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8/09/22 12:51:25
Name 길갈
File #1 1537500567.jpg (57.0 KB), Download : 16
File #2 1537555133.gif (1.21 MB), Download : 13
Link #1 출처 - 솦갤, 미카갤
Subject [기타] (소전) 난류연속 히든의 결말




댕전장은 강력했다.. 란 말로 밖에 설명을 못할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 3일전까지는 50%는 22만 컷, 불과 어제까지만해도 25만 정도면 되지 않을까란 이야기가 나왔는데
불과 3일만에 21만에서 28만으로 떡상해버렸습니다. -_-;

상위권의 경우 안정적이었다는 걸 볼 때 대부분 댕전장컷의 유입이 많았고
이건 히든 2지 오픈 + [노전투 공략시 최대 27만]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컸던 거 같습니다.
4제대 + 5턴 제한인지라 짧은 공략 만화로도 크게 머리 쓸 것 없이 참여가 가능한 것도 문턱을 낮췄구요.

사실 비시즌에 제대 준비 잔뜩 해두고도 히든 준비가 너무 머리 아파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걸 볼 때
적당히 공략 만화만 보고 1~2트만 해도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다보니 참가자도 많았구요.
저도 걍 넘기려다가 소청년 공략 1트 한 다음에 아에 신경 끄고 살았던지라...

어쨌든 이번 여름 시즌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한동안은 적당히 빙고만 돌리면서 좀 쉬어야겠군요.


덧.




via Gfycat


앗. 아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9/22 13:04
수정 아이콘
원하는 보상을 얻기는 했지만 이런 히든은 다시 안나왔으면 하네요.
공략을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매우 불칠전할 기믹, 보급운빨+도탄운빨+요정특성운빨 고득점을 위해서 리트라이를 강요하는 시스템, 짜증스러운 컨트롤을 강요하는 건담몹...댕전장 때문에 억지로 했는데 히든하면서 느낀건 개발사가 자기들이 무슨게임을 만드는지 모르는거 같았습니다.
초코궁디
18/09/22 13:05
수정 아이콘
438450점 29%... 요시!
초코궁디
18/09/22 13:08
수정 아이콘
별개로... 점수로 컷하면 좋겠어요 퍼센트로 하는거 너무 싫음...
Suomi KP/-31
18/09/22 13:06
수정 아이콘
그나마 전장 챙겨줘서 다행이라고 위안중입니다.
18/09/22 13: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66만 10퍼컷 파킹했네요 5만건담,3만건담 잡는거 재밌게했습니다
저체때 춘전나강 만들고도 보스 안잡고 접은게 몇번이나 컨해야 해서 접은건데 그 빠요엔컨을 재밋게 느낄줄은 크크
개장콜라가 없어서 스테츠킨으로 땜방하다보니 두번 왔다갔다할꺼 혹시 몰라 세번 왔다갔다하면서 했네요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엠포 3링크였던거 서약주고 115렙찍고 호감도 190찍고, 초중급칩 약간씩 모잘라서 발판런도 해보고 ㅠㅠ
자스 두마리가 떠서 렙업이랑 템강화가 쉬워서 다행이였네요

실수 몇번하고 1시제대가 1시무쌍을 못하다보니 2도발로도 70만은 못찍었네요
우리형전장이 있거나 포도가 있거나 삿팔만 있었어도 70만은 무난하고 5퍼컷인 75만도 가능했을거같은데 저는 엘펠트 탱으로는 못버티겠더군요
3만건담 3~4연전하면 더 잡을수있을각이 안나오다보니 ㅠㅠ

4링크 4마리 3링크 한마리인 제대로도 40만찍는거 보면 공략 찾아보면 이번 히든은 쉽지않았나 싶네요
18/09/22 13:23
수정 아이콘
딱 이게 소청년/소린이랑 고인물들의 반응이 갈릴 수 밖에 없는게
소청년 소린이는 적당히 공략 보고 초반 건담 배치만 잘 고르면 상관 없어서 진짜 쉬운데
점수에 신경 써야하고 건담과 싸워야하는 고인물들 입장에선 머리가 진짜 아팠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체 때부터 이번 만큼 쾌적한 히든이 있었나 싶습니다. -_-;
저도 말벌집 때엔 탱버 돌리면서 학을 땠었거든요.
18/09/22 18:35
수정 아이콘
요정만 먹을꺼면 몰라도 댕전장 얻는건 진짜 소린이는 힘들거에요. 3만 건담 잡거나 기믹 발동 못하면 진짜 운빨 좋지 않으면 못 얻는 점수인데
18/09/22 13:12
수정 아이콘
화력 지원소대도 진짜 뭐 이딴걸 만들어놓고 쓰라그러나 모르겠네요.
키우는데 전지는 무지하게 들고 운용할때마다 탄식 무지하게 처먹고 육성해야 하는 칩셋도 무식하게 많고.
근데 정작 써보니 뚜껑따개인데 그마저도 도탄나면 리트해야 함.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화력지원소대 엄청 강해져도 뉴비들은 건드리지도 못하는 진입장벽이고, 그대로 약하면 지금처럼 마냥 뚜껑따개구요.

