 그게 귀찮아서 못하겠더라고요

예전엔 만들어 가면서도 했었는데..

FM을 안하니까 세리아A나 분데스 , 에레디비지는 진짜 정보력이 약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테리사람..삼프도리아 팬이라고 하면.. 니네팀 유스중에 공격수 걔 진짜 기대하고있는데 이런 개소리로 사람 놀래키기도 했었는데 요새는 삼프도리아 주전이 누군지도 모르니
D.레오
18/03/02 11:50
수정 아이콘
저랑 같네요 예전엔 진짜 일단 설치하면 하루는 팩이랑 로고 단다고 시간 다보냈는데
17사서 하다가 이게 머하나 싶어서 걍 안하고 있는 크크크
18/03/02 11:56
수정 아이콘
이런 글 보면 참 재미있는데 막상 이 게임을 안샀다보니... 18은 제가 거의 10여년만에 거른 시리즈라.... 뭐 다른거 보다 좀 더 획기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손흥민은 솔직히 주력이나 순간속도 17은 줘야할텐데 좀 그렇네요. 퍼스트터치 11은 인정....보다보니 약간 예전 치차리토 느낌이 나네요. 일관성만 높으면 본좌포처로 키워볼수 있을거 같은데...히든까지 높게 되어있을리가 없겠죠. ㅜ 아또 글쓰다 보니 뽐뿌가 밀려오는
18/03/02 12:26
수정 아이콘
이번이적시장 적용된 아스날 스쿼드는 그야말로 습자지입니다.
사실상아웃인 카솔라와 챔스권팀이 기용할수없는 어빌100수준인 넬슨등 유스애들빼면 20명조금 넘어요 크크 괜히 목표순위 6위가아니더라구요
18/03/02 12:30
수정 아이콘
와 손흥민 완전 좋아졌네요. 저 분배면 준월클 가능
수메르인
18/03/02 14:20
수정 아이콘
양발이면 같은 능력치에 +2 정도 효과가 있죠.
조말론
18/03/02 15:15
수정 아이콘
중앙자원 한정
두부과자
18/03/02 17:16
수정 아이콘
3톱3백이 호율이 너무좋아서.. 매치엔진이나좀바꾸지..
Jurgen Klopp
18/03/02 19:49
수정 아이콘
18 열심히 하고 있긴 한데 진짜 매치엔진을 안 건드릴 줄이야 ... 3백 3톱 효율이 너무 좋은데 이게 너무 싫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111 [기타][유튜브] 도발과 심리전 [18] 인간흑인대머리남캐8279 18/03/02 8279 4
63108 [기타] [fm] 18.3.0 패치 릴리즈 [39] 낭천11660 18/03/02 11660 0
63105 [기타] 나의 게임불감증 치료기.feat 용과같이 [34] La La Land10828 18/03/02 10828 1
63102 [기타] [별겜] 스텔라리스 초반 빌드 (2) [4] 겨울삼각형12512 18/03/01 12512 4
63101 [기타] 엑원 소감 [15] minyuhee9100 18/03/01 9100 1
63100 [기타] [별겜] 스텔라리스 초반 빌드 [9] 겨울삼각형25285 18/03/01 25285 1
63099 [기타] 주사위의 잔영 프리미어 테스트 중간 후기 (약스압) [12] 은하관제8690 18/03/01 8690 3
63098 [기타] 그냥 게임 잡설 [6] Love.of.Tears.9913 18/03/01 9913 0
63097 [기타] 검은사막 모바일 드디어 돌리는 중 [21] 눈덩이9605 18/03/01 9605 1
63093 [기타] 몬스터 헌터 월드, 완다와 거상에 대한 의식의 흐름 [26] QuickSilver8723 18/02/28 8723 2
63087 [배그] 이번주 배틀그라운드 소식들(+썰들) [40] 자전거도둑10328 18/02/28 10328 1
63082 [기타] Into the Breach. FTL의 개발사가 가져온 묵직한 수작. [17] Farce8196 18/02/27 8196 5
63081 [기타] [소녀전선] 별 도움은 안될 인형개조 팁 [7] 루아SSC6575 18/02/27 6575 0
63079 [기타] 주사위의 잔영 프리미어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34] 길갈9721 18/02/27 9721 0
63077 [배그] 이번 IEM 배그 대회 시청자 수가 심각하네요. [96] 삭제됨16401 18/02/26 16401 1
63076 [기타] [스텔라리스] 아포칼립스 초반부 간단 리뷰 [14] 겨울삼각형10972 18/02/26 10972 3
63075 [기타] 불감증에 시달리다 잡은 게임은 [17] 아랑랑9957 18/02/26 9957 0
63074 [기타] 단물 빠진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후기 (스포주의) [17] 파이리10827 18/02/26 10827 3
63072 [기타] 던그리드 플레이 소감? [23] Naked Star9398 18/02/24 9398 0
63071 [배그] 지극히 개인적인 펍지와 배그대회 주최측에 바라는 것들 [46] 1029446 18/02/24 9446 1
63061 [기타] 워크래프트 3의 1.29 패치안 공개. [97] 주인없는사냥개14702 18/02/22 14702 3
63060 [기타] [소녀전선] 4연 확업 이벤트 결산 [28] Finding Joe6045 18/02/22 6045 0
63059 [기타] (약스압) 희미하게 남아있던 주사위의 그림자는 다시 구를 수 있을까. [23] 은하관제8026 18/02/21 8026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