그렇다고 맵에다가 불러놔서 운용하는게 사용자 입장에서 더 재미있거나 흥미로운가? 라고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Finding Joe
18/09/22 13:45
수정 아이콘
처음에 요정 나왔을 때도 딱 이런 소리 나오다가 지금은 필수가 되었으니 앞으로 화력소대도 그럴 지도 모르죠.
18/09/22 16:27
수정 아이콘
화력소대는 다 키워서 스탯 높여놔도 딱히 뭐 없었으니까요. 키우는데 전지가 드는것도 더럽고.
데로롱
18/09/22 17:54
수정 아이콘
박격포 뽕맛 보시면 그게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크크
박격포 초탄 한방에 리퍼같은 잡몹들 싸그리 전멸하는거 보면 오우야..
18/09/22 18:09
수정 아이콘
브금이랑 아가씨는 키워도 보람이 없었는데, 믿고 박격포 키워봐도 됩니까?
데로롱
18/09/22 18:15
수정 아이콘
박격포 잡몹전 하나는 기똥찹니다
이상하게 초탄이 가드에만 안들어가면 후열을 1초만에 박살냅니다
태연이
18/09/22 13:15
수정 아이콘
57만8천 14% 갔습니다!
18/09/22 13:28
수정 아이콘
전 상황파악 못하고 일 힘들고 막날 쉰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그 막날에 큰일날뻔했습니다.
제대 어느정도 갖춰져있는데도 컨트롤 익숙해지기 전엔 2만 탱크도 못잡아서 급당황;;
다행히 14시쯤에 그나마 니토까지 잡을 정도 익숙해져서 댕전장은 먹었네요.
Finding Joe
18/09/22 13:51
수정 아이콘
바빠서 엄두도 못 내다가 소청년 만화보고 첫트 36만에 파킹하고 댕전장 먹었습니다. 44%라 좀 아슬아슬하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히든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히든 개방조건도 쉬워지고 최대 제대숫자나 총 턴수도 낮아져서 입문도 덜 어려워지고, 요정컷도 낮아진데다가 무전투로도 먹을 수 있게 해줬죠.
플레이어 육성정도에 따라 계단식으로 갈린 것도 (3만건담 - 5만건담 - 11만 탱크) 좋은 구성이었다고 봐요.
물론 기믹에 대한 힌트가 아예 없어졌다던가, 컨트롤이 강제되는 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던가(유탄 건담...) 등의 보완해야 할 단점도 적지 않지만, 총평으로는 플러스 점수를 줄만하네요.
오타니
18/09/22 13:53
수정 아이콘
닉네임이 넘 슬프네요...
18/09/22 14:00
수정 아이콘
첫트 56만 두번째트라이 심기일전해서 59만 떠서
아 지휘조무사는 바로 나로구나 하고 히든에 손뗐습니다
류수정
18/09/22 16:14
수정 아이콘
29만점 딱 50퍼입니다... 지옥에서 살아돌아왔습니다...
18/09/22 16:16
수정 아이콘
이건 이번 히든 뿐은 아닌 이야기인데... 이제부터 댕전장 같은 좋은 템들 줄거면 그건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18/09/22 16:28
수정 아이콘
랭킹 순위 보상 대신에 걍 난이도 선택 시스템에 의한 차별 보상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실제 장비 보상이 주어진 결과는 별 다를 바 없을거 같지만요.
R.Oswalt
18/09/22 17:15
수정 아이콘
구아 전장이랑 댕댕이 전장 나중에 복각 제발...
김티모
18/09/22 17:19
수정 아이콘
88888점보다 살짝 컷을 올리고(12만점 정도?) 기본보상을 요정대신 댕전장을 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한데, 히든 자체는 예전 히든들보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자체가 칸코레의 카피캣 버전이다 보니 기믹이고 뭐고 나오는게 전부 칸코레 흉내라 기믹 같은건 우중PD가 고민을 좀 해봐야 할거 같아요. 애초에 대사창으로 맵의 여기저기에 폭탄 스위치가 있다는 식으로만 언급을 했어도 유저들이 이렇게 황당해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전용장비 같은 귀한 아이템은 구제책에 대해 확답을 해줄 필요도 있을거 같고... 칸코레는 애정없으면 못해먹을 물건이라 대충대충 굴려도 다 굴러갔지만 모바일 게임에서 그러면 유저 이탈 가능성이 크다는건 생각을 좀 했으면 하네요.
다이제초코맛
18/09/22 17:24
수정 아이콘
불친절한 기믹과 설명없는 보스스킬 + 빠요엔컨이 아니면 잡을 수 없는 건담 + 모바일게임에서 하기 힘든 컨트롤 + 아군 헬리포트에 배치가능 + 수복노필요

5단콤보

기믹은 난류연속 1~3지 깰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힌트 1도 없이 어쩌다 발견하는경우 아니면 아무리 텍스처를 읽어보아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히든 제외하고는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만족스러웠네요.
데로롱
18/09/22 17:55
수정 아이콘
컨하는 히든은 개인적으로 완전 제취향이라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아쉬운점은 여러번 더 해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얼마 못한점이겠네요 ㅠㅜ
류지나
18/09/22 18: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히든은 재밌었습니다.
18/09/22 18:12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1호기 노거지런 입장에서 이벤트 랭킹하는 재미로 살기때문에 왠만하면 난이도 이야기를 안하는데 가이드를 찾아보지않으면 히든 이전에 이벤트 스토리도 못읽게하는거 보고 학을 뗐습니다.
일단 와이프가 3-10에서 자원 다날리고 허탈해하는게 제일 가슴 아프더군요.
썰렁한 마린
18/09/22 18:23
수정 아이콘
세번 도전해서 40만 -> 51만 -> 62만 12퍼로 끝냈네요
스킬 9렙짜리 도발하나 뿐이어서 포도,춘전,달링,k11,우리형으로 제대 구성하고
1시지역만 집중공략 했더니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네요
소청년 입장에서는 재미있게 했는데
5만건담.11만 탱크를 잡는 최상위권을 노리는 유저들은
이번 히든이 짜증날만도 했다고 봅니다.
18/09/22 18:29
수정 아이콘
다음 히든도 이정도로 나오면 좀 빡세게 준비해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18/09/22 18:35
수정 아이콘
이번 히든 대만족이었습니다. 2지역만 뚫어도 히든이 열리게 한게 신의 한수 같네요.
보급운빨망겜이었지만 이게 더 낫죠 흐흫 실력망겜되면 더 힘들거라봐요.
18/09/22 18:41
수정 아이콘
저는 점점 시간없으면 못하는 게임이 되는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 기점으로 접었습니다.
소녀전선
18/09/22 18:58
수정 아이콘
히든보상은 초반처럼 자원+보석으로 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전장이건 스킨이건 요정이건 부가자원?들은 커트라인을 잡아줘서 그거 넘으면 주는걸로 소린이들을 맛을 보게 해줘야지
자꾸 유저들간 갭을 저런식으로 늘려서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
18/09/22 22:32
수정 아이콘
최초 히든 보상은 퍼센트 별로 전장 스펙까지 달라졌습니다. 다행히도 그게 ak 전장이어서 망정이지..
라플비
18/09/22 19:19
수정 아이콘
30%대! 요시!
전자수도승
18/09/22 19:26
수정 아이콘
84만이지만 딱히 빠요엔은 아니었는데....... 도르마무 상점 우수고객이긴 했습니다만
진심으로 빡쳤던 부분은 역시 2턴 1시 0보급과 3턴 6시 내 고향이었죠
1턴 리셋이야 인력만 든다고 생각하고 참을만 한데 2, 3턴에서 리셋하면 자원은 둘째치고 요정 지령 소모가 누적되다보니 3~번만 해도 부담이 팍팍..... 그리고 90만까지는 그냥 천운이더군요 이거 뭐....... 히드라는 항상 안쪽만 걸려서 행동 포인트도 적게 먹고
아무리 운이라지만 편차치가 적당해야 할텐데 그냥 답이 없어서 돌아버리는 줄
18/09/22 23:08
수정 아이콘
저체 딥다 특이점 저체플 돌풍 다 5프로 안에 든 빠요엔인데
점점 계단식으로 점수 나누는게 좋긴 합니다.
황제의마린
18/09/22 23:37
수정 아이콘
50만점 찍고 끝냈지만 주위 지인들이 히든 모두 포기하고 현탐오는걸 본 유저로서
이런 히든은 지양하거나

점수컷을 좀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진짜 아무나 안 쓸꺼같은 3성류 인형들 전장을 줘서 쓸만해지게끔 해주던가...

댕댕이 물론 전장 나온다고 애가 떡상하거나 자주 쓰일꺼라곤 생각지 않지만
그건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나 그렇고 못 얻는 사람들은 박탈감이 크겠죠

다음 히든은 별의 별 요정 10렙에 중화기제대도 빡세게 준비해야될꺼같아서 솔직히 좀 부담되요
황제의마린
18/09/22 23:39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소전류 게임에서 컨트롤을 요구하는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바일겜에 이렇게 빡세게 만들 이유가 있나..
겨울삼각형
18/09/23 13:21
수정 아이콘
난류연속 중간에 복귀했었습니다.

당연히 개장인형도 없고,
포도도 없고, 도발인형도 없고요.

히든은 포기할려고 했는데,
노전투공략이 있어서 23만에 주차해놨는데,
마지막날에(월요일에 이미 밀렸지만 누락합산이 되었죠) 밀러나서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제가 유게에 올린것처럼 4링인형으로 39만찍은 소린이를 보고서.. 안되겠다 싶더군요.

가진인형들을 총동원하고 공략들을 정독했습니다.
뭐 공략들이야 사실 와우 공격대 공략숙지하는거에 비하면..

박쥐들만잡고, 11킬후 정규군기믹발동만을 노렸는데,
2만탱크들이나, 3만건담들도 잡을순 있더군요.반피까여서 그렇지..

그냥 대충 3트해서 36만받았습니다.

뭐 몇번더 트라이하면 40만까지는보이긴 하더군요.


아무튼 재미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시간 틈틈히 장비도 강화하고 요정도 키워야죠.
18/09/25 10:23
수정 아이콘
젊을때(¿) 잘 키워놔서 다행이었어요. 다른 게임 한다고 바빠서 이벤트때도 직무유기해서 엔딩 크레딧도 못보고 롱티파밍도 못했지만 히든 맛보기 한번 종료 3일전 소청년용으로 한두번 3만 건담잡으면서 돌고 18퍼 나왔는데 16퍼까지 떨어져서 잠시 설렜네요 크크
불친절한 기믹 그리고 초기의 심각했던 불안정은 분명히 문제였지만 기본적으로 제가 다른게임때문에 공습런조차도 종종 빼먹을정도로 라이트했던 시즌이라 즐겁고 시키칸이 미안했던(??) 이벤트였습니다. 상시 풀리면 각잡고 좀더 마무리지어야겠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193 [기타] 게임과 스트리밍의 공존에 대하여 [82] 갓럭시9547 18/09/23 9547 2
64188 [기타] 조조전온라인 기린전포 누락 사태 [39] SaiNT8269 18/09/22 8269 0
64187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2) - 자강두천 [4] 중복알리미6898 18/09/22 6898 3
64186 [기타] (소전) 난류연속 히든의 결말 [40] 길갈6252 18/09/22 6252 1
64176 [기타] 에픽세븐 후기 - 100% 고객 과실 [85] 길갈13162 18/09/20 13162 0
64175 [기타] [WOW] 울디르 신화 월퍼킬 [39] 귀연태연9238 18/09/20 9238 4
64172 [기타] 추억팔이에 동참하는 소니 [34] 인간흑인대머리남캐9640 18/09/19 9640 0
64170 [기타] 올드한 게임 드래곤퀘스트11 후기 [45] 비공개12254 18/09/19 12254 2
64165 [기타] 임요환 장재호 이상혁 가능? [310] 고라니19376 18/09/18 19376 2
64164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8918 18/09/18 8918 36
64163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9주차 이야기 [6] 은하관제4680 18/09/18 4680 1
64159 [기타] [WOW] 격아 탱커 3캐릭 육성 후기 [31] 그렐9456 18/09/17 9456 0
64143 [기타] 블랙옵스 4 블랙아웃(배틀로얄)모드 베타 감상 [22] 게섯거라7511 18/09/15 7511 1
64142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1) - 서론 [18] 중복알리미5867 18/09/15 5867 16
64141 [히어로즈] 히어로즈 이런저런 이야기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23] 은하관제7001 18/09/15 7001 4
64133 [기타] 동물의 숲 2019 한글화 확정!! 닌텐도 다이렉트 요약. [49] 은하9672 18/09/14 9672 1
64130 [기타] FIFA 19에 새로 추가되는 경기 모드 5가지 [31] 손금불산입6576 18/09/13 6576 0
64129 [배그] 하반기 배틀그라운드 리그 운영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28] 사파라8568 18/09/13 8568 0
64120 [기타] [WOW] 이제는 불탈 거리조차 없다 [53] 루윈6753 18/09/12 6753 0
64118 [기타] [소녀전선] 난류연속 종료를 9일 앞두고 써보는 후기 [42] 류지나8736 18/09/12 8736 0
64117 [기타] [WOW] 격아,군도에 이어 격전지도 실망만 가득 [50] 고통은없나8550 18/09/11 8550 0
64110 [히어로즈] HGC 리그 단신 : 후반기 8주차 이야기 [7] 은하관제5089 18/09/10 5089 0
64108 [기타] 이번주 후추통신 [11] 후추통6125 18/09/10 612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